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 환갑챙기는 시녀들 보면 참..

[....]

어떻게 저렇게
맹목적으로 사람을 지지할수 있는지

지금 가장 시급한 당면과제가
검찰개혁 공수처설치인데

나라 망하기를 바라는걸까요
시녀병 걸린 사람들 보면
이해할수가 없네요

[일베]

태극기는 이해하려고하지말고 제껴놔야돼요

[ㅇㅇ]

윤석렬인가 그 검찰총장을 짜장검사라고 부르죠?
암튼 환갑까지 챙긴다고요? 진짜 노답이네... 태극기부대들 예전에도 유명했죠..
지금도 생각나요. 그 박그네 집앞에서 마마 하면서 절하고 울부짖던 사람들 ㅎㅎ
대깨문들하고 거의 비슷한듯 ㅎㅎ

[뭘]

모르는 척 하고 글을 쓰시나..ㅋㅋ

[ㅇㅇ]

윤시녀랑 대깨문하고 만나면 누가 이길까요 ㅎㅎ 관전 포인트 꿀잼임
아 윤시녀 vs 대깨문, 추시녀 조시녀
이러면 아무래도 대깨문 추 조시녀쪽이 좀 우세할듯...
현정부니까...

[ㅋㅋㅋ]

물티슈로 조씨 차 닦아주고
정경심 사랑해요를 외친 깨문녀들이 할 말은 아닐텐데..

[ㅎㅎ]

너들이 누군가한테 했던 시녀짓보다 못할건 없는데요. 차 세차까지 했담서요.

[그냥]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신경끄시는게 좋을듯 ㅜㅜ

[윤총장]

시대의 악마
김 재련과 콤비맞음

[윗님]

조씨 차를 세차해준 게 아니고
물티슈로 티슈질을 해준 거예요.

세차 ×
티슈질 ㅇ

[49.142님^^]

니가 기면서
태극기부대
마마하고 울부짖던
지가 기면서ㅋㅋ

[그러니]

조국 집 앞에서 죽치는 여자들 보면 오죽했겠어요 ㅋㅋㅋ

[221.150.xxx.179]

49.142님^^
'20.12.19 12:31 AM (221.150.xxx.179)
니가 기면서
태극기부대
마마하고 울부짖던
지가 기면서ㅋㅋ

너 아직도 버릇 못고쳤구나...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버릇
뭔 얘길 하려면 근거를 가지고 말을 해라..
ㅉㅉ 그리 살면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 ㅋ

[알면서~~]

49.142.xxx.33
윤시녀랑 대깨문하고 만나면 누가 이길까요 ㅎㅎ
------------
네가 다 이겨먹어요
안 어울리게 내숭은~~~
흉하네용

[알면서~~]

내가 다 이긴다는거 아는구나...
^^그럼 좀 짜져 있든지...

[49.142님]

우환은 댁 가정에 모두다 정중히 돌려드렸습니다

[조시녀]

정경심 사랑해요 외치는 조시녀들 보는 제심정이 딱 그래요

[221.150.]

우환이 무서우면 근거없이 아무말대잔치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니가 박그네한테 마마 하고 다니고, 대깨문짓도 하고,윤시녀 조시녀 추시녀 다해서, 그냥 나한테 뒤집어 씌우시는거에요?
내가 왜 박그네 한테 마마라고 했을까.. 뭔근거로?
그니까 인생을 똑바로 살고, 남에게 하는 글이나 말은 책임질수 있는 말만 하라고요.4

아휴.. 말같지도 않은 인간들 상종하고 싶지도 않다.. 수준떨어져서.. 딴 게시글로 간다.. 여기서 한마디라도 더 하고 껙하고 정신승리 하든지 말든지..

[일관성]

윤석렬네 개 이름 신문에 난 다음 날,
그 신문에 개 끌고 산책하는 사진 나왔죠.

개 스토리도 띄우고 싶은데 환갑이야 뭐—-

[역지사지 제발]

윤시녀나 조시녀나 똑같구요
물티슈 빠순이들이 이런글 쓰는거 진짜 웃겨요 ㅋㅋㅋ

[49.142님]

댓글들 정도가 너무 심하네요. 비아냥과 조롱들..
마음속에 화가 가득찬것같아보여 참 안쓰러보일정도에요.

[ㅎㅎ]

윤시녀들은 꼭 윤짜장같은 사위보고 며느리보세요~
회사상사도 윤짜장같은 사람만나길~

[오늘은]

개산책남과 개산책녀가 만났을까요.
동네도 같은데, ㅋ

[ㅇㅇ]

훗.. 저 화 안났어요. 제가 얼마나 이 시간이 소중하고 재밌는데..
벌써 잊지못하고 또 와서 댓글 달고 있잖아요.. ^^
근데 이제 좀 자야해서 아쉽네요. 그럼 여러분 안뇽~~~
개산책 안시키며 개키우는 인간들이 아마 남이 개 산책 시키는것까지 질투하나봐요?
뭐 반포가 손바닥만한줄 아시는 수준이니 그럴수도^^

그럼 굿나잇? 대깨문들?

[그래서]

풉이나 하는 모지리들 때문에 대깨 소리듣는겁니다.
왜냐면 글을 제대로 못쓰고 댓글은 달아야하고...머리가 깨져서 두뇌가 안돌아가거든요.
시녀질의 원조는 역시 민주당 시녀들 아니겠어요?
공부안하고 가수 팬질하고 데모질하던게 이어진.

[당신들이]

문재인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이유와
지금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같아요
본인들이 비판받기 싫다면 그들도 비판하지 마세요
이런걸 제 3자가 보면 그저 조롱거리에 불과합니다
서로 가는길이 다를뿐 목적은 하나죠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죠
사상은 달라도 그 마음은 같아요
윤석열 지지자들을 이렇게 대놓고 욕하는건
그들도 욕해도 된다라는 정당성을 부여하는 거 밖에 안됩니다
그냥 본인들 지지나 열심히 하세요

[어머.]

개산책녀를 누가 질투해요.. ㅋ

[그럼요]

르네상스 쥴리 같은 여자를 국모로 모시는 분들이니
어련하시겠어요.

[수준이]

딱
그정도인 거죠.

[ㅇㅇ]

어머.. 223 62 193이 저를 너무 사모하고 부러워해서 제가 게시판에 나타나기만 하면 개산책녀라고 아는척 하시더라고요. 난 정작 댁이 누군질 모르는데...
남의 아이피 같은건 관심도 없고 223 62야 의도가 뭐건 모바일 데이터일테니 ㅋ
댁이 내 인터넷 스토커내지는 내가 너무 부러워 삐뚤어진 질투를 하고 있는듯 ^^

[ㅇㅇ]

국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선시대에서 오셨어요? 타임머신타고? 아 이렇게 재밌어요...
수준이님같은 사람이 아마 박그네에게 마마 했을듯 또는 조국 차 물티슈로 닦아가면서 정경심 무죄를 외쳤을듯 ^^
문재인은 왕이고 그 아줌마 누구드라 이름이 생각안남 대통령 와이프는 중전이고 그런거에요? 재밌다 진짜

[윗님]

잘못 아셨어요.
님한테 질투를 하다뇨.넘 웃겨요 ㅋ
(82에서 개산책녀 님 질투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절대 아니니까
앞으로라도 착각에서 깨어나세요.
그리고 님은 여기서 본인 신상을 늘 밝히고 다녀서
저 말고도 님 아는 분 많던데요?
본인이 늘 그렇게 본인신상 나서서.밝혀놓고
어머 날 어떻게 알고 아는 척이야 하는 것도
너무 웃겨요..ㅋ

[ㅋㅋㅋ 물휴지로]

조국 차 닦던 시녀님들이 레전드.
그 이후로는 사생팬도 이해됨.
아짐들도 저러는데 어린애들이야
말해 뭐함.

[점점....]

.

[이상해요]

대통령이 왕인줄 아는것 같더니
국모로 모신다는 표현까지 나오네요
정말 어느 시대 사는지 ㅠㅠ그냥 선출직 공무원이고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국모발언은]

태극기부대가.한 거라서 그대로 인용한 건데요
제가 태극기부대가 한 발언 웃겨서 인용하면
제가 태극기 부대랑 같은 수준의 사고를 하는 사람 되는 거예요?
논리가 영 부실하시네요. 실망이에요.

[ㅇㅇ]

223.62.xxx.24 아니라고 부정할수록 더더욱 확신이 드는데요.. 누가 내 아이피 기억하고 누가 날 알까요..
하루종일 여기서 아이피 적어놓고 그 사람 사연 적어놓기 전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코님이 그러시다가 요즘 정치글엔 얼씬도 안하시던데 ㅋㅋ
국모는 뭔 인용 ㅋㅋㅋ 왜 태극기 부대를 벤치마킹해요.. 그렇게 창의력이 없어요? ㅉㅉ 그래서 어디 밥벌어먹겠어요? 알바짓을 하려면
성의도 보이고 생각도 좀 하고, 창의력을 발휘해서 좀 잘 써보라고요.
어디서 돈을 꽁짜로 벌 생각을 ㅉㅉ
하다못해 다정한 부부인가 다정한 사기꾼인가들도 나름 욕처먹으면서 힘들게 돈법디다.

[ㅇㅇ]

아참 내 신상을 밝혔다고 하는데.. ㅋㅋㅋㅋ
하도 하도 하도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하니까 뭐 조무시니 뭐니 해가며 거짓말 쟁이니 하니까
인증을 한거에요. 인증!!!!!!
면허증이며 사원증이며.. 이제 등기부등본이나 뭐 주민등록 등본이라도 인증해드릴까??ㅉㅉㅉㅉ
너희가 나를 !!! 거짓말이라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해가면서 증거대라 하니
증거를 댄거에요. 내가 내 신상을 밝힌게 아니고!! 답답이들아
대깨문 조시녀들이 어찌나 내가 말만 하면 거짓말이라고 하니...
오죽하면 인증을 다할까..
병원 직원이라 해도 안믿고.. 뭐라 해도 안믿고.. ㅋ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은 내 입을 막으려고 거짓말쟁이로 몬건데(알바 왜구 토왜 일베등으로 몰듯이)
난 내가 하는 말에 대답은 못하고 다 거짓말이야로 퉁치려는 속셈에 쐐기를 박아주고 싶었던거임..
인실좃이라고^^

그러고 나니까 병원직원이 거짓말이였니 뭐 거기 산다는게 거짓말이였니, 뭐 남편이 벌크업을 한게 거짓말이라느니... 뭐래드라...아무튼 그 소리 싹 들어감...

그리고 개산책시키는 얘기는 나뿐 아니고 다른 분들도 많이 해서 내가 특정되지 않는거 알면서도 ㅋㅋㅋ
굳이 내가 쓴글중에 그거 하나 특정해서 개산책녀래 ㅋㅋ
하긴 뭐 특정할게 없어서 조시녀라고 하고 추시녀라고 대깨문이라고 했으니 퉁치자 그 호칭부분은^^

[오늘도]

열심히.본인 신상 밝히고 계시네요.
그러니 기억을 할수밖에요.
그리고 인용이라는 단어 뜻 몰라요?
인용이 곧 벤치마킹이에요?
진짜 실망이네요.
오늘 좀 수준이.떨어지시네요

[...]

대선이라도 나오면
전국민이 쥴리에 대해 알게 되겠어요 ㅎㅎ
국짐 찍어주던 분들도 그거 들으면 기함하실듯 ㅋ

[밉상]

게시판에 안보고 싶은 회원
점점 그리고 잘난 개산책녀(요렇게만 적어도 많은 회원들은 한사람을 떠올림ㅋ 본인은 그게 자기가 잘나서 관심가져주고 부러워하는줄
알고 있음 ㅋ 입이 무척 험함 혹자는 쌈닭이라고 부름
특히나 조국 가족에 대한 악담으로 하루 있었던 스트레스를 푸는걸로 합리적 의심을 해봄)

[윤석열]

윤총장 김재련 시대의 악마

[ㅇㅇ]

글쎄요.
사랑해요 정경심 외치며 차세차까지 하셨던분들께서
시녀니 뭐니 할 입장은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내로남불의 아이콘들이라지만요.

[디-]

당신이 그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바로 다른 사람들이 여기 조시녀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에요ㅋ 거울요법 효과 죽이죠?

[세상에]

조국장관하고 윤석열 하고 비교 하는것은
윤석열에 대한 긍정
맙소사

[전원 성접대니]

구멍동서도 절친, 쥴리는 공공재
대인배시죠^^ 환갑 축하드립니다~~

[000000]

상종못할 대깨들이 많네요
악에받혀서 아무글이나 싸지르는게

[일관성]

그런 애들 대부분 태극기
같이 육갑떠는거죠

[가족사기단]

조가 시녀들도 있는데요.뭘 그정도 가지고

[너두 시녀잖아]

너도 대깨문 고정 시녀잖아
얘네들은 왜 맨날 지들 이야기를 투사하지 몰라
그러니 멍청하단 소리듣는거야
660원 댓글부대 이야기도 너네가 했지?
그거 너네 얘기잖아
모를줄알았니 ㅎㅎㅎ

[아.개산착녀]

예전에 조국물어뜨던 49 142 ..36이 맞구나..
설마했는데..
진심으로 이상해보임.

[머저리들이죠]

말해 뭐해요

[대깨정신병자]

병신들이 할말은 아닌데 풉ㅋㅋㅋㅋㅋ 지금 세스코 불러서 여기 약 치면 박멸인데

[ㅋㅋㅋ]

윤시녀나 조시녀나 똑같은 븅신들
근데 윤시녀 흉보는 조시녀가 쫌더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