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219122357870?x_trkm=t
"후배 검사와 술자리, 주점 예약해달라"..'라임 술접대' 정황 공개
박훈 변호사, '공소장 추정' 사진 페이스북에 올려
이 변호사는 2019년 7월18일 김 전 회장에게 전화해 "후배 검사들과 술자리를 하게 됐다. A주점에 예약하고 술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전 회장은 A주점에 예약하고 이날 오후 9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나검사에게 114만5333원 상당의 술과 안주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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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 술접대는 이렇게 이루어지는군요....ㅎㅎ
룸살롱도 지정해주고 예약하라....세상 참 편하게 사네.
후배 검사와 술자리한다고 예약 부탁
apfhd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20-12-19 16:28:18
IP : 112.153.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과 안했죠?
'20.12.19 4:35 P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윤석열/검찰총장 (지난 10월 22일 / 국정감사) : 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고 수사를 지시했기 때문에 결과가 다 나오게 되면 필요한 조치를 하고 국민께 사과드릴 일 있으면 사과와 함께 근본적인 개선책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2. 개선할 생각이
'20.12.19 4:36 P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없는거라고 보이네요.
검찰 자정능력은 무.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보는 무능 검찰.3. 자기기준
'20.12.19 4:46 PM (112.153.xxx.31)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가봐요.
찔리긴 하겠네요.
본인도 안 갔을리 만무하고.4. 검사들 전원
'20.12.19 6:50 PM (106.101.xxx.131)성상납 받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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