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대방이 말하는데도 자꾸 자기 말하는

ㅇㅇ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20-12-19 09:48:52
목소리 크고 오지랍넓고 좋게말하면 카리스마 나쁘게 말하면 무례한 여잔데요

모임에서 대화하다가 상대방이 말을 시작하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할말 크게 떠들어서 관심을 본인에게 돌리고 상대방 말 못하게 만들어요

자기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은 나서서 칭찬 해주고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잘 하는 것도 못 하고 있다고 꼽 주고요

매번 간식으로 인심쓰고 누구라도 자기 뜻대로 쥐락펴락하고 싶어해요

이런 여자가 여왕벌인가요? 아님 그냥 동네 목소리큰 여자인가요?
IP : 39.7.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9 9:50 AM (112.214.xxx.223)

    플러스 주위에 떠받드는 시녀많으면 여왕벌.

  • 2. ㅇㅇ
    '20.12.19 10:01 AM (39.7.xxx.196) - 삭제된댓글

    목소리 크고 간식 베푸니 쉽게 사람들이 모여요.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의견도 많이 내고.
    그렇게 하면 안 될 일도 친분 내세워서 되게 하고
    자기 노선에 동조하지 않으면 내치고 걸걸하니 사람들이 따르더라고요

  • 3. ㅇㅇㅇ
    '20.12.19 10:01 A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저 아주 소심해서 자주 말 잘리는 사람입니다
    참다 못 해 어느날 대 놓고 한마디 해줬어요
    남의 말 자르지 말라고. 대화의 기본은 경청이라고..그게 안되면 소통이 아니라 일방통행인거 모르냐고요
    용기내서 한마디 해줬더니 움찔 하더군요
    사람이 원체 그런지라 확 변화하진 않지만 이후 조금은 조심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동네 여자면 안 만나도 될 사람이니 더 자신감을 갖고 한마디 쏘아 부치세요

  • 4. ㅐㅐㅐㅐ
    '20.12.19 10:27 AM (1.237.xxx.83)

    따라주는 시녀가 없으면
    여왕벌이 못 되죠

    그거 안받아주고 못하게 하면
    받아주는 사람찾아 떠나요 ㅋㅋㅋㅋ
    그리고
    카리스마라는 단어가 어울리지도 않죠

  • 5. ..
    '20.12.19 10:4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00! 나 얘기 아직 안 끝났어. 눈 보고 얘기합니다. 저도 목소리 작거든요

  • 6. ㅇㅇ
    '20.12.19 10:52 AM (39.7.xxx.196)

    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카리스마라는 단어가 어울리지는 않죠 딱히 붙일 말이 없었어요

    시녀가 없으면 여왕벌이 못 된다? 안 받아주면 받아주는 사람 찾아 떠난다?

    아하 그래서 가만히 있는 사람 자꾸 집적거리고 자기 뜻대로 안 하면 꼬장부리는 거구나! 시녀 만들어서 거들먹거리려고~
    자기 무리에 안 들어오면 없는 말도 만들어서 비난하고

    디게 유치하네요~ 어린이날 선물 줘야겠어요

    순딩해보이니까 이 사람 저 사람 자꾸 집적대며 자기 수하에 두려고 노리는데 참 귀찮네요, 저기야 사람 잘 못 짚었다 해주고 싶네요

  • 7. ㅇㅇ
    '20.12.19 11:37 AM (218.238.xxx.2)

    제가 아는 동네여자도 똑같은데 ㅋㅋ
    저는 안봐요 ㅋㅋㅋㅋ

  • 8. ---
    '20.12.19 11:54 AM (121.133.xxx.99)

    성격장애죠..지맘데로 하는...
    옆에서 들어주니까 그런다지만..
    옆에서 들어주지 않고 눈치줘도 계속 그러는 사람도 꽤 있어요
    주변 신경안쓰고 혼자 떠들어대죠..
    그냥 안마나는게 좋아요.

  • 9. 다들 알아요
    '20.12.20 2:03 AM (121.167.xxx.243)

    그 여자가 그렇다는거
    그런데 대놓고 싸우기 싫고, 또 자기한테는 직접적으로 건들지 않으니까 가만 있는 겁니다.
    원글님이 날 잡아서 한번 버럭 해보세요 그래도 아무일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831 돈 있으면 행복할 거 같죠? 69 ... 2020/12/19 23,646
1147830 전세로 넓은 집에서 오래 살다가 평수 줄여서 집 사신 분들 4 2020/12/19 4,239
1147829 1부 다이아 리세팅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새벽 2020/12/19 2,367
1147828 문숙, 동안이란 칭찬은 나이 들어가는 자연스런 현상을 23 얼루어코리아.. 2020/12/19 7,232
1147827 약밥 할 때 멥쌀 좀 섞어도 되나요? 3 2020/12/19 2,364
1147826 다이아몬드 지지 ? 19 자인 2020/12/19 1,779
1147825 현실과 다르지만 훈훈한 웹툰 4 ㅇㅎ 2020/12/19 1,942
1147824 수의 안 입고 싶은데요 5 ㅇㅇ 2020/12/19 4,467
1147823 저 말로만 듣던 토왜를 눈으로 봤어요. 25 ..... 2020/12/19 4,104
1147822 FDA 공식발표 전인데..트럼프 "모더나 백신 승인,.. 5 뉴스 2020/12/19 2,580
1147821 나이먹고 혼자 살면 힘들죠? 19 ㅇㅇ 2020/12/19 7,103
1147820 봉쇄조치 끝난 영국 근황 20 ㅇㅇ 2020/12/19 14,762
1147819 50대 의류 쇼핑몰 7 쇼핑몰 2020/12/19 4,499
1147818 스웨덴 국왕 "코로나19 대응 실패".... 뉴스 2020/12/19 2,201
1147817 예비 고3 2 수험생맘 2020/12/19 1,232
1147816 외국직장에서의 성적 농담 12 외국 2020/12/19 4,654
1147815 유튜브 채널 추천 부탁 드려요 1 ... 2020/12/19 943
1147814 전세세입자가 계약만기일 보다 두달이나 늦게 나가고 싶대요 9 임대인 2020/12/19 4,740
1147813 올케가 성격이 이상한 것 같아요. 103 시누이 2020/12/19 25,449
1147812 궁금한 이야기 다정한부부 왜 그 남자들이 할매에게 꼬였나 7 ㅇㅇ 2020/12/19 7,170
1147811 지필시험에 수정테이프 6 중딩맘 2020/12/19 1,474
1147810 유니클로...여성가족부서 가정친화우수기업 선정 7 ㅡㅡ 2020/12/19 1,726
1147809 궁금한 부부 다정한 이야기 y 완벽요약 8 ㅇㅇ 2020/12/19 8,208
1147808 중경삼림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나요. 14 .. 2020/12/19 3,422
1147807 대단한 시부모님.. 5 .... 2020/12/19 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