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의 안 입고 싶은데요

ㅇㅇ 조회수 : 4,471
작성일 : 2020-12-19 05:21:45
우리나라 수의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수의 대신 제일 좋아하던 드레스 입혀 달라고 하고 싶은데
장례지도사에게 부탁하면 가능할까요?

마지막 갈때 입는 옷이라도 제 마음에 드는 옷 입고 싶어요
IP : 122.32.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9 5:31 AM (220.85.xxx.168)

    그럼요
    멋있는 분이시네요
    수의는 수의 나름대로 클래식하고
    원글님같은 멋진 분도 있고 그런거죠

    자녀분들에게도 미리 일러주세요. 저도 죽으면 제가 제일 좋아했던 드레스 입고 싶어요.

  • 2. 그럼
    '20.12.19 6:55 A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잘 탈수있는 천연섬유로 하셔야죠.

  • 3. 수의
    '20.12.19 6:59 AM (175.211.xxx.213)

    안입어도 되요~
    우리 엄마도 수의를 미리 해놨었는데 실크로
    핑크색 아래위에 빨간색 겉옷이었어요~
    장례해주시는 분도 참좋다그랬어요~
    근데 좋아하는 옷을 그냥 입을수는 없어요..
    죽으면 누군가가 입혀줘야 하는데 일반 드레스같은건
    입힐수가 없죠..
    미리 맘에 드는 걸로 헐렁하게 수의 스타일로 만들어두세요~

  • 4. 죽어서도 옷
    '20.12.19 7:48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갈아 입을 수 있으니 같이 태워달라고 하면
    됩니다.
    실크나 화학섬유는 매장한 후 이정할때 보니 뼈를 감고 있어서 않좋아요.
    태워달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 5. .....
    '20.12.19 8:21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내가 입는게 아니라
    나를 거둬줄사람이 결정하고
    장례도와주는 사람이 입혀주는거라서요
    미리미리 주변에 말해두세요
    장례지도사는 생전엔 내가 만날수없으니까요

  • 6. 기사를
    '20.12.19 9:10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보니 봉사로 염하는 분이 본인은 수의 안입고 평상복
    입겠다고 하는 거 보니 아무 거나 원하는 거 입어도
    되나봐요
    대구분인데 코로나로 사망한 분들을 병원에서도 장례지도사도 다 피하니 그 분이 봉사로 무보수로 많이 처리했다네요 기사 읽으면서 눈물났네요

  • 7.
    '20.12.19 9:20 AM (218.237.xxx.39)

    윗 분
    저도 그 기사읽고
    다큐멘터리. 찾아보며
    생각이 많은 아침입니다
    죽을 때
    알지 못하지만 늘 가까이 있는 듯 해요
    잘 타는 소재의 본인이 좋아하는 옷
    고르시고 주위에 말씀해 놓으시면 되겠네요

  • 8. 근데
    '20.12.19 10:06 AM (121.162.xxx.174)

    우리 장례 문화는
    입관때 잠깐 말고는 아무도 안봐요 ㅜ
    본인이 원하시는대로 하셔도 되는데
    어차피 별 의미 없는 옷이라 봅니다

  • 9. 오빠
    '20.12.19 11:21 AM (39.7.xxx.231)

    장례때 부지런하던 오빠에게
    팔다리 꽁꽁 묶는 방법이 걸려서
    조카에게 말했더니 자기도 그방법은
    싫다고 장례사에게 미리 말해서 편안하게
    입관 했어요.
    본인이 원하는거 미리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889 (청원)코로나 백신 도입시, 우리나라 기자분들이 가장 먼저 접종.. 7 오늘안으로 .. 2020/12/19 1,467
1146888 조두순 생중계로 3일만에 1700만원 벌었대요. 2 ㅇㅇ 2020/12/19 2,843
1146887 수정합니다 3 원글 2020/12/19 1,008
1146886 남자 겪어보니까 뚜렷한 이상형이 있는 남자가 결혼상대로 가장 위.. 10 ... 2020/12/19 10,538
1146885 중앙, 어떻게 윤석열이 개를 데리고 나오는 걸 알았을까요? 16 예고라디오 2020/12/19 4,550
1146884 돈 있으면 행복할 거 같죠? 69 ... 2020/12/19 23,669
1146883 전세로 넓은 집에서 오래 살다가 평수 줄여서 집 사신 분들 4 2020/12/19 4,242
1146882 1부 다이아 리세팅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새벽 2020/12/19 2,380
1146881 문숙, 동안이란 칭찬은 나이 들어가는 자연스런 현상을 23 얼루어코리아.. 2020/12/19 7,235
1146880 약밥 할 때 멥쌀 좀 섞어도 되나요? 3 2020/12/19 2,366
1146879 다이아몬드 지지 ? 19 자인 2020/12/19 1,784
1146878 현실과 다르지만 훈훈한 웹툰 4 ㅇㅎ 2020/12/19 1,948
1146877 수의 안 입고 싶은데요 5 ㅇㅇ 2020/12/19 4,471
1146876 저 말로만 듣던 토왜를 눈으로 봤어요. 25 ..... 2020/12/19 4,112
1146875 FDA 공식발표 전인데..트럼프 "모더나 백신 승인,.. 5 뉴스 2020/12/19 2,584
1146874 나이먹고 혼자 살면 힘들죠? 19 ㅇㅇ 2020/12/19 7,113
1146873 봉쇄조치 끝난 영국 근황 20 ㅇㅇ 2020/12/19 14,768
1146872 50대 의류 쇼핑몰 7 쇼핑몰 2020/12/19 4,500
1146871 스웨덴 국왕 "코로나19 대응 실패".... 뉴스 2020/12/19 2,205
1146870 예비 고3 2 수험생맘 2020/12/19 1,239
1146869 외국직장에서의 성적 농담 12 외국 2020/12/19 4,657
1146868 유튜브 채널 추천 부탁 드려요 1 ... 2020/12/19 944
1146867 전세세입자가 계약만기일 보다 두달이나 늦게 나가고 싶대요 9 임대인 2020/12/19 4,751
1146866 올케가 성격이 이상한 것 같아요. 103 시누이 2020/12/19 25,455
1146865 궁금한 이야기 다정한부부 왜 그 남자들이 할매에게 꼬였나 7 ㅇㅇ 2020/12/19 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