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19 미각소실 어느정도 인가요?

... 조회수 : 4,263
작성일 : 2020-12-19 22:01:50
3일전부터 약간 감기기운 있는거같다가 지금은 괜찮은데 
지금 뭘먹어도 맛이 없어요. 제가 식욕이 왕성한 편이라서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잘 먹는편인데요
좋아하는 안성탕면을 끓여먹는데 맛이 넘 없어서 결국 버렸꾸요
배가 고파서 나쵸 과자랑 오징어땅콩 과자를 사먹었는데, 맛이 너무 없어서
생산공정에 문제가 생겼나 의심할 정도였어요
근데 지금 어느 음식을 먹어도 다 맛이 없어요. 

미각이 완전히 소실된게 아니라 둔화되고, 뭘 먹어도 맛없다 느껴지는 느낌이고
기본적으로 달고 짜고 시고 맵고 이런 감각을 못느끼는건 아니지만
예전보다 미각이 많이 퇴화된 느낌인데, 혹시 코로나 미각소실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IP : 183.100.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9 10:06 PM (49.164.xxx.159)

    라면이 맹맹하게 느껴진데요.
    선별진료소 가셔서 검사 받아보세요.

  • 2. ...
    '20.12.19 10:07 PM (211.250.xxx.201)

    후각은요?

    지방인데
    무료라그런지 주말이라그런지 보건소쪽차가어마어마ㅠㅠ

  • 3. ...
    '20.12.19 10:09 PM (183.100.xxx.69)

    후각은 그대로 인거 같아요

  • 4. 모래맛
    '20.12.19 10:18 PM (222.101.xxx.249)

    양파나 레몬도 모래맛으로 느껴진다던데요.
    맛이 없다는건 냄새를 못맡아도 그럴 수 있어요.

  • 5. 노란모자
    '20.12.19 10:20 PM (121.140.xxx.78)

    815 집회에서 걸린 신해식인가? 그사람이 입원해서는 병원밥이 넘. 맛없다고 엄청 불평불만했잖아요. 그게 코로나 걸리면 밥이 그렇게 맛이 없다네요. 그래도 후각은 살아 있으니 다행인데
    그래도 검사 받아보세요.
    결과 나올 때까지 가족과 멀리 하시구요

  • 6. 아마
    '20.12.19 10:20 PM (175.124.xxx.17)

    한달쯤 전에 확진됐다가 열흘만에 음성 나온 친구는 마라탕이 냄새도 안나고, 한입 먹으니 짠맛만 나더래요.
    점점 나아지긴 하는데 아직 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181 곧 남편퇴직인데 제가 해줄수있는게 뭘까요? 8 퇴직권고 2020/12/19 3,985
1147180 네이트판) 현재 충격의 연속이라는 경기도 상황 jpg 1 20대이야기.. 2020/12/19 5,727
1147179 중학생과 보기에 좋은 한국 명품 드라마/영화 추천해주세요 43 ... 2020/12/19 7,057
1147178 손흥민 fifa올해의골 애니메이션 버전 5 ㅇㅇ 2020/12/19 1,839
1147177 스위트 홈 다아 봤어요 4 ... 2020/12/19 2,224
1147176 시어머님이 혼자 김장 다하셨다는데 수육이라도 해가려구여 7 궁금하다 2020/12/19 5,406
1147175 코스트코 엔비사과ᆢ진짜 최고의 맛이네요 19 며칠전 코스.. 2020/12/19 8,867
1147174 코로나19 미각소실 어느정도 인가요? 6 ... 2020/12/19 4,263
1147173 드라마 런 온 재미있나요? 12 ... 2020/12/19 2,934
1147172 오늘안으로 3만 가나요? 가수 이승환님도 원하는 기레기 우선 접.. 15 세상에 2020/12/19 6,060
1147171 더쿠에서 보아팬들이 보아 레전드급 맞는데 왜 까내리냐 난리남 12 어휴 2020/12/19 3,708
1147170 이용구 차관- 정차 후 폭행이라 처벌 안해도 된다?...사건 두.. 7 검찰개혁? 2020/12/19 1,573
1147169 유승준이 저러는 건 태극기부대와 일베애들한테 지지 받을 목적인 .. 12 ㅇㅇ 2020/12/19 3,382
1147168 다들 주말집안 분위기 어떤가요? 15 환장 2020/12/19 7,278
1147167 현관에 인분 등 테러 당한 가족 이야기 16 ㅡㅡ 2020/12/19 7,582
1147166 남편이랑 몸싸움 했어요 49 허허허 2020/12/19 29,981
1147165 알뜰폰 쓰시는분?? 공인인증서나 카드 인증되어요? 8 ar 2020/12/19 2,305
1147164 할머니들 눈에는60대가 청년으로 보이나봐요 9 ... 2020/12/19 3,239
1147163 통양배추 세척 질문이요~ 6 ... 2020/12/19 2,025
1147162 저희 성인 딸아이가 보컬레슨을 받고 싶어하는데요 2 .... 2020/12/19 1,635
1147161 탁재훈 나이가 53이군요...헉.. 16 ㅡㅡ 2020/12/19 8,350
1147160 최상위권 학생들은 왜 학원을 다닐까요? 15 수학이 궁금.. 2020/12/19 5,289
1147159 돈 잘안쓰는 남편이랑 사시는 분 계신가요 26 대환장 2020/12/19 8,665
1147158 예비중3 3 주미 2020/12/19 1,104
1147157 동부구치소 이명박은 음성 나왔네요 15 .... 2020/12/19 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