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1일 1격노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어주고 내각의 각부서의 하나의 청에 불과한 공무원 청장을 절대왕정의 군주처럼 떠받들어서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동화책의 임금님처럼 만들어버렸네요.
이제 사찰윤은 망조가 들어서 장모란 년은 한때 러브호텔 운영하다가 딸년인 라마다르네상스 접대부 쥴리를 등에 업고 동업자들 돈을 계속 가로채며 승승장구하면서 검찰총장 사위까지 보고 금융종사자자들 입이 떡벌어지게 만드는 은행잔고증명서 위조까지 해도 법적 추궁을 전혀 받지 않고 위세등등하게 지냈는데 이게 이젠 모든 국민이 다알게 되었다는 거죠.
한꺼풀 한꺼풀 윤과 처 장모의 낯뜨거운 죄들이 온 국민앞에 드러날 때마다 기레기들은 또 어떤 기레기짓을 하면서 망해갈지 여유있게 지켜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