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로나가 더 무섭습니다
나혼자 앓고 끝나면 좋지만,
내직장(만족 90%)에서 내가 코로나 1호가 된다면?????
가끔 상상하면
그 파장이 더 무서워요...손가락질,눈총,,,무엇보다 죄책감.
좀 큰직장이라 몇백명 되거든요
그리구 설령 완치되어 돌아온다 해도 안받아준다는 말이 있어서....
암튼
승인된거라면 백신
하루빨리 맞고 싶어요
전 코로나가 더 무섭습니다
나혼자 앓고 끝나면 좋지만,
내직장(만족 90%)에서 내가 코로나 1호가 된다면?????
가끔 상상하면
그 파장이 더 무서워요...손가락질,눈총,,,무엇보다 죄책감.
좀 큰직장이라 몇백명 되거든요
그리구 설령 완치되어 돌아온다 해도 안받아준다는 말이 있어서....
암튼
승인된거라면 백신
하루빨리 맞고 싶어요
이건 그 사람의 상황에 따라 다 다르죠
다 생각이 다른가봐요
저는 마스크 꽁꽁쓰고 살겠어요.
맞아도 꼴찌로
백신 맞아도 다른 사람에게 전파 가능합니다.
그래서 백신만으로 안 되고, 마스크도 써야 해요.
백신 맞았다고 만사형통 아니랍니다.
사람마다 다를텐데, 50년 검증된 독감백신도 공포느끼게 과장보도하던 언론이 제대로 검증도 못한 코로나백신 확보 운운하는 건 역겨워요
맞는다고 100% 코로나 안 걸린다는 보장있나요?
저는 독감백신 맞고도
독감 걸린적 몇 번 있어요.
제 직장에도 코로나환자 나왔지만
누구도 비난한 사람은 없어요.
사측에서도 누구라고 말도 안 해줬구요.
원글님이
제일 빨리 맞기를 저도 기원 해 드릴게요.
맞는다고 100% 코로나 안 걸린다는 보장있나요?
저는 독감백신 맞고도
독감 걸린적 몇 번 있어요.
제 직장에도 코로나환자 나왔지만
누구도 비난한 사람은 없어요.
사측에서도 누구라고 말도 안 해줬구요.
원글님이 빠른 시간안에 맞을 수 있기를 바랄게요.
걱정인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몇십년 된 독감도 부작용으로 죽는다고 하잖아요
그래 놓고
1년도 안된건 계약 안한다고 ㅈㄹ
검증된 독감백신 여기서도 난리친것 잊었어요
맞는다고 100% 코로나 안 걸린다는 보장있나요?
저는 독감백신 맞고도
독감 걸린적 몇 번 있어요.
제 직장에도 코로나환자 나왔지만
누구도 비난한 사람은 없어요.
사측에서도 누구라고 지칭해서 알리지도 않았구요
원글님이 빠른 시간안에 맞을 수 있기를 바랄게요.
걱정인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하긴 저도 독감백신 맞고 감기 독감 많이 걸렸었어요
그래서 두세번인가 맞고 이젠 안맞아요
그냥 조심하고 잘 먹죠. 그런거구나요. 에휴
나온지 몇달된 안된 백신 맞느니 마스크 쓰고 조심하며 살겠어요. 백신 맞아도 내 증상이 심해지는걸 막을뿐 남들에겐 전염시킨다는데 어차피 백신 맞는다고 마스크 벗고 나혼자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것도 아니구요.
에휴
마스크는 몇년 더 써야겠네요
립스틱 바르는 재미로 살았는데 에휴
알레르기 있고 어려서 주사 한방 맞고 쇼크 겪은적 있어요. 저는 안맞고 마스크 계속 쓰려고 합니다. 전업주부고 남편도 집에 있고요.
독감 주사 맞고도 걸리는데
백신 맞는다고 다 안걸리나요.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되도록 나중에 맞는게 좋아요.
꼭 둘중 하나를 왜 골라야 해요?
되도록 안걸리게 조심하고 백신도 부작용 보고 늦게 맞는게 좋죠.
전 백신보다 치료제가 우선이라고 봐요 백신 효과도 얼마나 갈지 모르고
제 생각엔
마스크 쓰는거보다(물론 꼭꼭 눌러 쓰겠지만요)
백신 맞는게
감염위험이 훨씬 낮다고 보기 때문에요
백신 나만 안맞고 나머지가 맞아서 집단 면역을
누리고 싶다는 거죠
어쩔수 없이 맞아야 하는 사람들 입장을 좀 생각해 보소 아스트라를 맞고 싶을지
정말 이기적이네요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세월이 가야하는거네요
이삼년 후딱
전 알러지 있어서 무서워요
알러지로 응급실 실려간적있으니
모더나든 화이자든 맞을일 없겠죠 다행
맨나중에 꼴찌로 제일 부작용 적은거
데이타 나오면 그걸로 맞을래요
영국 미국 많이들 맞으시고 그거 끝나면 결과 나오겠죠
부작용 무서우면 감기약도 안 드셔야죠.. 부작용 없는 약은 없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효과가 95%에 달하고 독감백신은 50%밖에 안돼요 홍역이 코로나보다 전파력이 4배는 쎈데 효과 93%~97%백신으로 통제되고있음..수치상으로는 그렇다고요 나온지 얼마안되서 불안해하는건 이해하는데 팩트는좀 짚고넘어갑시다
내년 봄까지 계속 이 상태로 간다고 해도 백신 양보 한다느니 안 맞겠다느니 할수 있을까요?
계속 2~3단계 오르내리고 병상이 없어 환자가 집에서 앓다가 죽기도 하고..
미국에서 화이자 7만명 접종해서, 알레지때문에 2명 부작용 있었더던데요?
그정도면 훌륭하죠.
화이자 맞고싶어요
부작용도 검증된거고
인간이 극복한 전염병이 얼마나 많은데요
천연두도 홍역도 극복하고 살잖아요
홍역도 백신으로 억제하고 사는데 코로나라고 왜
안되나요
우리가 해야하는것은 빨리 집단면역을 만들어 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거예요.그때까지는 마스크로 예방을 하면서요.그런데 여기서는 다들 백신을 안 맞겠다니 그냥 이상태로 계속 가자는건데...언제까지 마스크에만 의존하는것이 우리경제에 도움이 될까요?
그래서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걸리고 죽도록 고생하고 치료제 먹는게 나을까요
백신 맞고 되도록 이면 안걸릴수 있는게 나을까요
어릴때 그무서운 불주사도 어린애들이 집단면역
하려고 맞았는데 어른이 되서 참 이기적 이네요
애들은 학교도 못가고 자영업자 문닫고 있는데요
EU국가들도 집단면역을 위해 이달 27일인가 부터
동시에 접종 시작한다고 해요.
영국은 eu 탈퇴해서 먼저 시작했고요.
우리는 내년에 접종 시작한다고 해도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으로는 집단면역 택도 없지요.
그냥 흉내만 내는건 아닌가 걱정이예요.
그렇게 나라를 걱정하고 위하는 분들이 백신을 빨리 맞아
집단면역을 만드는것이 애국하는 길이라는것을 아셨으면 해요
독감백신 무서워!! 못 맞아!!!!
무서운게 문제가 아니라 경제 다 죽음 ㅠ
백신 못 구한 무능정권이 세금만 뜯어내는 게 더더 무서움
7만명 맞아 부작용이 두명요? 이거 진짜면
거의 완벽한거죠
빨리 백신맞고 코로나 종식시키는것이
경제살리고 나라 살리는 길.
백신맞고 나 혼자 앓다 죽는건 안우서우신가봐요
백신부작용, 코로나 보다
방역책임론으로 지지율 폭망을
제일 무서워하는 부류들이 있죠...
그들이 모더나 화이자 신나게 양념질중
전 일주일에 한번 마트 가는거
매일 사람없는 새벽에 뒷산 운동가는거 빼고는 집콕이고.
아이들 둘도 온라인 수업이라 집콕이고
남편도 자가용 출퇴근에 사무실에 혼자 있다가 바로
퇴근 하면 집콕이고.
코로나 감염될 일을 최대한 차단하고 있어요.
백신 맞을 생각은 물론 안 하고요.
본인 상황은 어떤지요?
백신 빨리 못 맞아 안달할 상황인가요?
지지율에만 목숨걸고 백신부작용만 이야기하는사람들부터 코로나 걸로길
백신 못맞아 안달이라니요?
집에서 놀고 먹는 분이라 나이브하게 생각하나본데
지하철 버스타고 출퇴근하는 식구도 없나요?
아님 지금 병상 없어서 집에서 죽어간다는 뉴스라도 좀 보세요
자기 애는 온라인수업으로 괜찮다고..
이렇게 청순하신분이 있나요.
지금 학교 못가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제대로
못다녀 방치된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죠?
아스트라는 무서워서 못맞을 것 같구요..
내년 후반기에 화이자나 모더나 들어오면 맞으려구요
아스트라는 무서워서 못맞을 것 같구요..
내년 후반기에 화이자나 모더나 들어오면 맞으려구요2222222222
저는 백신은 최대한 나중에 맞는 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감염 상황에서는요. 미국이나 영국은 백신 맞는 게 맞고요 부작용보다 감염률이 너무 문제가 되는 나라잖아요.
치료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봐요. 우선은. 우리나라 검사 많이 하니까, 가능한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제로 빨리 고치면 되요. 그런식으로 감염률을 낮추다가, 내년쯤 안전한 백신으로 예방하면 될겁니다.
뭐하러 부작용 검증안된 백신을 지금 써요? 지금 당장 나타나는 부작용도 문제지만, 몇달 후, 일년 후 나타나느 ㄴ부작용도 문제거든요.
윗님.지금 쓸 백신은 있나요?
없는 백신을 안 맞겠다니 답답하지요.
내년에도 님이 원하는 그나마 안전이
검증된 화이자나 모더나는 접종 못할 가능성이 높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