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편이 절 지그시 쳐다보는게 느껴져요
무엇엔가 열중하고 있을 때 저를 보고있는게
느껴져서 저도 쳐다보면 눈길을 피해요.
눈 마주쳤을 때 제가 응? 이런 눈길로 대답하면
그냥 자기 생각나는 얘기 주절대요.
저한테 뭐 잘못한게 있는거죠??? 흠...ㅡ.ㅡ
1. ..
'20.12.18 10:15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힘들게 사네요 ㅠ 뭔 일 있었나요
2. ...
'20.12.18 10:15 AM (122.38.xxx.110)저라면 저 사람한테 무슨 일이 생긴건가 생각할것 같아요.
어디 아프거나 회사에 일이 있거나 한건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죄지은게 있는건지는 그 다음에 체크3. ????
'20.12.18 10:15 AM (118.37.xxx.246)측은지심???
4. ㅋㅋㅋㅋ
'20.12.18 10:21 AM (121.152.xxx.127)질문이 넘나 웃겨요
5. ....
'20.12.18 10:26 AM (112.154.xxx.185)게슴츠리하게 쳐다보는거보단 낫지않나요
6. 뭔가
'20.12.18 10:30 AM (112.145.xxx.70)고백할게 있는데
차마 말 못하고 눈치보는 느낌이..7. 흠
'20.12.18 10:37 AM (175.120.xxx.219)나이가...?어찌되시는지...
8. 영통
'20.12.18 10:38 AM (211.114.xxx.78) - 삭제된댓글나이 든 이후로...남편이 날 그렇게 지그시 쳐다볼 경우는,
보너스 포함해서 월급을 엄청 받아온 날...자는 나를 지그시 보고 있었고
근래에는
내가 강행해서 산 집이 예상 외로 올란 것.
그리고 10년 전에 사 놓은 재개발이 드디어 분양해서 건물 올라가면서 이름 오르내리는 아파트가 되었고...
,
나를 지그시 바라보다가 볼에 뽀뽀도 하네요...
기둥서방이..
기둥을 잘 잡았네 싶은 듯한 ...
삶이 불안한 중년 남자의 지그시 바라보는 것...하나 안 반가와요9. 영통
'20.12.18 10:38 AM (211.114.xxx.78)나이 든 이후로...남편이 날 그렇게 지그시 쳐다볼 경우는,
내가 보너스 포함해서 월급을 엄청 받아온 날...자는 나를 지그시 보고 있었고
근래에는
내가 강행해서 산 집이 예상 외로 올란 것.
그리고 10년 전에 사 놓은 재개발이 드디어 분양해서 건물 올라가면서 이름 오르내리는 아파트가 되었고...
,
나를 지그시 바라보다가 볼에 뽀뽀도 하네요...
기둥서방이..
기둥을 잘 잡았네 싶은 듯한 ...
삶이 불안한 중년 남자의 지그시 바라보는 것...하나 안 반가와요10. 눈빛의
'20.12.18 10:39 AM (211.36.xxx.72)종류에 따라 다르죠...눈마주피면 움찔한다거나 죄지은거처럼 움추러 든다거나하면 분명 바람피고 있다거나 큰사고친거임
11. ㅎㅎㅎ
'20.12.18 10:40 AM (114.198.xxx.18)몰래 대출 받아 주식했나...
12. ...
'20.12.18 10:54 AM (58.234.xxx.222)사랑이겠죠
13. 물어 보세요
'20.12.18 10:57 AM (198.178.xxx.140)저는 왠지 그런 눈빛이면 물어봐요
뭐 샀어? 뭐 올거 있어? 하고요.14. 로즈
'20.12.18 11:08 AM (116.121.xxx.89) - 삭제된댓글ㄱ자 소파에서 제가 그윽하게 창밖을 보면서 커피 마시고
있었는데 남편이 왜 자길 보냐며
물어보네요
착각하지마 난 그냥 커피 한 모금 마시고
창밖 보는거얌 ㅋㅋ15. 그럴땐
'20.12.18 11:35 AM (203.81.xxx.82)저는 그냥 불어~~~이래요 ㅋㅋㅋ
그럼 후~~이래요 ㅍㅎㅎ 몬짓들인지....16. ㅇㄹ
'20.12.18 11:41 AM (211.199.xxx.206)원글과 댓글 다 웃겨요ㅋㅋㅋㅋㅋ
17. ㅁㅁ
'20.12.18 12:07 PM (116.123.xxx.207)너 이뻐서 라는 대답이 나올 줄 알았는뎅~
18. ..
'20.12.18 12:16 PM (122.35.xxx.53)제가 물어보니 그냥 그쪽을 보고있다가 눈마주친거고 널본게 아니라며
19. 댓글들
'20.12.18 2:13 PM (222.120.xxx.44)너무 웃겨요
20. 신혼때
'20.12.18 3:09 PM (14.32.xxx.215)얼굴잡고 돌려놨어요
지금은 그걸 의식하고 있다는것도 들키기 싫음 ㅠ21. 저희
'20.12.18 3:24 PM (115.93.xxx.227)남편은 할 말 있으면 입술을 움찔거리는데 그럼 뭔데 말해봐 그럼 어떻게 참았나 싶게 바로 말해요. 지그시 쳐다보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이뻐서? 아님 나이들어 보여서 안쓰러워서 그러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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