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가 가져다준 일상~~고맙네요^^

행복해^^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20-12-20 15:27:43
좁은집에 북적북적 4식구 함께하고있어요~~
매끼 차리거나 시켜먹는거 귀찮기도 하지만..
아이들 어릴적 생각도 나고.
매끼니 뭐 맛난거 먹을까 행복한 고민도 하고^^
한때 애들 다커서 자기할일바쁘고 남편도 회식이다 송년회다 늦어지면
혼자 빈집에 우두커니 남아 공허함에 쓸쓸해하기도 했는데..
그 덕에 제 일찾아 다시 직장다니기 시작하기도 했지만...
요즘같으면 코로나로 우울하다가도 다시오지않을수도 있을 이 시간이 감사하네요.
하루 10끼쯤 차려먹을수 있음 좋겠어요.
요즘 마카롱여사님 레시피보며 하나둘 만들어 먹으니 넘 좋아요~~
IP : 211.206.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2.20 3:29 PM (118.43.xxx.18)

    9시면 문 닫으니 회식없어서 좋아요
    저녁이면 가족이 다 모여서요

  • 2. ...
    '20.12.20 3:34 PM (180.230.xxx.161)

    하루 10끼쯤 차려먹을수 있음 좋겠어요. --------헉
    진심이신가요? 아직 애들 어린 집들은 애들 뒤치닥꺼리하랴 공부봐주랴 밥해대랴 정신이 없는데요 아주ㅜㅜ

  • 3.
    '20.12.20 3:35 PM (118.221.xxx.222)

    전 일하면서 매끼니 걱정에 참 힘들다
    느끼고 있는데..
    같은상황인데 이렇게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니..
    긍정적이신 분인거 같아
    부럽네요..

  • 4. 헉스
    '20.12.20 3:36 PM (58.234.xxx.21)

    하루 10끼요?
    요리 좋아하시나봐요 ^^;;

  • 5. ...
    '20.12.20 3:40 PM (183.101.xxx.21)

    10끼면 님은 주방에서 못 나옴

  • 6. 당연히
    '20.12.20 4:06 PM (211.206.xxx.149)

    10끼 못하죠..
    그만큼 소중한 이시간 가족과 함께 나누는 이 행복이 소중하다는 말이죠.
    내가 정성스레해준 음식 맛있다며 잘 막어주는 가족들이 고맙고.
    남편이 설거지도 도와주고 아들이 엄마 뒷정리 도와주고 하니 가능한듯요^^
    가족모두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함께 할수있는 이 일상이 좋아요.전^^

  • 7. 정은주
    '20.12.20 4:19 PM (121.129.xxx.139) - 삭제된댓글

    저두 그래요.
    가족들과 함께 한 이시간이 감사해요
    아이들 어렸을때 힘들다고 푸념했던 시간들을 후회했고 지금은 가족들이 모여 있으니 넘 감사해서 이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져서 뭐라도 더 해주고 싶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더 하게 되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또 힘든시간 이겠지만 내생각이 무엇을 선택하냐에 따라 이시간이 행복한 시간이 되거나 힘든 시간이 되거나 그러겠죠.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냐에 따라 미래도 달라지듯이.

  • 8. ..
    '20.12.20 5:12 PM (119.193.xxx.19)

    설마 10 끼니 차리는게 좋기야 하겠어요 ㅎㅎ
    그만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으니 하시는 말씀이죠 ㅎ
    긍정마인드..
    저도 배우고 갑니다 ㅎㅎ

  • 9. ㅁㅁㅁ
    '20.12.20 5:29 PM (116.123.xxx.207)

    9시이후 세상이 어둑해졌죠
    지구에도 좋은 일~

  • 10.
    '20.12.20 9:12 PM (124.216.xxx.25)

    철없다고 느껴지는 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380 간 색전술 여러번 해도 괜찮은건가요? 2 2020/12/23 1,418
1149379 남편 분 허리 조절되는 바지 사신 분~ 4 .. 2020/12/23 911
1149378 1억이 생겼어요 16 기쁘지않다 2020/12/23 17,087
1149377 실연당하거나 마음이 심난할때 보는영화 8 456 2020/12/23 1,984
1149376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 치료제.. 이르면 이번 주 긴급 승인 신청.. 12 뉴스 2020/12/23 2,461
1149375 본당 온라인 미사 진행하는 성당은 없나요? 7 ... 2020/12/23 1,105
1149374 국토부장관내정자 통과할까요 34 뭐저런 2020/12/23 2,217
1149373 싫다는데 반찬주는 시어머니 55 며느리 2020/12/23 21,314
114937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2월23일(수) 3 ... 2020/12/23 978
1149371 (펌)전 하바드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백신 구매에 관한 의견.. 13 .... 2020/12/23 3,263
1149370 양심없는것들... 8 ㅇㅇ 2020/12/23 2,034
1149369 나경원. . 조선 sbs 8 ㄱㅍㄴ 2020/12/23 1,629
1149368 영화 버닝은 유아인 연기 13 영화인 2020/12/23 4,029
1149367 전체를 못 보구 눈앞만 보게 되는데 생각을 크게크게 대범해지는 .. 3 생각을 크게.. 2020/12/23 1,780
1149366 생리중에 염색 펌 안 좋을까요? 3 .. 2020/12/23 3,864
1149365 오늘 지나다가 제가 너무 맘이 드는 패딩을 입은 모르는 사람 5 2020/12/23 5,556
1149364 코로나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10억을 지원한다면 어디에? 13 심심이 2020/12/23 2,794
1149363 가난하고 저소득층일수록 오히려 고소득층보다 장기백수나 히키코모리.. 54 qq 2020/12/23 23,604
1149362 입원 중이신 아버지의 의료진께 선물 뭐가 좋을까요? 13 지난 한 해.. 2020/12/23 3,405
1149361 말하고 나서 찝찝함 3 .. 2020/12/23 2,549
1149360 예비고3 수학 질문입니다 3 과목 2020/12/23 1,073
1149359 스위트홈을 2등으로 밀어낸 경이로운소문 15 ㅇㅇ 2020/12/23 7,391
1149358 반찬도우미나 가사도우미분들 마스크 쓰시나요? 4 ㅇㅇ 2020/12/23 2,329
1149357 코로나 집콕으로 그래도 좀 달라진점 있으신가요? 7 찾아보자 2020/12/23 2,426
1149356 수학질문 입니다 5 수알못여기있.. 2020/12/2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