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매일 해먹으니 요리에 흥미가 생기네요.
.... 조회수 : 2,312
작성일 : 2020-12-19 00:10:04
원래 외식좋아하고 저녁은 대부분 외식이였는데
2단계 이후 쭉 집밥 해먹고 이것저것 집에서 해보니
은근 요리에 취미가 붙네요ㅎㅎ
요즘 식재료가 워낙 잘나오기도하고 레시피도 다양해서
집에서 해먹는게 사먹는것보다 훨씬 맛있고 좋은재료 써서해도
사먹는거보다 식비가 굳으니 일석이조인거 같아여
코로나가 얼마나 더 우릴 괴롭힐지 모르겠지만 코로나 이후에도
집밥을 더 잘해먹게될거 같아여
올해 요리스킬 많이 늘은게 그나마 위안이되네요.
다들 이 어둠의 터널같은 시간을
건강히 잘극복하시길요.
IP : 119.71.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들이
'20.12.19 12:21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집에만 있으니
쌀도 금방 줄어 드네요.
딸이 요기요 다니는데
가끔씩 서버가 다운된다고...
그정도로 배달을 많이 시켜먹나봐요.2. 빵순이
'20.12.19 12:27 AM (175.208.xxx.35)저도 요즘 만들어 먹는데 혼자 먹더래도 만들어 먹으니 왠지 스스로에게 대접하고 예의 갖추는 기분이랄까??? 사먹을 때 보다 먹으면 왠지 든든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요즘은 베이킹 하는데 저녁에 반죽하고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아침에 바로 구워서 커피랑 먹는데 이것도 완전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여하튼 빨리 코로나 전의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럼 쿠킹클래스도 다니고 하려구요!3. ㅋ
'20.12.19 1:17 AM (210.99.xxx.244)저도 나이 50에 요리가 급성장
4. 그러네요
'20.12.19 9:49 AM (211.47.xxx.130)자주 하다 보니 잘 하게 되었다기보다는 요령은 좀 생기고 속도도 빨라졌어요. 그리고 게으른데 배달음식은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건강하게 먹게 되요.
5. 그러면서
'20.12.19 12:09 PM (1.230.xxx.106)상차림에 관심이 가게 되고 요리장비도 요모조모 따져서 하나씩 장만하게 되고
자기 생일날 축하한다고 자기가 쓸 냄비 사는 엄마도 봤어요 요리 정말 잘함
먹으면 행복해지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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