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신경치료 해보신분 있나요?

강아지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20-12-19 12:43:52
12년전에 신경치료 하고 금으로 씌운 곳입니다.
이게 탈이 나기 시작하는것 같은데 ㅜㅜ
그럼 재신경치료인데요
이거 해보신분 있나요?
지금 다니는 치과는 ct나 미세현미경은 없는 작은곳이라 엑스레이는 있어요. 물론 치과에서는 재신경치료도 시작해볼수는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성공률은 보장못하지만요.

혹시 재신경치료 해보신분 성공하셨는지
만약에 성공했다면 그 이는 몇년째 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재신경치료가 실패할확률도 높고 12년전에 신경치료 했다면 이도 얼마 안남았을테니
어짜피 살려도 몇년쓰지도 못할꺼 임플란트 하라네요.

대학병원이나 큰병원에서 재신경치료 하고 씌우는거나 임플란트나 비용이나 고통은 거기서 거기라고
남편 아는사람은 재신경치료 수술 다 해봤지만
2년도 못쓰고
결국은 임플로 갔거든요 ㅜㅜ
근데 저는 아직 나이가 사십이라 임플란트는 피하고 싶어서
아는분 있음 조언. 좀 받고 싶네요

마음같아선 재신경치료 성공하고 금으로 해서 5년정도는 쓰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IP : 125.134.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20.12.19 12:59 PM (112.152.xxx.128)

    재재신경치료까지 실패하고
    치아 재식술해서 살려서
    잘 쓰고 있어요

  • 2. 가을
    '20.12.19 1:03 PM (112.152.xxx.128)

    사실 대학병원 가는 시간과 재식술 비용을 생각하면 임플이 우선순위 이고요.

  • 3. 제가
    '20.12.19 1:12 PM (125.134.xxx.134)

    임플란트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제가 오십이면 걍 임플란트 생각할텐데 아직 사십대초반이라서요. 제 이 아직은 쓰고 싶네요. 재신경치료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답글 고맙습니다.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 4. 크라운
    '20.12.19 1:26 PM (203.81.xxx.82)

    뜯지않고 뚫어서 치료하고 레진인지 아말감으로 막아서
    쓰고 계세요 저희 엄마요
    잇몸뼈가 약해서 임플은 못하고(요즘은 뼈이식도 한다지만
    그당시는...) 헐거워 빠진게 아니고 잇몸붓고 욱신거리고
    얼굴까지 빵빵하게....부으셔서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다셨고....요즘은 아무말 없으신거보니 잘쓰고 계시는듯요

    일단 샘하고 상의를 해보셔야죠
    뿌리상태봐서 살릴지 말지요
    뿌리가 약해도 살릴수 있으면 기둥세워서도 하거든요

  • 5. 사십대 중반
    '20.12.19 1:27 PM (39.7.xxx.49)

    서른살에 신경치료한 곳이 아파서 올 7월에 재신경치료
    했었어요. 며칠동안 괜찮았는데, 임시 치아가 한 번 빠지고
    난 뒤로 살짝 살짝 통증이 있어서 9월까지 지켜보다가
    임플란트 하기 전 마지막 수단으로 치근단절제술
    했어요. 전 치아보존전문의한테 했었어요.
    치과 여러 곳 갔었는데, 무조건 임플란트가 답이라고
    다들 그래서, 일부러 치아보존전문의 찾아서 간 거였어요.
    9월에 치근단절제술하고, 크라운 씌웠는데 괜찮아요.

  • 6. ...
    '20.12.19 1:27 PM (58.231.xxx.213)

    저도 얼마 전에 재신경치료하고 치아의 뿌리를 사분의 일은 뽑고 중앙에 기둥까지 세워서 씌웠어요.
    5년은 쓸 수 있다고 했어요.

  • 7. 저는
    '20.12.19 11:40 PM (61.85.xxx.153)

    재신경치료 시도하고 통증이 여전해서 재식술 했어요 몇년 지났는데 잘 쓰고 있어요.
    근데 그 시간과 비용 생각하면 임플란트 하고도 남았어요
    나는 절대 내 치아로 살고야 말겠다는 특별한 집착?이 있어야 할거같아요;;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그냥 내가 선택한 의사를 믿고 내가 이걸 시도해보는 시행착오비용으로 생각해야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006 양심이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25 민폐 2020/12/16 4,755
1144005 msm 드셔보신분 계세요? 9 2013 2020/12/16 2,864
1144004 세월호요 심한것 아니네요 17 dlafda.. 2020/12/16 4,010
1144003 도루묵알 이런건가요 ...충격 14 나니노니 2020/12/16 8,121
1144002 우주여신 조민아는 또 뭔일 있나보네요. 8 기사 2020/12/16 8,810
1144001 추미애 장관이 사의표명을 했군요 83 ㅠㅠ 2020/12/16 15,615
1144000 패딩, 오리털 거위털 아닌 솜패딩 사려면 뭐라고 검색해야 하나요.. 8 .. 2020/12/16 2,071
1143999 대통령 임대주택 방문비용.. 7 기레기들 2020/12/16 1,511
1143998 미레나 시술후 첫생리 양이 많이 나오네요 2 미레나 2020/12/16 2,164
1143997 성당 vs 절 vs 교회, 확진자 비교 - 펌 13 할렐루야 2020/12/16 3,269
1143996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두달이 됐어요. 4 49 2020/12/16 1,624
1143995 다들 학원 줌으로 하나요? 5 .. 2020/12/16 2,153
1143994 내년에 실비보험 바뀐대요. 가입하려는분들 참고하세요 4 저녁 2020/12/16 4,765
1143993 인천대 과기대 어디가 더 좋은 학교인가요 8 ㅇㅇ 2020/12/16 3,298
1143992 딸이 학교에서 맞고 들어오면 어떻게 행동하실거에요 53 핫ㅡㄴㄷㄴ 2020/12/16 4,993
1143991 지니뮤직은 요금제가 1개뿐인가요? ㅇㅇ 2020/12/16 852
1143990 전원일기 스포 4 2020/12/16 2,120
1143989 간장게장 막내 2020/12/16 1,030
1143988 직장 상사분 자녀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16 킹콩과곰돌이.. 2020/12/16 3,536
1143987 두통은 정말 참기 힘든 고통이네요..죽다 살아남 ㅎㅎ 14 aa 2020/12/16 3,709
1143986 서울시 관계자 - 우린 경기도와 다르다 8 절차적정당성.. 2020/12/16 1,730
1143985 무말랭이 맞있게 하는 방법 아세요? 8 ㅇㅇ 2020/12/16 2,729
1143984 식성 특이한건가요? 8 이상 2020/12/16 1,522
1143983 40대 말 피부관리 2 피부관리 2020/12/16 3,101
1143982 "한국, 코로나19 장기 경제 손상에 가장 덜 취약해.. 4 뉴스 2020/12/16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