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대기업 부장 남편두신분들

50대 중반주부 조회수 : 9,443
작성일 : 2020-12-21 17:20:11
50대 대기업 부장이나 임원을 남편두신 부인들은
학벌도 좋으실까요? 제 친구가 결정사 근무하는데 상담 오시는 부모님 학력보면 엄마들은 그냥 고등학교 졸업도있고 전문대졸도 계시다고하면서 무슨복이있길래 돈도 많고 남편도 잘뒀는지 자기는 좋은학벌에 빠지지않는인물인데도 돈벌러 나온다고 하소연해서 여쮜봅니다
IP : 36.39.xxx.10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0.12.21 5:27 PM (211.108.xxx.50)

    60대면 모를까 50대 초반만해도 여성 대학진학율이 남성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니...

    참고로 57년생(76학번) 대학정원은 6만 조금 넘습니다. 57년 남성의 10%, 여성의 3%만 대학물 먹었습니다. 합해서 6~7%

  • 2. 미안
    '20.12.21 5:28 PM (1.237.xxx.47)

    그러게요
    남편이 참 능력도 있는데
    제일 중요한 처복이 없어요
    좀 더 야무지고 똘똘한 아내
    만났어야 하는데 너무 미안해요 ㅠ

  • 3. 대기업 부장
    '20.12.21 5:29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남편 뒀구요.
    대기업 남편 월급 세금 빼면 600~700

    저도 대기업 다녔구요(현 전업)
    다녀봐서 아는데
    임원까지 남아있는 사람 거의 없어요.

    저희 시어머니도 대기업 남편둬서
    제가 떵떵거리며 돈 쌓아놓고 사는 줄 아시는데
    남편직장 10년이라도 더 다니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매달 마이너스 안 되면 다행이다라고 삽니다.

  • 4. 여성
    '20.12.21 5:30 PM (112.154.xxx.39)

    50대초반 70년생 대학진학률 남녀구분 없이 40프로가 안됐어요 남성이 훨씬 많은 숫자고 여성은 남성의 3분의 1쯤
    50초반생들 당시 대기업들은 여대생도 안뽑고 고졸 여사원 많이들 뽑았죠 은행도 고졸 직원이 대다수였던시대

  • 5. 저는
    '20.12.21 5:33 PM (223.62.xxx.72)

    미안하지는 않아요.
    결혼당시 제가 돈 더 벌었고
    집 살 때 제돈이 더 많이 들어갔고
    현재 가정의 기반은 제가 닦았다고 남편도 인정하니까요.
    전업이어도 주식등으로 재산 늘렸어요.
    학교는 남편은 스카이중 하나
    저는 서성한 중 한 곳 나왔어요.

  • 6. 대기업
    '20.12.21 5:33 PM (124.49.xxx.61)

    남편 친구들도 거의 대기업 전문직이 많구요.
    80년대..386세대죠.
    똑똑해서 좋아요..
    모든 판단은 남편이 하는걸로 ㅋㅋㅋ 아주 사소한거라도...
    다만 평소 교양있는거에 비해
    밥먹는게 머습같아서 너무 싫습니다.ㅠ정이 뚝

  • 7.
    '20.12.21 5:33 PM (58.122.xxx.109)

    남편 뒀구요.
    대기업 남편 월급 세금 빼면 600~700

    저도 대기업 다녔구요(현 전업)
    다녀봐서 아는데
    임원까지 남아있는 사람 거의 없어요.

    저희 시어머니도 대기업 남편둬서
    제가 떵떵거리며 돈 쌓아놓고 사는 줄 아시는데
    남편직장 10년이라도 더 다니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매달 마이너스 안 되면 다행이다라고 삽니다. 2222222

    주변보니 이렇게 사는게 평균일듯

  • 8. 원글
    '20.12.21 5:39 PM (36.39.xxx.101) - 삭제된댓글

    저 아는 후배들도보면 남편 스카이 중 한곳나왔고 후배는 서울지거국 나와서 남편눈치봄 주재원 두번씩들 나가고 한국있었음 이도저도 아닌 애들 다 외국 나갔다오더니 좋은 학교가고 부럽더라구요

  • 9. zzz
    '20.12.21 5:40 PM (119.70.xxx.175)

    50대 후반이고 강남(지금의 서초)에서 학교를 다녔는데요
    남자친구들은 대부분 스카이
    여자친구들은 이화, 성신 등 여대가 많았고 저는 서성한

    남자친구들의 와이프들도 이대 숙대 등 여대가 많고
    여자친구들의 남편들의 학벌은 잘 모르겠어요..^^

  • 10.
    '20.12.21 5:40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가 50초인데, 제 남편,친구 남편들 대기업 임원하는데(연애결혼)친구들 학벌 나쁘지 않아요. 다들 괜찮은 대학들 졸업하고 같은 직장에서 연애하거나 주변 지인들이 소개해줄때도 얼추 비슷하게 해주지 차이지는 소개는 지인끼리는 잘 안하니까요.

  • 11. ..
    '20.12.21 5:4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대기업 부장에서 공무원 이직한 남자 이내인데요, 남편 박사 저 석사예요. 전 직장 없이 결혼했지만 재테크 성공해서 주변 맞벌이 부부 보다 잘살아요. 주변에 남편 박사인데 고졸인 분들 셋 있어요. 한분은 서울여상이더라구요

  • 12. ..
    '20.12.21 5:4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남편 상고 나온 은행원이랑 선 봤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래요. 아무리 그래도 키 크고 박사인 남자한테 누가 소개했는지 앙심 품은 놈 같아요.

  • 13. wii
    '20.12.21 5:46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경기도 시골에서 학교 다녔는데 동창들 중에 고졸 많아요. 중학교 때 성적 나쁘지 않았던 애가 집안 형편 때문에 상업계 간 경우도 있고 대부분 그런 친구들이 농협같은데 들어가면 다른데 눈 돌리지 않고 성실하게 일해서 지금까지 그만두지 않고 다니면 연봉이 꽤 되고요. 의료보험 공단 같은데도 지금이야 대졸자가 피터지게 덤비지만 고졸인 동생 친구들이 아직도 근무합니다. 학교 행정직도 그렇고요.
    그 당시 대기업 들어가기 지금만큼 어렵지 않았고 거기서 크게 사고 안 치고 안 잘리면 부장 정도까진 달 수 있잖아요. 본인이 잘났다고 성질 못 이기거나 뛰쳐 나오거나 잘리지 않는한 이요.
    입원은 조금 다른 느낌이죠. 군데 가면 중령 대령까진 평균만 되면 진급하고 별을 다냐 못 다냐 그런 느낌 이고요.

  • 14. 거의없음
    '20.12.21 5:46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50대 맞벌이이신분은 교직이 많았고
    남편이랑 학벌들 비슷해요.
    남편 스카이면 아내 서성한 레벨?????
    저도 비슷하구요
    저도 애 낳고 전업했지만 재테크로 맞벌이 이상 벌고 있어요.

  • 15. 예전엔
    '20.12.21 5:47 PM (223.52.xxx.28)

    회사에 남자는 스카이나와도 예쁘장한 고졸 여직원과 결혼한 케이스 많을걸요 다 자기복이죠

  • 16. 50대
    '20.12.21 5:59 PM (14.6.xxx.48)

    여자 50대 초반과 중반은 차이가 꽤 큰데
    50대 중반은 대학 진학률 자체가 낮아요.
    남자가 또래랑 결혼했어도 부인이 고졸인 경우 많았을꺼예요.

  • 17. 50대
    '20.12.21 5:59 PM (202.166.xxx.154)

    50대(딱 오십살) 대기업 부장 친구들(남자) 와이프 보면 다들 괜찮은 직장있다 전업하거나 교사 공무원 공기업들은 아직도 다니구요. 다들 주재원도 나갔다 오고 해서 와이프가 어쩔수 없이 관뒀거나 휴직하고 갔다오고

    와이프 고졸의 경우는 50대 후반정도 가야 있을 것 같아요. 그 고졸도 서울 여상 정도면 대단한 거죠

  • 18.
    '20.12.21 6:00 PM (220.88.xxx.202)

    옛날.. 그 나이대는
    아무것도 없어도
    여자 인물 하나만 봤을걸요.

  • 19. ㅇㅇ
    '20.12.21 6:03 PM (1.237.xxx.116)

    50대라니 먼옛날같아보이실진 몰라도
    50대초면 오렌지족 세대에요.

    50대 후반이면 몰라도
    50대 초반 스카이 대기업 출신이면
    와이프도 비슷합니다. 집이 부유하거나.

    요즘도 스카이 졸 남자가 고졸 여자랑 결혼하는 비율이랑
    비슷하게 그때도 있었겠죠

  • 20. ㅇㅇ
    '20.12.21 6:05 PM (1.237.xxx.116)

    아니면 대기업 남자나 여자도 고졸 전문대졸로 들어와서
    임원단사람 가끔 있음

  • 21. 그냥
    '20.12.21 6:14 PM (112.155.xxx.234)

    스카이 밑에 학교 나왔어요. 저희는 남편보다 제가 더 학ㅂㅓㄹ이 좋아요. 아직 임원은 아니고 부장이에요.

  • 22. ㅇㅇ
    '20.12.21 6:29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50대라니 먼옛날같아보이실진 몰라도
    50대초면 오렌지족 세대에요.222

    71년생이 50살이에요. 90학번. 50초반은 부인이랑 학벌차이 많이 안나는 경우가 많아요.

  • 23.
    '20.12.21 6:30 PM (180.70.xxx.42)

    제주변에 보니 남자가 대구 부산 지거국 포함 지방대 출신 대기업 과장 이상급 부인들은 대부분 같은 지방에서 만난 부인이라 남편보다 낮은 대학이던데요.
    남편은 포공인데 부인은 포항에 있는 전문대 출신인 경우도 봤고요.

  • 24. 여긴
    '20.12.21 6:49 PM (223.62.xxx.84)

    80대 노인분들도 대부분 대학나왔다고 하는 곳이지만 사실 50대 중후반 여성이 4년제 거기다 인서울 나오기는 극히 드물죠.

  • 25. 얼마전까지
    '20.12.21 6:50 PM (168.126.xxx.229) - 삭제된댓글

    P사 임원이었던 사람은 원세대 나왔고 와이프는 고졸인데 조무사 자격증 따서 병원 근무하더군요.

  • 26. ... .
    '20.12.21 7:06 PM (125.132.xxx.105)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해요.
    결정사에 가는 엄마들의 특징일 거라고 봐요.
    본인이 조건 좋은 배우자를 만났으니
    자식도 최대한 좋은 조건의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가입하는 거죠.
    .

  • 27. .....
    '20.12.21 7:09 PM (110.11.xxx.8)

    50대라니 먼옛날같아보이실진 몰라도
    50대초면 오렌지족 세대에요. 3333333333333

    남편 S대, 저도 S대 입니다...ㅡㅡ;;;;

  • 28. ...
    '20.12.21 7:12 PM (223.38.xxx.24)

    저 50초...
    저는 지방 국립대 졸 대기업 다니다 퇴사..
    남편은 sky출신 대기업 임원

  • 29. ㄴㄴ
    '20.12.21 7:24 PM (125.178.xxx.133)

    남편 50중반. 친구들 와이프중 고졸1명이에요. 사내연애고 여자 이쁘고. 남편회사도 한두명 고졸은 거의 없어요. 이쁘던가 사랑해서 그냥 결혼한거지 그당시에도 학벌봤어요

  • 30. 늙은이
    '20.12.21 8:07 PM (223.38.xxx.84)

    취급당하는 50대지만
    압구정 로바다야끼에서 술 퍼마시던 세대에요.

  • 31. ..
    '20.12.21 8:18 PM (49.164.xxx.159)

    50대면 60년생이고 80년대 학번이예요. 대학진학률 낮을 때 아닌가요?

  • 32. 오렌지
    '20.12.21 8:43 PM (1.235.xxx.94)

    남편은 딱 50이고 대기업 부장 2년째예요.
    저는 40대 후반 전업이고요ㄹ
    남편이랑 저랑 둘다 미국 명문대 나왔어요.
    전 대학원도 나와서 학벌은 제가 더 좋아요.

  • 33. 긁적
    '20.12.21 9:24 PM (182.211.xxx.38)

    울 신랑은 날 사랑한건가....친정이 부자였었나....
    남편 51세 sky출신 대기업 임원이고..전 전업이고 학벌도 그저그렇고 이쁘지도 않고 뚱뚱하고 재테크도 모르고 살았고 애들 교육도 그닥...
    거참 신랑한테 미안하네....

  • 34.
    '20.12.21 11:38 PM (97.70.xxx.21)

    주재원이라 대기업 와이프들 다 보는데 30대 40대 50대 다 대졸에 직업도 선생님이 젤많고 약사 간호사도 있고 미대도 많고 전업주부도 좀있는데 만난 경론 같은 대학출신 내지 초등동창 일하다가 만나거나 소개 이렇다보니 고졸은 없더라구요.

  • 35. ...
    '20.12.22 1:12 AM (121.168.xxx.239)

    남편 스카이 저는 인서울여대 전문직
    근데 남편 친구들 중 고졸부인 둔 사람도 두어명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977 답답하네요~ ㄴㄴ 2020/12/24 912
1149976 나쁜 판검사들 돈줄을 말려죽이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44 ... 2020/12/24 3,079
1149975 정경심 교수 재판 선고 방청기 16 .. 2020/12/24 4,620
1149974 재산 축소신고 혐의 조수진 의원, 당선 무효형 구형 / JTBC.. 3 조스진 2020/12/24 1,694
1149973 여기가 멕시코냐 9 0.0 2020/12/24 2,173
1149972 은수미 측근 "고생했던 애들 챙겨야"..녹음파.. 1 뉴스 2020/12/24 2,210
1149971 구치소 메뉴가 짜장이었다는데요 7 ........ 2020/12/24 2,391
1149970 판사검사기레기,일베알바들은 악마의 표본. 위 아래글 다 악마. 4 ... 2020/12/24 930
1149969 Elle Loan 아이디로 이메일이 왔는데요.. 4 ㅇㅇㅇ 2020/12/24 1,764
1149968 나경원 딸 입시비리는 왜 안파나요? 30 궁금 2020/12/24 3,189
1149967 다음, 엠팍에 질렸다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19 솔잎향기 2020/12/24 3,463
1149966 검찰개혁 다음은 법원개혁이네요 28 ... 2020/12/24 1,480
1149965 싱글님들, 크리스마스에 뭐 하실 예정? 6 .... 2020/12/24 2,496
1149964 1인가구 보일러 몇도로 유지할까요 3 ㅇㅇ 2020/12/24 2,231
1149963 치가 떨리게 싫다는데 끝까지 음식 가져오는 엄마는 왜그런 걸까요.. 91 2020/12/24 23,236
1149962 통장 잔고 위조는 몇 년 때리죠? 22 ... 2020/12/24 2,881
1149961 방역 무시하고 120명 예배..목사는 "교회 탄압, 정.. 4 뉴스 2020/12/24 1,589
1149960 청와대 청원 올라옴--정경심 1심 재판부 20 ㅇㅇㅇ 2020/12/24 2,286
1149959 오늘 뉴스도 못보겠어요 12 ... 2020/12/24 2,195
1149958 정경심교수 판결문이 2개래요 24 ㄱㅂ 2020/12/24 4,097
1149957 고3 일년 동안 공부안한 아이 재수하면 성적이 오를까요? 11 ---- 2020/12/24 3,587
1149956 이 와중에 주호영이 큰 웃음 주네요... 5 모지리국짐 2020/12/24 2,666
1149955 라디오스타 칠순잔치 윤종신 6 .... 2020/12/24 5,794
1149954 여러분~ 낙담하지 마세요 115 정신차린 사.. 2020/12/24 18,918
1149953 여기서 최고의 댓글을 찾았어요. 13 표창장4년 2020/12/23 4,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