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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변이 계속 마려워요

ㅇㅇ 조회수 : 3,726
작성일 : 2020-12-19 09:39:47
소변보고 와도 소변이 또 마려워요. 예전에도 이런 증세가 경미하게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최근에도 자려고 누웠는데 마려워서 누고 와도 또 그래서 그냥 잔 기억이 있어요. 이제 종일 그래서 비뇨기과가니 염증이 많진 않고 조금 있어서 5일치 약주고 괜찮음 안와도 된다고 했어요.

수욜 저녁 먹으니 바로 좋아져서 낫겠구나 싶었는데 목욜 오후부터는 똑같네요. 아랫배도 묵직해졌어요. 항생제로 세균을 죽이면 증세가 나아져야 할텐데 왜 이런 걸까요? 오늘 비뇨기과 다시 갈지 5일치 다먹고 월욜 가볼까요?

자다 깨도 소변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신경이 온통 거기로 몰리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애둘 낳고 요실금 증상있고 소변이 급하면 못참아서 늘 외출전에는 소변보고 싶지 않아도 비우고 나갑니다. 이런 습관 때문에 방광용량이 작아져서 그런 걸까요?ㅠㅠ

왜 이런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114.204.xxx.18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안하게
    '20.12.19 9:45 AM (49.174.xxx.190)

    당뇨
    방광염 의심

  • 2. 지나가다
    '20.12.19 9:48 AM (182.212.xxx.82)

    방광염인 것 같네요.
    병원 가세요.

  • 3. ㅇㅇ
    '20.12.19 9:50 AM (211.227.xxx.137)

    같은 증세 겪었는데요. 저는 원인이 좀 달라서 행동치료를 했어요.
    아무리 마려워도 1 시간은 참고 나중에 2 시간 참고 그렇게 했어요.

    밤 8시 이후에는 물 안 마시구요.

    참 빈뇨는 당뇨 전조증상일 수도 있으니 그 검사도 받아 보세요.

  • 4. ㄹㄹ
    '20.12.19 9:50 AM (118.222.xxx.62)

    세균도 종류가 있어서 맞는 항생제가 있어요
    병원 가서 약이 안 듣는다고 해보세요

  • 5. ㅇㅇ
    '20.12.19 9:52 AM (211.227.xxx.137)

    방광이 예민해졌다, 전 그러더라구요.

  • 6. ..
    '20.12.19 9:5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커피 마신 날 그랬어요. 자주 안 마시거든요.

  • 7. ㅇㅇ
    '20.12.19 9:59 AM (114.204.xxx.188)

    드립커피 마시고 이렇게 된 거 같네요. 커피는 지난월요일부터 끊었고 물도 잘 안마시다 하루 5-7잔 마시는 중이예요.

  • 8. 방광염
    '20.12.19 10:09 AM (222.106.xxx.155)

    은 물 많이 마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 9. ..........
    '20.12.19 10:16 AM (125.129.xxx.134)

    저는 몇년전 진짜 심했어요.
    특히나 밤에 자려고 누우면 한시간도 안되서 화장실에 서너번씩 갔거든요.
    그렇게 자주 가니... 화장실 가봐야 찔끔찔끔 나오지 잘 나오지도 않아요.
    근데도 요의가 느껴져서 잠을 잘 수가 없더라고요.
    병원 가봐도 별 이상이 없다고 하고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제 경우는 병은 아니어서
    화장실 3시간만에 1번씩 가는거 훈련 했었고요
    (처음엔 1시간부터 시작)
    커피 끊었어요.
    지금은 서너시간에 한번씩 화장실 갑니다.

  • 10. ㅇㅇ
    '20.12.19 10:19 AM (110.12.xxx.167)

    약 꾸준히 먹고 다시 병원가서 소변검사 하셔야해요
    증상 말씀하시고요

  • 11. ㅇㅇ
    '20.12.19 10:25 AM (114.204.xxx.188)

    오늘 비뇨기과 다시 가볼까요? 약 다먹고 월욜 가볼까요?ㅠ

  • 12. ..
    '20.12.19 10:29 AM (218.52.xxx.206)

    저도 같은 증상이었는데 과민성방광 이라고 해서 약 먹었어요.
    많이 힘들었어요..

  • 13. 병원 가보시고요
    '20.12.19 10:32 A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저한테 일단 효과가 있었고 몸에 안나쁘고 돈 안드는 거니까 한번 시도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말씀드려요
    양파껍질 끓여서 드셔보세요. 화장실문제로 마신거 아니었고 그런 효과 있는 줄도 몰랐는데 증상 사라짐..
    오래 드실 필요 없고 그날 바로 괜찮아지더라고요

  • 14. 그것도
    '20.12.19 10:34 AM (223.62.xxx.21)

    노화의 경우 일종이구요 저도 가끔 그래요 그래서 밤엔 더 심해서 맹물 만 조금 입 축이는정도로 먹어요

  • 15. ㅁㅁ
    '20.12.19 10:44 A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제 블로그에 메모해둔 글 옮겨 드려요

    요실금 ㅡ소변을 지린다
    절박성
    복압성
    과민성

    출산 노화 퇴행성
    요즘은 남성환자도 늘고있다

    자주보는것도 안좋고
    너무오래 참는것도 바람직은 아니다

    절박성 ㅡ참지못하는것 신경성 노화 출산

    복압성 ㅡ뛰거나 웃거나

    소변관계 ㅡ비뇨기과가 정확

    초기 복압성같은경우 운동같은게 도움되기
    항문주위근육 조이기 ㅡ소변 방귀참듯 4초 정도 참는 운동반복

    복압성은 특별약물이없다 ㅡ밴드수술 우선 95%정도 성공

    절박성은 약물치료 우선
    카페인 탄산 등은 절제
    배뇨장애자는 물과다섭취도 권하지않음

    방광염 ㅡ만성이되면 통증동반된다
    대장균 백신 장기복용치료도 있음

    빈뇨 ㅡ참는 버릇도움

    감출병이아니라 치료받을병

    이정구교수ㅡ고대안암

  • 16. 원글님
    '20.12.19 11:01 AM (175.223.xxx.122)

    비뇨기과 가면 검사어떻게 하나요?
    저도 너무심한데
    비뇨기과 안가봐서 선뜻 못가겠어요
    ㅠㅠ

  • 17. ㅇㅇ
    '20.12.19 11:03 AM (114.204.xxx.188)

    소변검사 간단해요. 소변만 받아드림 되어요.

  • 18. 항생제말고
    '20.12.19 11:57 AM (121.190.xxx.146)

    저도 그래서 산부인과서 검사하고 약 먹었어요. 항생제말고요, 방광쪽 예민함을 좀 눌러주는 약이라고 해야하나....뭐 그런거 처방해주셨어요. 전 한 이주정도 먹었던 것 같은데, 더 길게 먹어도 상관없고, 길게 먹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의외로 중년여성들에게 많은 증세래요...원인은 뭐 노화죠 ㅜㅜ

  • 19. 산부인과
    '20.12.19 12:53 PM (222.110.xxx.248)

    가세요.
    윗분 말대로 중년여성에게 발생하는 노화 결과에요. 약 줍니다. 효과 있어요.

  • 20. 윗님
    '20.12.19 12:53 PM (114.204.xxx.188)

    2주 약드시니 괜찮아지셨나요? 저도 약다먹어보고도 그럼 산부인과갈까봐요,

  • 21.
    '20.12.19 1:41 PM (114.204.xxx.188)

    저 40초반이예요. 노화가 벌써ㅠㅠ 비뇨기과 다시 가니 5일치 먹고 오지 벌써 왔냐고 하시며 3일치 약 더주시더라구요. 먹고도 안나으면 큰병원 가던지 하는 뉘앙스더라구요. 근데 자기가 봐선 단순 방광염이라고 심각하게 생각 안하시더라구요. 산부인과 가봐야겠네요. 댓글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2. 크린베리
    '20.12.19 2:03 PM (175.207.xxx.203)

    크린베리영양제드세요
    1시간마다화장실가는게미치게하더군요
    온신경이화장실에가있고
    병원도가보구 약도먹어봤지만...그때뿐
    크린베리매일먹고괜찬아졌어요

  • 23. ㅇㅇ
    '20.12.19 2:39 PM (114.204.xxx.188)

    크린베리 쥬스는 사놨는데 한컵 마셨어요. 영양제는 추천해 주실 만한 것 있으실까요? 코스트코에도 크린베리영양제 판다고 하는데 그거랑 건크린베리랑 크린베리주스 다 먹어볼까요? 영양제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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