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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라는 것 부인이 집밥 안 챙겨 주고

ㅇㅇ 조회수 : 17,163
작성일 : 2020-12-18 20:24:39
회사에서 세끼 먹으면
걸리는 것인가요?

몰라서 묻습니다.

남녀 논리에 매몰되서
자존심만으로 답변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이 쪽에 아시는 분만 답변해주세요
IP : 117.111.xxx.228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8 8:25 PM (182.209.xxx.39)

    유전 아닌가요?

  • 2. ㅁㅁㅁㅁ
    '20.12.18 8:25 PM (119.70.xxx.213)

    아뇨
    타고나거나
    탄수 넘 많이 먹고 야식하거나 하면 생기죠

  • 3. ...
    '20.12.18 8:26 PM (27.100.xxx.65)

    외식 매 끼니면 건강에 좋겠나요
    당뇨까지는 아니더라도 병 생길 수 있다봐요

  • 4. dd
    '20.12.18 8:27 PM (121.148.xxx.109)

    유전이 크고요
    굳이 환경적 요인을 따지고 싶자면 아내탓이 아니라 엄마탓을 해야 그나마 논리적일 겁니다.
    어릴적 식습관이 성인이 되어서의 건강도 좌우하기 쉽죠.

  • 5. ㄴㄴ
    '20.12.18 8:27 PM (106.102.xxx.60)

    회사밥도 영양사가 5대 영양소 맞춰 조리시켜 나오는 거에요
    본인이 입맛 맞는것만 골라 먹어서 병세를 악화시킨 거죠

  • 6. 당뇨식
    '20.12.18 8:27 PM (1.177.xxx.176)

    본인이 당뇨식에 대하여 공부하고 매식을 하더라도 골라 먹으면 되죠?

  • 7. ....
    '20.12.18 8:2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집에서도 늘상 흰쌀밥에 설탕 때려넣어 먹으면 걸려요.
    솔직히 직업 영양사가 짠 식단이 영양 균형은 더 좋을걸요

  • 8. ㅎㅎ
    '20.12.18 8:28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당뇨는 모르겠고
    사먹는 밖에 음식보단
    그래도 집에서 차린
    이왕이면 신경쓴 건강하게 차린 음식의 차이는 있겠죠.

  • 9. 아뇨
    '20.12.18 8:29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영양소 골고루 매일 정해진 시간에 먹고 과식 안하니 더 좋은 식단이죠. 레트로 인스턴트 음식도 안쓰고 그때 그때 조리하니 신선하고요.
    저녁먹고 오는 시간에 운동도 되고요.

  • 10. 유전
    '20.12.18 8:29 PM (110.70.xxx.95)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세끼 모두 사먹으면 급속도로 나빠지는건 사실입니다.
    주변 당뇨전증 온 사람들 급반성하고 집밥 담백하게 먹으면서 유지하더라구요.
    우리남편도 지방 발령 1년동안 몸 완전 망가졌었어요.
    고지혈증,당뇨전증..등등
    외식은 진짜 무서움

  • 11. 회사 세끼가
    '20.12.18 8:3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식당 세끼인가요?

    회사 구내식당인가요?

    회사 구내식당에서 영양사가 짠거면 집보다 식단관리 잘되거든요.


    밖에서 사 먹은거면
    밖에서 사 먹어서 걸린거란 말이 아주 틀리지는 않아요

  • 12. ㅁㅁㅁㅁ
    '20.12.18 8:31 PM (119.70.xxx.213)

    타고난거외에 보통은 많이 먹어서 그렇죠

  • 13. 아뇨
    '20.12.18 8:31 PM (183.98.xxx.95)

    그런건 아니던데요
    시아버지 당뇨시고 시어머니도 그런데요
    지금 80대이신데 60초반부터 그랬고
    외식이란거 거의 안하던 시절이죠
    친정부모님 나이 비슷한데 두분다 당뇨는 없어요

  • 14.
    '20.12.18 8:33 PM (223.62.xxx.85)

    밀가루 좋아하는데 저도 당뇨전증래요.
    문제는 끊을수가 없네요. 혹시 남편분 간식으로 빵같은거 많이 드셨어요?

  • 15. 음..
    '20.12.18 8:35 PM (218.234.xxx.103)

    회사도 회사나름 구내식당 튀긴거 인스턴스로 조리해서 나오는곳 많아요 세끼 회사에서 먹었다니 좀 그렇네요
    가정이 있는데 한끼라도 따뜻하게 해주지...

  • 16. londo
    '20.12.18 8:36 PM (110.15.xxx.179)

    다 여자탓이죠. 뭐.
    남편이 아프면 다 여자탓. ㅋㅋㅋㅋㅋ
    아까 그 댓글보고 한참 웃었는데..
    여교사랑 결혼해서 결혼 엄청 잘한줄 알았는데,
    밖에서 밥사먹게 만들어 당뇨 걸리게 했다고. ㅋㅋㅋㅋ
    여자가 걸려라~ 하면 걸리는 병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

  • 17. ......
    '20.12.18 8: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나이먹을수록 외식이 속 편하지 않은거 느껴지지 않나요
    음식 따라 다르지만 저녁 외식하고나면 그날 밤 내내 깊이 못잘정도로 속이 더부룩 불편하고 아침까지 불편한것도 있어요

  • 18. ㅡㅡㅡㅡㅡ
    '20.12.18 8:3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요즘 회사구내식당 식단 집밥 못지않게 좋아요.
    삼시세끼 외식은 건강에 안 좋지요.

  • 19. ...
    '20.12.18 8:39 PM (221.151.xxx.109)

    구내식당밥이 영양소가 골고루긴 해요
    영양사가 짜서

  • 20. ...
    '20.12.18 8:40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유전
    탐식의 콜라보

  • 21. .....
    '20.12.18 8:40 PM (1.237.xxx.189)

    나이먹을수록 외식이 속 편하지 않은거 느껴지지 않나요
    음식 따라 다르지만 저녁 외식하고나면 그날 밤 내내 깊이 못잘정도로 속이 더부룩 불편하고 아침까지 불편한것도 있어요

  • 22. 아뇨
    '20.12.18 8:40 PM (119.203.xxx.224)

    제 주위는 식탐 많고 대식가.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걸리더라구요.
    병은 다 유전이겠지 했었는데 그 사람들 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집 밥 때문이냐 외식 때문이이냐고 굳이 따지면
    집 밥이든 외식이든 건강한 음식 재료와 상관없이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먹는
    식습관이 문제죠

  • 23. ...
    '20.12.18 8:41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아님 당뇨환자분이 태아때 엄마뱃속있을때
    엄마 영양섭취상태가 나쁘면
    혈당조절 취약하게 태어나서 빨리 당뇨오죠.
    집밥 지랄타박은 웃기네요

  • 24. 백퍼
    '20.12.18 8:42 PM (182.228.xxx.105)

    유전입니다요~~

  • 25. 유전
    '20.12.18 8:47 PM (121.147.xxx.209)

    유전 스트레스 식습관 등등이 교묘하게 들어 앚았을 때 걸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 26. 확률적으로
    '20.12.18 8:47 PM (211.36.xxx.81)

    매식을 많이 할수록 당뇨 올확률이 높구요.

    집에서 밥을 먹는다해도
    남편식성이 부인이 통제못하는경우가 있잖아요.
    아침에 계란후라이 세개는 먹어야 직성 풀리고
    삼겹살 흰쌀밥 술 등등.

    집에서 아침 저녁 잡곡밥만 먹어도 덜걸리는거같긴해요.

  • 27. ..
    '20.12.18 8:5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소아당뇨. 임신성 당뇨는 누구탓..식당밥에 웃고 갑니다.

  • 28. 아뇨 유전이요
    '20.12.18 8:52 PM (125.132.xxx.178)

    아뇨 유전이랑 어릴 적부터 몸에 밴 식습관이요

    저희 아버지 할아버지 작은 아버지 다 당뇨셨고 30살에 엄마랑 결혼할 때까지 식습관이 좀 안좋으셨어요. 엄마 말로는 결혼해서 할머니가 음식하시면서 설탕을 들이붓으셔서 깜짝 놀라셨다고...할아버지가 워낙 달게 드셨다 합니다. 20키로인지 10키로인지 설탕한푸대를 석달안에 다 썼댔나...그리고 술도 말술을 드셨고 야식도 매우 즐기셨다고요.
    엄마 만나서 식습관 좀 정돈되셨지만 친정아버지 40에 당뇨 오셨고요,

    반전은 당신이 당뇨라고 온 집안 사람들 밥까지 당뇨환자식 만들지않으시고, 본인이 알아서 절제하셨고 본인 약 스스로 챙기시고 운동하시고 80까지 사셨어요. 직장도 잘 다니셔서 정년퇴임까지 하시고요, 사망원인도 당뇨합병증 아닌 사고. 거의 성인되서 아빠가 당뇨병이라고 엄마가 말해주기전까지 아빠 아프신 것도 몰랐어요.

    다 자기할 탓입니다 여자탓 아니구요.

  • 29. ~~
    '20.12.18 8:55 PM (110.35.xxx.138)

    매식한다고 다 걸리는건 아니고
    좀더 건강식을 했다면 (그게 집밥이든 매식이든)
    안걸리거나 늦출 수 있었겠죠.
    당뇨의 기전이 다 밝혀진게 아닌만큼
    식이의 중요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 30. ......
    '20.12.18 8:56 PM (221.157.xxx.127)

    유전적소인이 더 커요

  • 31. 확률적으로
    '20.12.18 8:58 PM (211.36.xxx.81)

    지금이라도 밥만 현미잡곡밥으로 바꿔
    아침저녁집에서 차려주고
    도시락 싸서 보내 보세요.

    혈당 수치 내려가 깜짝 놀라실거예요.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예요.
    본인자제력, 가족도움으로 얼마든지 치료가능해요.

  • 32. 유전도 결국
    '20.12.18 8:59 PM (223.39.xxx.104)

    식습관 탓
    시집이 시아버지빼고 온가족 당뇨인데
    시아버지만 소식하시고 다들 엄청 먹어요
    시집와서 시집식구들 먹는 양보고 깜놀
    한끼라도 굶으면 큰일나는줄알고 간식먹고 배불러도
    배부른 상태에서도 밥을 먹어요
    밥숟가락 놓자마자 과일 떡 주전부리까지해야 한끼가 끝
    시어머닌 옛날사람이라 육십부터 당뇨되셨다는데
    남편포함 자식들 전부다 사십쯤 당뇨판정
    다들 엄마체질닮았다 유전이라며 본인들이
    많이 먹는다는걸 모르는데
    배고플때만 뭘 먹는 제가 보기엔 식습관탓이예요
    저는 일욜같은 쉬는날 늦잠자면 아침 안먹고 쭉 자는데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다시 자요

  • 33. 유전
    '20.12.18 9:05 P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술을 자주 혹은 많이 드시나요?
    술도 당뇨랑 연관이 있더라구요

    걷기 운동하면 좋아요

  • 34. 유전
    '20.12.18 9:06 PM (116.45.xxx.45)

    그리고 어릴 때의 식습관이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되어 그래요.

  • 35. 날날마눌
    '20.12.18 9:10 PM (118.235.xxx.67)

    본인의지가 첫번째

    구내식당이던 외식이던 배달이던 가정식이던
    자기입에 당기는대로 안좋은거 먹음
    유전자랑 결합해서 당뇨생기는것같아요

  • 36. ---
    '20.12.18 9:13 PM (121.133.xxx.99)

    유전이 대부분이구요..타고나는거죠..
    그리고 너무 많이 잘 먹어서 그래요.
    옜날에 못살던 시대에는 당뇨가 부자병이라고 했죠
    조선시대에도 임금들이 당뇨 많이 걸렸어요.
    너무 잘먹고 운동 안해서요.

  • 37. 탓하면 뭐합니까
    '20.12.18 9:22 PM (211.36.xxx.81)

    남편 아프면, 늙어서 님도 고생입니다.
    니탓 내탓보다
    고칠 방안을 찾아야죠.

    밥안해준 아내탓 전혀 없고 유전이라면
    속 편해서 그냥 두시게요?

  • 38. ㅇㅇ
    '20.12.18 9:35 PM (117.111.xxx.228)

    제 사연 아닙니다 뒷글에 누가 리플을 그렇게 썼네요

  • 39. 스트레스
    '20.12.18 9:35 PM (39.7.xxx.160)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 40. ㅇㅇㅇ
    '20.12.18 9:53 PM (96.9.xxx.36)

    저는 남편 병걸릴까봐

    엄청 식단관리하는데.

    남편은 불만이 장난아니예요.

    저녁은 흰콩 잔뜪 삶아서 그릭요거트에 바나나 반쪽/ 호두/시나몬가루.

    뿌려주는데요.

    남편이 엄청 싫어해요.

    그래도 건강검진하고 결과가 잘 나오면........... 그 때 고마워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매일 저녁 싸워야해요.

    힘들어요.

    여자가 치킨 좋아하고, 야식 좋아하고, 맥주 좋아하고,... 그러면 남편도 같이 찌는거죵.

    근데... 그런 기쁨이 없이 살면 인생이... 참... 재미는 없네요.

  • 41. ...
    '20.12.18 10:19 PM (122.32.xxx.191)

    유전이죠
    남편쪽 형제들 다 당뇨에요 시부모 둘다 당뇨거든요

  • 42. 외식
    '20.12.18 10:22 PM (220.73.xxx.22)

    집밥만 먹다보니 외식이 그리워서
    외식을 많이 햇더니
    살찌면서 당뇨왔어요
    유전은 없고요
    외식과 상관 있을거 같아요

  • 43. 블루그린
    '20.12.19 12:01 AM (125.135.xxx.140)

    외식은 메뉴 골라 먹잖아요 돈까스 함버거 떡볶이 주로 고기요리
    설마 곤드레밥 산채비빔밥 이런 슴슴한거 먹었겠어요? 그러니 당뇨오지

  • 44. 어느정도는
    '20.12.19 12:26 AM (125.182.xxx.27)

    일주일어 한두번 먹는집밥이 종합 건강식품맞아요

  • 45. ...
    '20.12.19 12:45 AM (39.7.xxx.49)

    식단관리눈 지가 알아서 해야지 어린애두 아니구 왠 아내탓

  • 46. ㅋㅋ
    '20.12.19 2:06 PM (112.166.xxx.65)

    사 먹더라도 건강생각해서
    그나마 나은 메뉴로 고르고 과식하지 않으면
    비만 당뇨 안 걸리죠.
    지 입맛내로 짜고 맵고 단 움식을 배 꽉철만큼 먹으니 문제

  • 47. ㅇㅇ
    '20.12.19 2:33 PM (58.234.xxx.21)

    유전과 식습관이 원인이죠
    식습관도 결국 환경적 유전?
    시댁 식구들 대식가에 식후에 과일은 기본 과자 빵 먹는걸 당연하게 알고 달달한 음료수는 냉장고에 상비 되어야 한다고 생각
    결혼 하고 집에 왜 음료수를 사다 놓지 않냐고 화를 내서 어리둥절 했네요
    음식도 자극적인 메뉴 좋아하고
    술 엄청 좋아하고 안주 먹으려고 술 먹는 건지 안주빨 엄청 나구요
    집에 과자 빵 없으면 밥 먹고 사러 나갑니다
    당뇨 고혈압 기본이에요
    외식도 횟수가 문제가 아니고 어떤 메뉴를 주로 먹느냐가 문제겠죠

  • 48.
    '20.12.19 2:49 PM (222.101.xxx.249)

    유전이 제일 크고요.
    식습관 나쁜것도 문제가 되지요.
    그리고 운동안하면 확 나빠지고요.

  • 49. 유전
    '20.12.19 2:54 PM (211.52.xxx.52)

    유전이 큽니다.

  • 50. 탄산
    '20.12.19 3:12 PM (125.134.xxx.134)

    과자 빵 좋아하고 채소는 쳐다도 안보는 아버지 당뇨 고지혈증 전혀 없어요. 심지어 배도 없으세요. 운동은 그런거랑 안친해요 ㅋㅋ
    대신 잇몸이 망이라 임플란트도 못하세요

    제 친구는 식이요법 잘 하고 운동도 잘하는데 당뇨왔어요
    외할머니랑 엄마가 당뇨

  • 51. 유전
    '20.12.19 3:29 PM (175.193.xxx.206)

    매일 매끼를 라면막 수십년 먹는 할아버지도 당뇨 안생겼어요. 물론 그 할아버지는 반찬은 같이 먹기도 했고 끼니외에 주전부리 안하고 농사일로 몸을 많이 움직인것도 있지만요.
    그리고 나이들면 당뇨는 혈압과 함께 찾아오기도 하더라구요.

  • 52. ...
    '20.12.19 3:53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회사밥은 영양사가 관리하니 균형이 잡혔을 것 같은데요. 회사에 따라 너무 짜고 기름진 곳도 있긴 하지만요. 당뇨 유전이 있는 경우에 회사 밥이 안좋겠죠. 집안에 그런 분 있으면 부인이 좀 신경써서 관리해주셔야 할것 같네요. 회사밥때문에 생긴다고 할 수는 없을 듯...

  • 53.
    '20.12.19 4:01 PM (223.38.xxx.32)

    유전은 소아당뇨나 젊은 나이에 걸리는 분들
    그외는 노화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요소가 결합된다고 봐요
    우리나라 당뇨 내분비내과 1인자러 불리는 모 교수님이
    유전말고 나이들어 당뇨병 걸린 분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게
    집밥 드셔라 라는거에요. 대기업 구내식당 밥 먹어봐야 1끼고, 맨날 호텔 고급 식재료 쓰는 곳에서 소식하는게 일반적이진 않죠 다 대기업 다니는 것도 아니고 다 그정도 재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고만고만한 외식은 재료부터가 집밥과는 다르고..
    그런의미에서 집밥이 몸에 좋죠.
    비교적 경제적으로 몸을 위한 식단이 가능한게 집밥이니까요

  • 54.
    '20.12.19 4:32 P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집밥 회사밥 문제가 어니라 유전, 식습관, 생활습관때문

    식탐많고, 사탕 과자 빵 등등 주전부리 즐겨먹고, 술자리 회식 야식 자주,
    거기에 탄산음료나 커피 쥬스같은 당 많이 든 음식 즐겨먹고 운동 안하면
    집밥 먹어도 걸립니다.

  • 55.
    '20.12.19 4:34 PM (1.230.xxx.225)

    집밥 회사밥 문제가 아니라 유전, 식습관, 생활습관때문.

    식탐많고, 사탕 과자 빵 등등 주전부리 즐겨먹고, 술자리 혹은 회식 야식 자주,
    거기에 탄산음료나 커피 쥬스같은 당 많이 든 음식 즐겨먹고 운동 안하면
    집밥 먹어도 걸립니다.

  • 56. 흠.
    '20.12.19 4:35 PM (175.195.xxx.178)

    대기업 구내식당 3끼니 29년 먹은 남편.
    형제들은 당뇨인데 남편은 아직 괜찮아요.
    전문인 영양사가 심혈을 기울여 짠 식단과 조리사 아주머니의 정성으로 건강지켰다고 제가 늘 얘기합니다.

  • 57. ...
    '20.12.19 4:36 PM (118.235.xxx.49)

    매식은 당뇨에 안좋아요

  • 58. 복합적
    '20.12.19 4:40 PM (1.227.xxx.55)

    유전탓도 있긴하겠지만.
    본인의 식성이나 노력이 가장 큽니다.
    식이조절 잘하면 많이 좋아지긴하는데,
    집에서 아무리 신경쓰고 챙겨도
    본인이 식이에서 일탈하면 소용없어요.
    가령, 과자를 달고 산다던가.
    운동 소홀히 한다던가.
    결론은 유전이나 본인 식성으로 당뇨 생기지만,
    본인의지로 좋아질 수 있어요.

  • 59. ..
    '20.12.19 4:50 PM (121.178.xxx.200)

    직장인들
    솔로들
    다 당뇨 걸리겠네...

  • 60. ..
    '20.12.19 4:52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백프로 식습관입니다 남편 당뇨고혈압인데 절대습관못고쳐요 평생 잔소리하다 지쳐 이제안합니다 본인원하는 단겅짠거 실컷먹어요 저러다 합병증으로 큰병얻음 본인만 손해죠 병투병하다 일찍 가면 그것도 본인팔자. 애도아니고 안좋다는거 알면서도 못고치고 그러는건 본인책임이죠

  • 61.
    '20.12.19 4:58 PM (106.102.xxx.146)

    회사 식단관리 잘해도 재료쓰는거나 대량으로 요리 설거지하는
    위생 집같을순 없어요
    특히 설거지 티비보니 락스 섞은물 담아놓고 하더군요

  • 62. 폴리
    '20.12.19 5:14 PM (211.244.xxx.207)

    유전이 반이고..
    아무래도 가공식품 같은거 많이 먹으면 안좋지요ㅠㅠ
    저희도 양가 당뇨 앓으셔서 조심하고 있어요

  • 63. 밀가루
    '20.12.19 5:29 PM (222.120.xxx.44)

    못 끊으면 , 탄수화물 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을 꼭 하셔야해요.

  • 64. 경험자
    '20.12.19 5:55 PM (121.166.xxx.20)

    유전이든,뭐든 어차피 걸렸으면 식단조절하며 치료와 유지에 힘써야죠.초기에 노력하면 혈당조절해서 치료가능합니다.
    아무리 유전적이라해도 당뇨 피하려는 식단을 애써 가려 쉽취한다면 훨씬 낫습니다.
    유전이니 먹는건 아무렇게나 먹어도 마잔가지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육체의 건강은 먹는게 많이 좌우합니다.

  • 65. 너구리
    '20.12.19 6:48 PM (59.5.xxx.90)

    다 큰 어른들이 뭐 그리 남의 도움을 받으려 하는지...
    개인이 조절 몬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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