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총학생회
학생들이 경기도에 조목 조목 반박했습니다 .
더 이상 불순세력이니 운운하며 억울한 학생들 매도하지 말길.
특히 전후사실관계 다 곡해해서 기사 쓴 오마이 박정훈은 특히 반성하길.
약자에다가 공권력에 휘둘리는 학생들 편에서서 싸워줘야할 기자들이 최소한의 양심도 져버렸네요.
이재명이 전한 미안함에 경기대가 흔든 노란 손수건”
저 기사는 얼마짜리 일까??
오마이경기 ㅎㅎㅎ
왠지 경기대 학생들에 의해 낙지의 세상이 끝날듯한 느낌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