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부추 없어요.
청경채는 있는데 청경채 넣어도 될까요?
된다면 데쳐서 무쳐서 넣나요?
하나하나 따로따로 볶지 않고 간단 잡채하려는데
청경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너무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가...
데쳐서 3줄로 잘라서 볶으면 괜찮을것도 같아요
청경채
단배추
전 대파 파란부분도넣어봤어요
긴방향으로잘라서 데쳐서무쳐도되고
그냥 채소볶을때같이볶으셔돼요
ㅋ 안해봐서..근데 청경채 잎을 세로로 길게 좀 잘라서 따로 데치지않고 팬에 같이 하셔도 무방할듯. 숨이 금방 죽고..데치면 질겨져요.
일반 파프리카나 앙파처럼 수분이 있어서 같은 야채군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부추도 따로 데치는건 아니니.
청경채가 굴소스로 볶아 먹잖아요
잡채와도 잘 어울립니다
저는 길이로 잘라서 데쳐서 물기를 꼭 짜고 간장 깨소금 참기름에 무쳐 먹으니 맛있었어요
귀찮을때 슬쩍 볶아 먹기도 해요
창의성을 발휘하기 좋죠. 청경채 넣어보세요.
흰 부분이 두꺼우니 좀 얇게 썰어 넣구요.
창의성을 발휘하기 좋죠. 청경채 넣어보세요.
흰 부분이 두꺼우니 좀 얇게 썰어 그냥 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