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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성격 이별에 미련이 너무 심합니다

조회수 : 4,623
작성일 : 2020-12-17 12:33:52
이별 했어요
처음부터 안맞았습니다. 장점도 많았지만
즉흥적이고 욱하고 저에게 그다지 좋은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누구보다 좋아했지만 결말은 이별입니다
1년동안 서로 얼마나 다르고 맞지 않는 사이인디 경험한 시간이었어요
그럼에도 감정때문에 매번 눈물로 잡았지만 결국 끝을 맞이했습니다
헤어지고 이성적으로는 잘됐다고 생각해요 나쁜점만 생각했어요
그런데도 한달째 눈만뜨면 마음이 아프고 생각이나고
고통스러워요... 상대는 여자도 많이 만났고 아닌건 아닌 타입이라
아마 벌써 괜찮을거에요. 절 바로 차단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항상 이렇게 남아 마음이 아리고
감정이 끊기질 않네요.. 너무 고통스럽고 이 글을 쓰는자체도
미련이 남아서 라는 걸 알기에 정말 힘이 듭니다.... 하
IP : 211.36.xxx.2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별누구에게나
    '20.12.17 12:37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듭니다^^
    원글님만 그렇걱 느끼는 것이 아니예요.
    단지 겉으로 주변에 얼마나 드러내느냐, 아니냐의
    차이겠지요.
    힘든겁니다...

  • 2.
    '20.12.17 12:37 PM (116.32.xxx.73)

    원글님이 싫다는데 미련이 남아요?
    괴씸하고 미운게 아니고요?

  • 3. ...
    '20.12.17 12:38 PM (222.236.xxx.7)

    연애를 처음해보셨나요 .??ㅠㅠㅠ 차단까지 한 사람한테 뭐 그렇게 미련이 많으신지.ㅠㅠ 그런사람 짜증나서라도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죠 ..

  • 4. 글쓴이
    '20.12.17 12:41 PM (211.36.xxx.232)

    화도나고 오락가락해요
    연애가 처음도 아닌데 이러니까 저도 매번 너무 힘이드네요ㅜㅠ

  • 5. ...
    '20.12.17 12:42 PM (175.192.xxx.178)

    딴 사람 좋은 사람 또 만납니다.
    너무 속상해 마시고 원글님 실속 먼저 챙기세요.
    그놈 생각할 시간에 원글님 좋은 것 하나라도 더 하시고요.

  • 6. .....
    '20.12.17 12:42 PM (218.150.xxx.126)

    나쁜놈은 그냥 나쁜 놈이에요
    연애도 많이 하면 조금은 익숙해지기도 하는데...시간이 해결해주는거라서요. 견뎌라 봄엔 새로운 인연이 기다린다

  • 7. 아마도
    '20.12.17 12:51 PM (220.78.xxx.238) - 삭제된댓글

    그 시절의 감정이 익숙하고 좋으니까 자꾸 감정이 그 익숙한 쪽으로 가려고 해서 그런 겁니다.
    외면하고 절연하고 잊고 차단하는 것은 내게는 너무 낯선 감정이거든요.
    굉장히 복합적인 감정 상태 아닌가요? 그 사람에 대해.. 절절했다가 욕도 했다가 나쁜 놈 했다가 다시 그리워졌다가.. 반복일 거예요

    고요히 원글님의 그 감정을 그냥 지나가게 내버려 두세요.
    복기하고 회상하고 끌어들이고 그러려고 할 때마다 그냥 지나가라.. 하고 되뇌입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죠..

  • 8. 저도그래요
    '20.12.17 1:00 PM (39.7.xxx.163)

    전 연애만하면 마음이 지옥이라
    이젠 안해요.

  • 9. ...
    '20.12.17 1:03 PM (73.140.xxx.179)

    하림오빠 노래 들으세요.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 또한 지나갑니다 언니 기운내고 잘 챙겨잡솨요.

  • 10. 이별
    '20.12.17 1:14 PM (14.50.xxx.241)

    그러게요
    이별 너무 힘드네요
    그사람은 다른여자만나서 즐겁고 행복할것같은데 저만 마음이 지옥일거라 생각하니 더욱 힘들어요
    결과적으론 이별이 잘된건데 마음은 접히지가 않고 깊은슬픔 입니다
    나이를 먹었어도 연애경험이 없어선지 너무나 힘들어요

  • 11. 인간관계
    '20.12.17 1:18 PM (123.213.xxx.169)

    맺은 시간만큼 지나야 사라지는 흔적..
    자연스런 감정이죠..정도 시간 지나면 엷어지는데...
    시간이 지나야 사라지는 걸 애써서 각인 시켜서 힘든 것...
    시간은 치료자..

  • 12. 한 달이면
    '20.12.17 1:25 PM (175.119.xxx.160)

    그렇죠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 이름도 잘 기억 안나는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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