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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글 읽다가 황당해서요

아래 조회수 : 5,229
작성일 : 2020-12-17 20:18:56
긴급하게 개발된 백신이어서 화이자 모더나는 계약 못했다 칩시다
근데 똑같이 긴급하게 개발된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는 선구매 했네요 임상도 제대로 안끝난 백신이자 임상도중 나타난 문제점도 제대로 보고도 안한 백신이에요
부작용은 화이자 모더나에서만 나타나고 아스트라제네카는 피해가나봅니다 ㅎㅎㅎ
IP : 115.140.xxx.213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7 8:20 PM (211.193.xxx.134)

    '백신 불안감' 조장하는 언론.."전문가에게 믿고 맡겨야"

    https://news.v.daum.net/v/20201210203425647

  • 2. ㅇㅇ
    '20.12.17 8:20 PM (211.193.xxx.134)

    정은경 "항체치료제 개발, 백신보다 빨라"···내년초 사용 전망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288

  • 3. ㅇㅇ
    '20.12.17 8:21 PM (211.193.xxx.134)

    이재갑 교수 "4400만명 백신 확보도 다행..초는 치지 말자"

    https://news.v.daum.net/v/20201216181102438

  • 4. 쥴리와
    '20.12.17 8:21 PM (39.125.xxx.27)

    가발의 통화

  • 5. 그리고
    '20.12.17 8:21 PM (115.140.xxx.213)

    정부에서 FDA승인과 관계없이 아스트라제네카 승인할수 있다고 했어요 내년 초반에 접종시작할수있다고 하면서요
    근데 무슨 다른나라에서 나오는 부작용을 지켜보고 맞는다는겁니까?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시작하면 우리가임상해주는 꼴인데~

  • 6. 내셔널파2재명
    '20.12.17 8:21 PM (211.243.xxx.3)

    참 원글님 모더나 화이자 백신 임상 좀 하시던가

    -92도 이걸 지켜 내기가 쉬울까요

  • 7. ㅇㅇ
    '20.12.17 8:22 PM (211.193.xxx.134)

    화이자 백신 부작용 우려 지속…FDA “2년 확인 필요”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580

    FDA “중증 부작용 2만명 수준 연구에선 나타나지 않아”

  • 8. 점점
    '20.12.17 8:22 PM (175.223.xxx.113)

    저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안 맞을 겁니다

  • 9. 211.193
    '20.12.17 8:23 PM (115.140.xxx.213)

    항체 치료제 임상 숫자가 몇명이나 되는지 알고 하는 소리예요???

  • 10. ㅇㅇ
    '20.12.17 8:23 PM (211.193.xxx.134)

    우린 확보만 하며됨
    맞고 싶어 죽겠는 사람음 맞으면 됨

  • 11. 척수염..
    '20.12.17 8:23 PM (203.254.xxx.226)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는데
    입증자료로 안 내고 있죠.
    왜 싸겠습니까..

    대깨누 제발 몰모토로 백신 꼭 맞길!

  • 12.
    '20.12.17 8:23 PM (210.99.xxx.244)

    선구매가 아니라 우리나라 생산분인데 화이자오면 1등으로 맞아요. 다음주 계약 마무리한다는데 지금 백신맞는 나라 유럽과 미국 이예요 우리가 1등이길 바라나본데 마루타 예약이신거죠

  • 13. ..
    '20.12.17 8:23 PM (49.164.xxx.159)

    아스트라제네카가 제일 안전한 백신이예요.

  • 14. ㅇㅇ
    '20.12.17 8:24 PM (211.193.xxx.134)

    "백악관, FDA 국장에 '오늘 백신 승인 안하면 사표 내라' 압박"

    https://news.v.daum.net/v/20201212062858138?x_trkm=t

  • 15. 아스트라제네카
    '20.12.17 8:24 PM (117.53.xxx.25)

    내년 3월에 선택권도 없이(안맞으면 직을 내놔야 할거에요)
    맞아야 할 직종의 분들도 많을텐데 참 걱정입니다..휴

  • 16. 211.193
    '20.12.17 8:24 PM (115.140.xxx.213)

    항체 치료제 임상 숫자 알고 있느냐구요??

  • 17. 49.164
    '20.12.17 8:25 PM (115.140.xxx.213)

    어련하시겠어요? 코로나바이러스는 진보는 다 피해가잖아요 ㅎㅎㅎ

  • 18. ㅇㅇ
    '20.12.17 8:25 PM (211.193.xxx.134)

    백신 접종 부작용? 모더나도 안면마비

    https://news.v.daum.net/v/20201216182006617

  • 19. ㅇㅇ
    '20.12.17 8:26 PM (211.193.xxx.134)

    "백신 맞겠다" 47% 뿐..미국 집단면역 발목 잡는 '백신 불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1235&page=1&searchType=sear...

  • 20. 211.193
    '20.12.17 8:27 PM (115.140.xxx.213)

    항체 치료제 임상한 숫자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딴소리 말고~자꾸 부작용가져오는데 아스트라제네카 임상중 부작용이 척수염이었어요

  • 21. ㅇㅇ
    '20.12.17 8:28 PM (211.193.xxx.134)

    바이든 접종 코앞인데..화이자 백신 '부작용 사례' 속출

    미국서 첫 알레르기 반응 사례..정밀조사 착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1873&page=1&searchType=sear...

  • 22. 점점
    '20.12.17 8:29 PM (175.223.xxx.11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이미 횡단성 척수염 부작용에 대해 불투명한 정보 공개로 Nature의 우려를 산 바 있다. 그런데 이번 백신의 유효성 발표도 이만저만 우려가 되는 것이 아니다. Nature 또한 필자와 동일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언론들은 마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최대 90% 효과가 있다고 보도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 23. ...
    '20.12.17 8:29 PM (211.246.xxx.32)

    정부에 백신 전문가가 없어요.
    운동권 출신에
    복지부 장관도 의료계는 문외한

    백신 구입 시기도 모르고
    정줄 놓고 있었음ㅉ

  • 24. 점점
    '20.12.17 8:29 PM (175.223.xxx.113)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백신은 임상개발 중 횡단성 척수염(transverse myelitis) 사례가 발생해 미국 FDA는 임상 보류를 발표했고, Nature 또한 안전성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 25. *****
    '20.12.17 8:30 PM (221.150.xxx.245)

    이재갑 같은 전문가가 오죽 알아서 잘 할텐데
    기레기한테 혹 해서는....
    하기사 김우중 같은 자도 떠들더만
    메르스 때 김우주 잊지 않음

  • 26. ㅇㅇ
    '20.12.17 8:30 PM (211.193.xxx.134)

    척수염 1건

    그럼 이건 아무것도 아님?

    Six died in Pfizer late-stage COVID-19 vaccine trial
    https://theindependent.sg/six-died-in-pfizer-late-stage-covid-19-vaccine-trial...

  • 27. ...
    '20.12.17 8:30 PM (211.246.xxx.32)

    친문들이 백신 부작용 기사
    퍼오는데
    백신이 정치에 이용 되네요.

  • 28. oo
    '20.12.17 8:32 PM (110.11.xxx.153)

    외신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내년에 노벨평화상 받을거라던데요? 이윤없이 배포하는거라
    화이자 백신은 가격도 비싸고 영하 유지하며 유통어려워서 최초 명맥만 여기저기 이름남기고 조용히 사라질거라고요 너무 국내 언론만 보지마세요

  • 29. ㅇㅇ
    '20.12.17 8:32 PM (211.193.xxx.134)

    미국서 첫 알레르기 반응 사례..정밀조사 착수

    바이든 접종 코앞이니 이제 정밀조사 한다고......

  • 30. 211.193
    '20.12.17 8:33 PM (115.140.xxx.213)

    같은 정부 지지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맞으시면 되겠네요
    아스트라제네카는 55세 이상은 임상을 하지 않았지만 지지자들은 안전하다고 굳게 믿을테니 부모님들도 꼭 접종시키세요 그럼 접종율이 50프로 넘을테니 집단면역이 되겠네요 꼭 그리 해주세요

  • 31. ㅎㅎ
    '20.12.17 8:35 PM (223.39.xxx.11)

    화이자모더나도 심각한 부작용 여러가지 나타났는데
    외면하고 아스트라부작용만 부각시키는 이유는?

  • 32. ㅇㅇ
    '20.12.17 8:35 PM (211.193.xxx.134)

    화이자 16이하 임산부 모더나 18이하

    몰라요

  • 33. 211.246
    '20.12.17 8:36 PM (223.39.xxx.11)

    백신기사퍼와서 정치에 이용하는건 니들 아니니?

  • 34. ㅋㅋㅋ
    '20.12.17 8:36 PM (223.62.xxx.125)

    이런 글 자꾸 올리세요 ㅋㅋㅋ
    정부에서 화이자 모더나 맞을 사람 모집할 듯
    그때
    원글이 솔선수범 꼭 맞으세요
    그리고
    결과 꼭 알려주
    화이링!!!!

  • 35. ...
    '20.12.17 8:39 PM (211.187.xxx.5)

    이미 예상했어요
    정부가 백신 확보를 못했다는 게 알려진 순간
    화이자 모더나 부작용 기사 쏟아질거라고
    대깨문들 바라기하는 기자들이 좀 있죠

    기레기 웃기는 소리죠 자기들에게 비판적이면 기레기
    그러면서 자기들에게 유리하면 또 기사를 갖다 써요
    기레기라는 프레임도 지극히 진영논리죠

  • 36. 223.39
    '20.12.17 8:39 PM (115.140.xxx.213)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걱정하는 사람글을 본적이 없네요 ㅎㅎㅎ

  • 37. 223.62
    '20.12.17 8:40 PM (115.140.xxx.213)

    어차피 내년까지 화이자 모더나 백신 못맞아요 ㅎㅎㅎ

  • 38. 223.62
    '20.12.17 8:41 PM (115.140.xxx.213)

    님은 꼭 부모님까지 모시고가서 아스트라제네카 맞으세요~

  • 39. ㅡㅡㅡㅡ
    '20.12.17 8:4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 글도 황당해요.
    혼자 잘난 척.

  • 40. ㅇㅇ
    '20.12.17 8:43 PM (210.178.xxx.13) - 삭제된댓글

    뇌불구자신가요

  • 41. ㅇㅇ
    '20.12.17 8:43 PM (122.37.xxx.23)

    이제 하다하다 아스트라가 제일 안전하다는 헛소리까지 하는 대깨문들
    너희는 정말. 답이
    없다.

  • 42. 39.115
    '20.12.17 8:44 PM (115.140.xxx.213)

    뭐가 잘난척이죠?
    왜 정부가 선구매해서 FDA승인 없이 한국 독자적으로 접종하려는 백신에 대한 부작용은 언급하지 않느냐인데요

  • 43. 아낙필락시스
    '20.12.17 8:45 PM (1.227.xxx.55) - 삭제된댓글

    작년부터 아낙필락시스가 갑자기 발현되어
    2년째 고통속에 있는 아동을 둔 엄마입니다.
    아낙필락시스가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시죠.
    화이자 부작용 아낙필락시스가 오늘 기사에도
    알래스카 의료인 2명에게 나타나서 입원중이라는데...
    원글님 ㅈ맞으세요.
    아스트라제네카가 부작용이 있어서 저렴한 거 아니구요.
    아스트라제네카가 미 fda승인이
    지연될거란 거도
    화이자, 모더나를 팔아먹기위함이란 말도 있습니다.

  • 44. 122.37..23
    '20.12.17 8:45 PM (125.137.xxx.77)

    너희는 정말 답이
    없다.

  • 45. 아낙필락시스
    '20.12.17 8:46 PM (1.227.xxx.55)

    작년부터 아낙필락시스가 갑자기 발현되어
    2년째 고통속에 있는 아동을 둔 엄마입니다.
    아낙필락시스가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시죠.
    화이자 부작용 아낙필락시스가 오늘 기사에도
    알래스카 의료인 2명에게 나타나서 입원중이라는데...
    원글님 맞으세요.
    아스트라제네카가 부작용이 있어서 저렴한 거 아니구요.
    아스트라제네카가 미 fda승인이
    지연될거란 거도
    화이자, 모더나를 팔아먹기위함이란 말도 있습니다.

  • 46.
    '20.12.17 8:49 PM (223.33.xxx.8)

    원글이 제일 황당
    제발 외신 좀 보셔요
    극우 유튜브 말만 믿고 이상한 주장 좀 하지 마시고요

    어휴 82가 어쩌다 이토록 무식한글이 자꾸 올라오는지 ㅠ

  • 47. 7월 3상
    '20.12.17 8:49 PM (1.227.xxx.55) - 삭제된댓글

    화이자, 모더나 3상이 7월에 들어갔는데요.
    정부는 왜 일본처럼 7월에
    화이자,모더나와 선계약안했냐고
    물고 뜯던 사람들은 어찌생각하세요?

  • 48.
    '20.12.17 8:50 PM (218.155.xxx.211)

    전 화이자도 안맞을 꺼고 아스트라도 안맞을 꺼지만
    비판은 좀 천천히 할꺼예요. 지겨워요. 이런분은 마스크때도 징글징글 욕했을 듯.
    저도 백신 확보 부분에선 정부 옹호 할 생각 없지만
    지켜 볼렵니다.
    저 한텐 화이자나 아스트라나 똑같아요

  • 49. 임상
    '20.12.17 8:50 PM (1.227.xxx.55)

    화이자, 모더나 3상이 7월에 들어갔는데요.
    정부가 왜 일본처럼 7월에
    화이자,모더나와 선계약안했냐고
    물고 뜯던 사람들은 어찌생각하세요?

  • 50. 미국정부
    '20.12.17 8:52 PM (115.140.xxx.213)

    아스트라제네카에 5억달러 지원했어요
    자국제약사 때문에 승인을 늦춘다는건 말이 안되요

  • 51. ..
    '20.12.17 8:54 PM (1.227.xxx.55)

    원글은 미국 잘 모르시는 듯.

  • 52. ...
    '20.12.17 8:58 PM (222.104.xxx.175)

    이래도 gr
    저래도 gr
    ㅎㅎ거리면서

  • 53. ....
    '20.12.17 9:00 PM (125.137.xxx.77)

    뭘해도 반대

  • 54. ㅋㅋ
    '20.12.17 9:01 PM (182.229.xxx.41)

    전문가들이 대비 잘하고 있다고 해줘도 왜 안샀냐 빼애액~
    이런 사람들이 미리 선구매 했다면 내 비싼 세금 들여서 안정성 확보도 안 된거 샀다고
    grgr했겠죠. 화이자 모더나 들여왔음 어지간히 달려가서들 맞았겠다.
    그들은 다 계획이 있어요. 정부가 무언가를 했을때의 행동요령요.
    모든 것이 까기 위함이니 이러다 확진자 감소하고 잡히면 왜 진작에 못 잡고
    이렇게 될때까지 손놓고 있었냐면서 결국 의료진과 국민들이 방역수칙 잘 지켜 감소했다 하겠죠.
    기레기가 바람잡고 머리나쁜 인간들은 부화뇌동하고... 애잔해.

  • 55. 무식하고
    '20.12.17 9:01 PM (118.43.xxx.18)

    소신도 없고 그냥 익명이니 질러 본겨?

  • 56.
    '20.12.17 9:10 PM (221.159.xxx.15) - 삭제된댓글

    Fda승인 안나도 국내 식약청
    승인 만으로도 국내접종 시작하겠다는데
    접종하게되면 젊은 군인 의료진
    부터 시작하겠죠.
    자식들 저 직군에 있는데
    무지 걱정됩니다.
    OECD국가중에 우리나라만
    백신 확보가 안되어 있다는데
    정말 이 정부에 분노가 큽니다

  • 57. ..
    '20.12.17 9:11 PM (39.119.xxx.136)

    미친 댓글 보소..
    전정부는 전문가가 그리 많아서
    대책이 낙타고기 먹지 말자 였어요??

  • 58. 한낮의 별빛
    '20.12.17 9:20 PM (118.235.xxx.109)

    이래도gr 저래도gr
    위에 이재갑 선생님 글이나 좀 읽으시구요.
    정부가 완벽하진 않아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 인정 좀 하세요.
    이렇게 불안한데 박통때는 어떻게 사셨어요?


    전 아무 백신도 안맞을거예요.
    어느 백신도 안전하지 않아보여요.
    저는 미세한 아나팔락시스 증상도 있거든요.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고,
    사람 안만나며 살게요.

  • 59. 0009
    '20.12.17 9:27 PM (116.33.xxx.68)

    대깨들이 코로나에 발작해요
    독감수준이라고 올해초 호들갑떨지말랬지
    너네들이 죄값다치뤄

  • 60. ㅇㅈㅇ
    '20.12.17 9:34 PM (112.150.xxx.151)

    그러니까 웃기죠.
    그저 정부가 멍청하고 게을러서 백신확보안한건데
    그걸 억지로 쉴드치자고 부작용논리를 들고자오니
    정부가 샀다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도 안끝나있는데
    부작용걱정을 해도 그쪽을 해아지
    기본적으로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잖아요.

  • 61. 정리
    '20.12.17 9:34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미국 FDA가 안정성과 유효성있는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해
    3상 임상시험에서 적어도 3만명 이상의 데이터를 권고 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는 겨우 2,741명만 참여했습니다.

    3만의 10프로도 안되는 수치의 임상이고
    실험도중 실수도 있었죠.
    신뢰할 수 있을만한 근거수준이 전혀 못 되는 수치인 거예요.

    그리고 언론이 화이자 부작용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아스트라제네카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하신 분들 있으시지만,
    부작용으로 횡단성 척수염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요.
    이 횡단성 척수염은 영구 장애입니다.

    도대체 뭐가 아스트라제네카가
    모더나나 화이자보다 더 안전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3상 요구 데이터 수도 충족 못해
    부작용은 더 심해
    가격 빼놓고 달리 메리트 있는 게 있나요?

  • 62. 그냥
    '20.12.17 9:44 PM (223.38.xxx.217)

    대깨들은 재앙정권이 확보한게(정확히는 아직 확보한 것도 아니고 주문만 넣은 상태지만) 아스트라제네카뿐이니
    기를 쓰고 화이자모더나보다 그게 낫다고 빼액거리는 것뿐 횡단성 척수염 걸리든 말든
    아스트라제네카 혹시 사오면 문재인부부 박능후 정은경 젤 먼저 맞아야지 뭐

  • 63. 그런
    '20.12.17 9:46 PM (223.33.xxx.77)

    지지자들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다들 바쁘실테고 뉴스 못볼수도 있거든요
    저도 그렇고요 다들 고맙습니다^^

  • 64. 동감
    '20.12.17 10:07 PM (125.130.xxx.222)

    대깨들은 재앙정권이 확보한게(정확히는 아직 확보한 것도 아니고 주문만 넣은 상태지만) 아스트라제네카뿐이니
    기를 쓰고 화이자모더나보다 그게 낫다고 빼액거리는 것뿐 횡단성 척수염 걸리든 말든
    아스트라제네카 혹시 사오면 문재인부부 박능후 정은경 젤 먼저 맞아야지 뭐 222222
    추미애도

  • 65. ㅇㅇ
    '20.12.17 10:16 PM (116.121.xxx.18)

    하루종일 정부 비방할 거리 찾아내는 사람들,

  • 66. ...
    '20.12.17 10:20 PM (218.237.xxx.60)

    모더나 화이자는 백신으론 코로나 종말 안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에요 운반비 포함하면 접종비 20만원쯤 예상한다네요..,그럼 선진국 정도만 백신 맞힐수 있어요 그것도 3개월 마다 맞아야 할 수도 있다네요..,당장 급하고 부유한 국가들은 가능하겠지만 나머지국가들은 그거 접종 못해요..,그래서 접종비용 4천원선 보관용이한 아스트라제네카에 다들 목메고 있어요..우리나라 sk가 이미 백신생산지이기도 하고요..,

  • 67. ...
    '20.12.17 10:21 PM (218.237.xxx.60)

    위 내용은 조국흑서 발간자 강양구 기자가 의료진들한테 들은 얘기 방송에서 한 겁니다...조국흑서가 뭔 줄 아시죠?

  • 68. ㅇㅇ
    '20.12.17 11:04 PM (211.233.xxx.174) - 삭제된댓글

    정부에 백신 전문가가 없어요.
    운동권 출신에
    복지부 장관도 의료계는 문외한

    백신 구입 시기도 모르고
    정줄 놓고 있었음ㅉ

    22222222

  • 69. ..
    '20.12.18 1:38 A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아스트라제네카도 천만개뿐인데
    임상 3상 통과못함. fda승인 못받음
    55세이상 임상결과 없고
    울나라 인구 4천4백만인데 천만개 확보
    2회맞아야되서 500백만명 밖에 못맞아요
    화이자 모더나가 95프로 효과 A등급인데
    계약조차 못하고 물건너감.

  • 70. ㅇㅇ
    '20.12.18 1:52 AM (125.182.xxx.58)

    아직 우리나라는 다른나라 맞는거 봐가며 해도 됩니다

    백신이 종류가 뭐가됐든 들여온대도 솔직히 맞을 용기 있으신가요?
    전 종류가뭐든 안맞을듯요 마스크끼고 외출 안하는게 낫죠

    저 나라들은 완전 비상사태니까 뭐라도 해야되는 거구요

    백신가지고 혼란조장하는 못된 기레기 국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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