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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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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랑 산책나갔다가요

ㅇㅇ 조회수 : 3,579
작성일 : 2020-12-20 17:54:58
ㅋㅋㅋㅋ 오늘 너무 기가막힌일이
우리강아지랑 저랑 둘만아는 아지트가 있거든요
최애장난감 하나 들고 공던져주려고 아지트로 갔어요
공던져주면 지가 물어오고 아주 좋아서 난리가 나요
공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뇌그림 그리면 90프로가 공일거예요 ㅋ 어쨓든 한참을 공던져주고 놀아줬는데요
그러다 요즘 제가 살이 붙어서 운동좀해야겠다 싶어 걷기운동을 하며 왕복으로 왔다갔다 했거든요 그때마다 제꽁무니를 쫄랑쫄랑 쫓아오길래 공던져주고 계속운동하고 또 꽁무니 쫓아오면 멈춰서 공던져주고 계속 걷기운동하고그랬어요 근데 어느순간 턴을 했는데 강아지가 안보여요 어디갔나 두리번 거리며 찾았더니 중간에 버티고 엎드려있는거 있죠 자기가 안쫓아댕겨도 기다리면 엄마가
온다는걸 안거예요 제가 가까이 가니 공을 제앞으로 던져주네요 던지라고
ㅋㅋㅋ그후로도 계속 중간에 엎드려있고 저는 찾아가서 공던지고 그랬네요 ㅋㅋ 뭐 이런놈이 다있대요 ㅋ
IP : 61.106.xxx.1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0 5:55 PM (203.175.xxx.236)

    아 귀염 모든 강아지들은 다 천사고 사랑스러워요 ~

  • 2. 강아지야
    '20.12.20 5:56 PM (112.154.xxx.91)

    강아지야! 너도 계획이 다 있구나

  • 3. ㅎ ㅎ
    '20.12.20 5:56 PM (59.31.xxx.34)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군요. ㅎ ㅎ

  • 4. ...
    '20.12.20 6:00 PM (112.155.xxx.136)

    개가 사람을 운동 시키네요

  • 5. 목줄
    '20.12.20 6:01 PM (182.228.xxx.215)

    글 을 읽다보니 목줄을 안했군요!

  • 6. ... ..
    '20.12.20 6:03 PM (125.132.xxx.105)

    멀리 안 나가신 건가요?
    요즘 길바닥에 염화칼슘 뿌렸으니 꼭 잘 씻어주세요 ^^

  • 7. ㅋㅋㅋ
    '20.12.20 6:10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귀여워
    당할수가없군 ㅋㅋ

  • 8. ......
    '20.12.20 6:12 PM (61.74.xxx.175)

    그 개 우등생이네요 ㅋㅋㅋ
    우리개 일화도 하나~
    강아지 화장실 왔다갔다 하고 물도 마시러 갔다오라고 방문 열고 자는데요
    어느날 문을 닫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개가 저를 막 때리는 거에요
    앞발로 막 치고 머리카락을 물어 뜯더라고요.
    문 열어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 도저히 잠이 안깨서 그냥 맞으면서 잤는데요
    얼마안있어 하울링을 시작하더라고요.
    저 얘가 하울링 하는거 7년 키우면서 그때 처음 들었거든요.
    순간 머리를 스치는 불길한 예감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총알처럼 달려나가서 응아를(그것도 설사를)엄청나게;;;;;;
    어디 병난건 아니었고요 그때 1회성으로 그랬어요.

  • 9.
    '20.12.20 6:33 PM (180.69.xxx.140)

    이제 엄마가 운동할 차례야!

  • 10. 우리 개도
    '20.12.20 6:37 PM (211.206.xxx.130)

    좋아하는 인형 물고와서 제앞에서 흔들어요
    뺏기놀이
    던지기 놀이 하자고..

    상어랑 악어..캐릭터 인형까지 4개가 있는데
    다 상어예요
    상어 가져오라고 하며 4개중에 먼저 눈에 띄는것 아무거나 물고와요
    뭐가 뭔지 구별은 못하나봐요..ㅋㅋㅋ

    새끼때 배변훈련없이 알아서 대소변 가려서 천재인줄 알았는데, 천재는 아닌것같아요~~^^;;

  • 11. ...
    '20.12.20 6:43 PM (222.117.xxx.204)

    사람 없으면. 목줄 풀고있다가 말하면 그때서야 퉁명스레 알았다며 하는 척 하고 다시 그냥 가기일쑤인 개주인들 ...
    사람 산책마다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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