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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상상-난 여주인공이 될 수 없어.

그냥 조회수 : 890
작성일 : 2020-12-20 18:37:07

빨강머리 앤이나 소설 드라마 보다보면

아~~~~~~~~~~~~

난 차라리 이 현실이 더 낫구나

드라마나 영화속에서는 절대 여주인공이 될 수 없는 캐릭터구나

라는 현실자각이 오네요.


톰소여의 모험에 시드같은~

빨강머리 앤의 여친 다이애너 같은~


절대 부모님 말 거스르지 않고

규칙 잘 지키고

다른 사람말 잘 들어주는

어릴때도 톰 소여와 빨강머리 앤을 좋아하지만

이해 할 수 없었던 ㅠㅠ

(빨강머리앤 -보트타고 떠내려 가던 부분

톰소여 - 말에게 페인트 칠하던 부분 - 짐승 너무 괴롭히는 나쁜 애 아냐?

영화보면서 열지말라는 문은 절대 열지 않고 (왜 여는지 이해가 안감)

절대 밤늦게 돌아다니지도 않고 (나이 많은 지금도 밤늦게 안돌아다님)

읽지 말라고 하면 절대 손도 대지 않아서 (남편 휴대폰도 잘 안열어봄 )


사건에 휘말릴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 입니다. ㅎㅎㅎ


. 오늘 아이 책 정리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뻘글 한번 적어봅니다. ㅎㅎㅎ

IP : 211.54.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0 6:5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늘 그런생각해요.
    너무나 순종적인 규칙대로만 사는 사람.
    수학 교과서에 더해야하는데 뺏다 달력의 한쪽이 찢어졌다 오빠가 출발하고 난 조금 늦게 자전거타고 간다 이따위 예시들 이해하기 싫어요.

  • 2. ...
    '20.12.20 7:02 PM (106.101.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웃었어요.ㅎㅎ
    원글님 같은 캐릭터로 주인공 만든 현대물 웹툰같은건 있을거같아요.
    원글님 스타일이 무탈하고 무던하게 인생 잘 살죠.^^

  • 3. 원글
    '20.12.20 8:05 PM (211.54.xxx.161)

    221님 친구 만난듯 반갑네요.

    ㅎㅎㅎ

    106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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