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아니다 싶어도 잘 살기 위해

ㅇㅇ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20-12-20 11:55:39
어제 오늘 자게에서 결혼, 남편에 관한 글들을 보고
남편과는 별개로 결혼생활하며 내 인생 잘 지내는
방법들이 역시 꼭 필요하구나 생각되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쉽지 않으니 남자들이 변하고
서로의 사랑이 식고,
가정이 평탄치 않아도 여자가 쉽게 이혼도 못 하는게 현실이잖아요.
경제적인 당당함을 위해 직업이 있으면 좋을거 같고요
남편한테 의지하지 않고 정신적인 독립이
필요한 사람이 해야할 것들이 있다면 뭘까요
IP : 223.38.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취미
    '20.12.20 11:57 AM (73.229.xxx.212)

    아주 작은거라도 온전히 내 시간에 내가 즐거울수 있는걸 배우고 개발하는거요.
    가족위해하는거말고 나만을위해 하는거요.
    요리니 청소가 취미다 이런거말고요.
    전 그게 큰 도움이 됐어요.

  • 2. 여자들
    '20.12.20 11:59 AM (223.62.xxx.44)

    공무원만 되도 집에서 당당하고 이혼도 잘해요. 이혼못리는건 경제적인게 99% 라봐요. 남자 실직해서 오래되면 그 못하던 이혼 쉽게 하는거 보면

  • 3. ㅎㅎ
    '20.12.20 12:36 PM (121.134.xxx.39)

    자기 경제력이 있고요 내 인생 내가 꾸려나가고 남편한테 기대는 마음을 없애면
    남편이 알아서 잘 하기 시작합니다 ㅎㅎㅎㅎ
    근데 웃긴 건 내가 돈 벌고 내 인생 내가 꾸려나가고(살림이며 육아 다 알아서 하고)
    남편한테 사랑도 구하지 않으면 도대체 왜 남자랑 같이 살아야 하나? 싶어요.

  • 4. 여기
    '20.12.20 12:38 PM (14.52.xxx.84)

    가보세요. 엄마의반전인생입니다. 영어, 만보걷기, 독서, 운동, 그림그리기 등등 매일 인증하며 내 인생의 반전을 꿈꾼답니다.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

  • 5. 엄마의반전인생은
    '20.12.20 12:46 PM (14.52.xxx.84)

    공부와 일상을 함께하는 엄마들 공동체입니다. 오프모임도 있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안하네요. 함께는 하지만 교제는 없어서, 부담 1도 없어요 상업성도 없구요.

  • 6. 나를사랑하는거죠
    '20.12.20 1:03 PM (175.208.xxx.235)

    한번 사는 인생인데,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주변에 눈치보지 말고요.
    전 남편에게 당당하게 코로나 종식되면 한 3년간 세계여행 다녀올거라고 얘기해요.
    중학생 딸아이가 제일 황당해하네요. 엄마 혼자? 하면서 물어요.
    응~ 같이 갈 사람 있음 같이 가고, 없으면 당연히 혼자라도 가야지. 엄마 혼자 여행 잘다니잖아?
    전 인생의 목표가 세계여행이예요. 여행을 원없이 많이 한다면 내 인생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3년 세계여행 비용 2억정도 예상합니다.
    2억 정도 날 위해 써보고 죽을래요. 나중에 병원비로 2억 쓰지 말고요.
    세계여행 떠나기 전까지는 가족들 잘 챙기고 돈도 부지런히 모으고 해야죠.
    전 여행을 꿈꿀수 있어 오늘도 집콕생활이 행복합니다.

  • 7. 공무원만
    '20.12.20 1:11 PM (125.182.xxx.58)

    공무원만 되도라뇨ㅜ
    공무원이면 뒤도 안볼아보고 돌아설 사람 천지일걸요

  • 8. 여자가
    '20.12.20 1:42 PM (202.166.xxx.154)

    여자가 경제적 자립하고 직장 다니면 남편 일수족에 관심 둘 시간이 없어서 남편한테 서운하거나 남편이 밉거나 하지 않아요. 서로 일 하면서 필요할땐 도와줄수 있는 사이가 되는 거죠

  • 9. ,,,
    '20.12.20 1:45 PM (121.167.xxx.120)

    마음속으로 남편은 죽었다 없다 생각 하기요.
    남편에게 기대도 안하고 포기하고 나라도 중심을 잡아야 이 가정이 돌아 가겠다
    싶고 얘도 정상적으로 키워야겠다 생각 했어요.

  • 10. ..
    '20.12.20 1:55 PM (49.164.xxx.159)

    일, 취미, 친구요.

  • 11. ....
    '20.12.20 3:41 PM (39.124.xxx.77)

    주변인과 내가 하고픈 일이겠죠.. 취미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622 변종 코로나19 확산 英 탈출 위해 런던 기차역에 몰린 인파 1 .... 2020/12/21 1,549
1147621 고등아들 엉덩이 종기...너무 아프다는데요.. 28 좋은날온다 2020/12/21 4,225
1147620 좌절이 저를 깍아내는군요 9 ㅇㅇㅇ 2020/12/21 1,425
1147619 [속보]신규확진 926명, 엿새만에 1000명 밑으로…지역발생 .. 16 잡힐것같네요.. 2020/12/21 3,471
1147618 사후피임약 먹고 힘들어 죽겠네요 6 2020/12/21 3,676
1147617 남편이 참 괜찮은 사람이네요. 7 초록솜사탕 2020/12/21 3,697
1147616 인대파열 실손이나 일반보험 1 인대파열 2020/12/21 761
1147615 재테크 미국주식은 꼭 하세요 28 ........ 2020/12/21 8,123
1147614 염색(탈색)후 트리트먼트나 헤어오일 어떤거 쓰시나요? 저렴이로 3 큐티클보호제.. 2020/12/21 1,718
1147613 이전 회사직원이 별세하셨는데 조의금 얼마해야될까요? 5 조의금 2020/12/21 1,543
1147612 버리는옷 가난한나라 재활용되는건가요? 10 죄책감 2020/12/21 2,433
1147611 정해인.나온 봄 밤 재밋어요? 5 2020/12/21 1,236
1147610 남편의 바람으로 너무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버텨야 하나요? 12 자유인 2020/12/21 7,199
1147609 체르노빌서 50km..'제한구역 밖' 농작물도 방사성 물질 .. 1 뉴스 2020/12/21 861
1147608 성인용기저귀, 어느 브랜드가 좋나요? 아텐토, 금비, 디펜드 3 성인용기저귀.. 2020/12/21 961
1147607 범죄 저지르고 삼천주면 기사 안내나봐요 7 ㄱㅂ 2020/12/21 1,352
1147606 영어 방학 문법특강, 많이 듣게 하시나요? 8 mm 2020/12/21 1,180
1147605 이번 코로나 심각.. 얼마나 갈까요? 7 베베 2020/12/21 2,932
1147604 갑자기 무릎 주변이 아픈데요. 무릎 2020/12/21 831
1147603 입술이 곪았는데 미치겠어요ㅠ 9 아야아야 2020/12/21 1,960
1147602 어제밤에 고등영어 글 지우셨나요? 10 흠냐 2020/12/21 1,972
1147601 성탄절과 송구영신(31일 자정)예배에 헌금이 많이 들어오나요? 1 ... 2020/12/21 874
1147600 나이50이되니 과거소환하게 되네요 2 2020/12/21 2,947
1147599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5 부부싸움 2020/12/21 1,259
1147598 겨우서른 잘봤어요. 추천 감사해요. 3 드라마 2020/12/21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