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한테 설채현쌤 봤다고

우와~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20-12-18 23:13:14
오늘 카톡왔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설쌤!!!!

조카왈
이모! 나 설쌤이랑 결혼하고 싶어! 너무 멋있엉
ㅎㅎㅎㅎ
피부가 그리 좋다면서 20대 여자인 본인보다 광이 난다고 난리네요
귀여운것
IP : 125.139.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0.12.18 11:19 PM (210.183.xxx.26)

    조카야
    설샘 결혼해서 아이도 있어~

  • 2. 그렇지 않아도
    '20.12.18 11:21 PM (125.139.xxx.241)

    제가 설쌤 유부남이라고 얘기해줬어요 ㅎㅎ
    그 뒤로 답장이 없는 조카님 ㅎ

  • 3. ㅎㅎㅎ
    '20.12.18 11:21 PM (175.125.xxx.61)

    귀여운것2222222

  • 4.
    '20.12.18 11:23 PM (210.99.xxx.244)

    그분 닮은 남자 만나면 되죠 ^^

  • 5. 얼음쟁이
    '20.12.18 11:38 PM (211.214.xxx.8)

    저도 방금 보고 왔어요~~
    ebs세나개~~
    오늘 보면서 담엔 저런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했어요..

  • 6. 아닌데
    '20.12.18 11:49 PM (122.42.xxx.253)

    결혼은했는데 자녀는없을껄요?

  • 7.
    '20.12.18 11:51 PM (183.96.xxx.167)

    저 설쌤 넘 좋아하는데. 완전 내스탈
    나두 보고싶다. 부럽네요

  • 8.
    '20.12.18 11:56 PM (118.235.xxx.247)

    성품 좋아보여요. 진솔하고 허풍없게생겼어요 ㅎ

  • 9. 일때문에
    '20.12.18 11:58 PM (125.139.xxx.241)

    미팅했는데 언행과 태도가 반듯 스윗했대요
    저도 실물 영접해보고 싶어요

  • 10. 구청
    '20.12.19 11:28 AM (1.225.xxx.204) - 삭제된댓글

    작년 가을인가? 저희동네 구청에서 반려견 무료특강같은 걸 해서 동네 개엄마들이랑 갔었거든요~
    홍보가 많이 안되었었는지(하긴 저도 친구 개엄마가 얘기 안해줬음 몰랐을거임) 한 30명?정도 왔는데..
    저는 구청 무료특강에 사람도 많지 않아 기본만 할거 같다고 생각하고 별 기대가없었어요. 친구 개엄마가 고민이 많아 저는 그냥 따라갔던거라..
    근데 생각보다 되게 열심히 열강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내용도 상당히 알차고 수의사 시각에서 바라보는 반려견의 삶에 대해서도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되게 신선했어요.
    가장 인상깊었던건
    저는 사실 강형욱쌤파ㅋㅋ라서 설쌤은 약간 서울깍쟁이?같은 그런 느낌이라 설쌤 세나개도 거의 안봤었거든요.
    가끔 티비나오는거나 강아지 간식광고나오는거 정도 봤죠..근데 막상 실제로 보니
    저 분은 본인 일에 진심이다라는.?진솔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생각보다 말씀하시는것도 많이 따뜻하시더라고요~
    그게 신기했어요. 구김살없이 잘 자란 반듯한 청년의사ㅋㅋㅋ느낌이 퐉퐉 들어서 아~내 아들도 나중에 저렇게자라면 좋겠다..그런 느낌의 사람이요ㅎㅎㅎ(조카분은 결혼하고 싶다하셨는데 아이고 내 나이 어쩔ㅋㅋㅋ)
    유명인이라 강의 끝나고도 바쁘면 그냥 갈 수도 있었을텐데
    문의하고싶은 분들은 문의하래서
    사람들이 일대일로 쭉~줄서서 반려견 고민 질문하는거 하나하나 다 들어주시고 얘기해주시고..암튼 스윗하더라고요.
    인상깊었던 내용은
    우리도 못하는 걸 개한테 바라지 마라(사교성, 성격질환 등)
    개도 정신질환이 있다. 정신과약으로 다스릴 수 있는건 다스려도 된다고 본다(불안증 등)
    피부질환 있는 강아지들에 특화된 동물병원도 소개해주시고..
    산책시 줄 당기는 애들한테 좋은 하네스 종류라던지
    암튼 이것저것 얘기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무슨 얘기하다가 본인 자랄때 얘기했는데
    자기 부모님들은 반항하거나 잘못하면 크게 혼내거나 체벌하거나 그런게 아니고
    그냥 조용히 핸드폰 요금 끊어버리고 그러셨다고ㅋㅋ

    그랬던거 기억나네요.
    암튼 실제로 보고 나 혼자 편견처럼 있었던 이미지 확 바뀐 유명인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590 외국직장에서의 성적 농담 12 외국 2020/12/19 4,659
1146589 유튜브 채널 추천 부탁 드려요 1 ... 2020/12/19 953
1146588 전세세입자가 계약만기일 보다 두달이나 늦게 나가고 싶대요 9 임대인 2020/12/19 4,793
1146587 올케가 성격이 이상한 것 같아요. 103 시누이 2020/12/19 25,483
1146586 궁금한 이야기 다정한부부 왜 그 남자들이 할매에게 꼬였나 7 ㅇㅇ 2020/12/19 7,208
1146585 지필시험에 수정테이프 6 중딩맘 2020/12/19 1,498
1146584 유니클로...여성가족부서 가정친화우수기업 선정 7 ㅡㅡ 2020/12/19 1,733
1146583 궁금한 부부 다정한 이야기 y 완벽요약 8 ㅇㅇ 2020/12/19 8,224
1146582 중경삼림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나요. 14 .. 2020/12/19 3,453
1146581 대단한 시부모님.. 5 .... 2020/12/19 4,844
1146580 고3 영어학원 고민입니다 3 고3영어 2020/12/19 1,931
1146579 이게 뭐하는짓일까요 21 .. 2020/12/19 5,860
1146578 저희개도 한번 봐주세요 ㅡㅡ;;; 9 사랑둥이 2020/12/19 2,687
1146577 중동국가도 아닌데 낙타고기 운운했을 때 벌써... 13 그럼 박근혜.. 2020/12/19 2,520
1146576 쇼미더머니9 결승전-누가 우승할것같으세요? 11 .. 2020/12/19 1,761
1146575 허리 아픈 사람은 식세기 쓰면 안되나요? 11 불편 2020/12/19 3,882
1146574 명진스님 유투브 있는거 아시나요? 9 2020/12/19 1,606
1146573 밥이 맛있어지는 것도 노화인가요? 7 ,,, 2020/12/19 2,939
1146572 스마트 TV 전기 요금이 정말 적게 나오나요? 궁금이 2020/12/19 1,033
1146571 ‘고열부터 사망까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어떤 게 있나? 4 뉴스 2020/12/19 2,048
1146570 윤짜장 환갑챙기는 시녀들 보면 참.. 53 .... 2020/12/19 2,691
1146569 백신 맞으면 그날로 마스크 안써도 되는건 아니겠죠.. 14 .. 2020/12/19 4,234
1146568 웹툰 좋아하시나요? 6 만화광 2020/12/19 1,691
1146567 집밥 매일 해먹으니 요리에 흥미가 생기네요. 4 .... 2020/12/19 2,318
1146566 남자미용사에 대한 선입견 7 2020/12/19 3,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