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영어 천천히 시키신분은 후회하시나요?
나중에 후회하시나요? 혹은 안하시나요,?
1. ㅁㅁ
'20.12.17 5:42 PM (121.152.xxx.127)수능영어가 목적이면 천천히 시작해도
바짝 쪼아주면 할 애들은 되나요? 궁금2. 저는
'20.12.17 5:42 PM (14.52.xxx.225)안 하는데요?
크니까 잘하더라구요.3. ..
'20.12.17 5:46 PM (106.102.xxx.236)저희동네보면 넘 과열된거 같아서요
엄마들도 인정해요. 다들 대치동 학원 합격 위해 달리는...거기에 서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서요.4. 천천
'20.12.17 5:55 PM (58.226.xxx.114) - 삭제된댓글천천히 기준이...?
천천히라고 해서 뭐 초3~4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대치동 말씀하시는거 보니 5세부터 영어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천천히의 기준은 그럼 초1 정도인가요?5. 하하
'20.12.17 5:56 PM (183.103.xxx.30)연대,성균관대 영어 2등급까지만 받을 적에 우리애가 다른과목을 1등급 받고도 못갔어요
중학교때 지인생에서 놀거 다놀다가 고등학교 가서 정신차리고 공부했는데 다른과목은 따라 잡아도 영어는 안되더군요
모의고사에서 1~2등급 받길래 안심했는데 대입시험에서 3등급 받았어요. ㅜㅜ6. ..
'20.12.17 5:59 PM (223.131.xxx.194) - 삭제된댓글대치동 학원대열에 꼭 합류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영유보내긴 했는데 원래부터 레벨이나 대치동학원에 목멜 생각은 없었고.. 공부를 오래 해도 입열기가 쉽지 않길래 입트이고 재밌는 책 읽으라는 생각으로 보냈어요 초등인데 즐겁게 원어민과 대화하고 좋아하는 책 해리포터 등등을 읽으며 지냅니다
7. ..
'20.12.17 6:05 PM (106.102.xxx.236)대치동이 꼭 초1이 아니고
고학년에 가는 경우도 있지않나요
천천히의 기준은 다르겠지만요8. ㅇㅇ
'20.12.17 6:09 PM (110.11.xxx.242)제 주변에 일찍 시작안하고 한국식 영어만 해서 전교권하는 아이들 있어요.
영유나오고 뭐해봐야 영어시험에서는 그닥 필수 아니예요.
그냥 잘하는 애들은 늦게 시작해도 시험이 요구하는 수준의 영어는 다 잘하더라구요. 물론 스피킹은 딸립니다.9. 학원
'20.12.17 6:12 PM (210.183.xxx.26)한 번도 안다녀 본 아들
어릴때부터 영어책 읽어주고 흘려듣기 집중듣기 5학년말까지 하고 6학년부터 문법을 했어요
지금 중1인데 이번 수능 1등급 받고 읽고 쓰고 말하기 다 잘해요
천천히의 기준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하니 되네요10. 호호아지매
'20.12.17 6:16 PM (210.219.xxx.244)전 둘째아이 초2에 방과후 원어민 수업으로 시작했구요. 5학년말에 윤선생으로 바꿨어요.
윤선생 레벨테스트에서 중2과정 나와서 거기부터 수업 시작했구요.
아이가 영어에 자신있어서 만족합니다.
큰애도 윤선생 수업만해서 특목고가고 공대 들어갔는데 프리토킹 다 되고 영어뉴스 들어요.
전 영어는 매일 습관처럼 하는거에 중점을 뒀고 비싼 학원에 보낸적 없지만 만족합니다.
큰애는 초 3부터 영어시작했어요.11. ..
'20.12.17 6:16 PM (223.131.xxx.194)댓글 쓰신걸 보니 천천히의 기준을 더 모르겠어요
아예 영어 공부를 안시킨다는 의미는 아닌거 같고..
학원 옮기는 타이밍이라면 초고보다 더 늦게 해도 괜찮아요
쭉 달리며 보내신 선배의 말을 들어보니 요즘 애들은 영어를 일찍 시작해서 어딜 보내도 오래 보내게된다 조급하게 옮겨야하나 고민하지 마라 이렇게 말해주셨어요12. ...
'20.12.17 6:22 PM (182.209.xxx.183) - 삭제된댓글대치동이면 어느정도는 해야해요.
초3 학교에선 이미 아이들 영어 배워왔다는걸 감안하고 책읽기 바로 들어가니까요.
그리고 일부러 안하는 경우는.. 정승익 혼공 유튜브 보세요.
(대부분 이래야 하는데 말예요..)
뛰어난 아이는 당연히 달리지만 (남들이 볼때 달리는걸로 보이는것. 본인은 달리는게 아니라 자연스러운거)
평범한 아이가 공부만 달렸다가는 놓치는게 생겨요.13. ..
'20.12.17 6:27 PM (175.205.xxx.89) - 삭제된댓글제가 5학년때 시작했는데, 후회했어요.
커서 해도 잘할 애는 잘한다는데 저는 아니었나봐요.
다른 과목들 1등급이었는데 영어 3등급이었네요.
영어로 대학 한단계 낮아졌구요.
어른 돼서 더 공부했고 어느정도는 하지만 아직도 자신감은 없어요.
초고학년 저희 애들은 영유 3년씩 나오고 영어학원 계속 다니는데
지금 대학나온 저보다 듣기, 말하기는 확실히 훨씬 잘해요.
지금까진 후회 없네요.14. ..
'20.12.17 6:27 PM (175.205.xxx.89)제가 5학년때 시작했는데, 후회했어요.
커서 해도 잘할 애는 잘한다는데 저는 아니었나봐요.
다른 과목들 1등급이었는데 영어 3등급이었네요.
영어로 대학 한단계 낮아졌구요.
어른 돼서 더 공부했고 어느정도는 하지만 아직도 자신감은 없어요.
초고학년 저희 애들은 영유 3년씩 나오고 영어학원 계속 다니는데
지금 대학나온 저보다 듣기, 말하기는 확실히 훨씬 잘해요.
지금까진 후회 없네요.15. 이버
'20.12.17 6:58 PM (116.33.xxx.68) - 삭제된댓글이번에 수능만점받은 재수생이에요
기준을 어디에 둘건지 정하세요
저는 게을러 잠수네 영어안되고
그렇다고 돈이많아 어학원 보낼형편안되었어요
동네 언니들이 그러더군요 대입에 영어돈많이 쓰나안쓰나 똑같다고요
그말듣고 초5에 파닉스떼고 초6에 1단계 책정도 읽을수준으로 중딩보냈어요
중1부터 아이가 수업내용못알아듣겠다고해서 아무도받아주지않은 아이를 3년내 문법만 하는 동네 공부방으로 보냈어요
그리고 고딩들어와서는 영어는 공부안했어요
대신 다른아이들 초등영어공부할시간에
책을 많이 읽혔어요
국어나 영어는 책많이 읽은아이는 잘할수밖에 없거든요
둘째는 여자이라 어학원을 초등1부ㅌ보내 듣기말하기위주로 시켰는데 수능영어 2등급나왔어요16. 와
'20.12.17 7:01 PM (106.102.xxx.236)수능 만점 받음 신문에 나오지 않나요?
축하드려요~결국 다 아이 유전자에 따른건가...싶기도하네요ㅜ17. 초1
'20.12.17 7:09 PM (222.239.xxx.26)때부터 원어민 수업듣고 방학때 영어 캠프 한두번
보냈는데 잘했다고 생각해요.18. 쨘쨘쨘
'20.12.17 7:23 PM (221.159.xxx.62)저희 아이 초3 방과후에서 알파벳 파닉스뗐어요.
초4부터 원어민영어 주2회 시작했구요~
그동안 영어나 사교육 투자가 없었으니 학원보다 과외로 시켜요.
지금 왠만한 동화책읽기 일기 간단한 에세이 쓰기정도 해요.
방과후선생님말로는 문법 어휘.중학교2~3학년 수준정도 될거라고 하구요~
흥미 있을때 바짝 당겨주니 영어 재밌다고해요.
초등학교때 영어 잡아주고 중학교땐 영어에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하는 바램으로시켜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영어말고도 원래 언어쪽에 재능?있는거 같아요.
글쓰기 대회나 말하기 발표대회는 거의 다 상받아와요;19. ㅇㅇ
'20.12.18 8:05 AM (218.239.xxx.173)지나치게 과열되어 영유레테보고 과외붙이고 하는건 할 필요없고
어려서 영유를 가던 일유를 가던 꾸준히 영어책 접해서 읽고 듣고 계속 학원다니고..하면 잘 해요. 아이가 언어능력있어 영유 잘 다닐꺼 같음 보내는데 주위 과열경쟁에 안 휘둘리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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