나베 동작구에서 국회의원도 안 되었어요.
그 동네에서 초선도 아니고 조직도 있었는데 비호감이 너무 심했어요.
특히 나이 드신 남자 어르신들은 나베의 그 방정맞은 입이랑 뻔뻔함에 치를 떨었죠.
(종인할배도 다르지 않을거라고 봄)
제가 동작구 살거든요.
나베는 비호감이 너무 높아서 나베가 나오면 민주당은 편하게 선거합니다.
그런데 이 나베가 병원기록으로 장난을 친거 같은데
보기와 같이 생각이 깊지를 않아요.
오죽하면 전에 서울시장 선거 나와서 2차성징 있는 장애인을 빨가벗겨 서 찬 목욕탕 바닥에 누이고 목욕시키는 쇼를 했는지.
자식 키우는 에미면 누가 그런 아이디어 내도 말도 안 된다 할텐데
그냥 유아독존이다 보니 앞뒤를 안 가리네요.
서울시장 하겠다고 저 병원기록 말고 더 큰 사고를 친다에 500원 겁니다.
지 죽을 자리인지를 모르고 짜장 믿고 저 난리인데
누가 충고도 안 해 주나요?
안초딩 당신 일단 나베부터 밀어버려.
중딩은 되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