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뻐졌대요.

밥물하고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20-12-17 10:28:07
코로나 동안 집에서 아이들하고 간식질 너무 하고 나이도 이제 슬슬
갱년기로 가는 나이라 몸무게가 슬금슬금 늘고 있네요,

마침 게시판에서 밥따로 이야기가 나와서, 제 경우는 거의 7~8년 전에 해보고 좋았는데
뭔가 바쁜 일상에 정신을 못 차려서 꾸준히 못했어요,

다시 유행에 올라타 11월 6일부터 따라했어요. 
몸무게는 막 빠진 게 아닌데 일단 간식 하던 버릇 잡았고
어제 회식이 있어서 나갔더니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이
뭔가 이뻐진 것 같다고 ㅎㅎ

사진도 같이 찍었는데 진짜 제 얼굴이 좀 화사해진 것 같더라구요,
몸에 좋은 기운이 도는 느낌....

한참 밥따로 이야기가 있다가 다시 없어진 것 같아서 살짝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IP : 60.242.xxx.2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7 10:33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 회식
    3단계 가라가라 하는군요

  • 2. ㅇㅇ
    '20.12.17 10:36 AM (185.104.xxx.4)

    축하합니다....

  • 3. ..
    '20.12.17 10:38 AM (58.140.xxx.84)

    좋으시겠어요.
    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달달구리 간식이 아직도 맛있어요.
    속편함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 4. 솔깃하네요
    '20.12.17 10:57 AM (211.179.xxx.114)

    물기없이 음식과 수분섭취를 두 시간씩 거리두고 하는거죠?
    그럼 미숫가루 식사대용은 하지 말아야겠죠?
    원글님 또는 누군가 대답해주세용^^
    밥물로 제목 글쓰기하면 혼나는 분위기라 ㅠㅠ

  • 5. 밥물
    '20.12.17 11:15 AM (60.242.xxx.224)

    제일 윗님. 제가 있는 곳이 한국이 아니라서
    한 3개월을 완전 봉쇄하고 겨우 확진자 늦춘 도시에 살고 있어요.
    일년동안 못 만난 사람들하고 간단하게 밥 먹은 거예요.
    저는 일년 동안 식품점만 다녔어요. 방역 완전 지켰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도 모두 다 잘 지키시고 조만간
    바이러스 없어지기 바랍니다.

  • 6. 밥물
    '20.12.17 11:20 AM (60.242.xxx.224)

    네 저도 최대한 밥 (간단 반찬이나 빵) 먹고 두시간 수 물시간 지키려겨 하는데 아직 믹스커피 못 끊어서 아직 하루 대여섯잔도 마셔요.

    다른 달달구리는 다 끊어냈어요. 가끔 한국식 단빵 먹고 싶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다 하나 먹고 스톱하구요.

    저도 의학적인 문제는 없는 편이라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화장실 잘가고 잠 잘 자고 아침에 잘 일어나고 좋아요.

    나이 50되니 사진 찍히기 엄청 싫었는데 어제 젊은 2-30대들과 생얼로 만났는데 얼굴색이 좋다고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그냥.칭찬일 수도 있지만) 사진 보이 화색이 돌아서 얼굴 분위기가 젊게 보이긴 했어요.
    가끔 지키지 못하지만 그냥 죽을 때까지 이제는 지킬 수 있을 거 같아요

  • 7. ..
    '20.12.17 11:21 AM (39.7.xxx.149) - 삭제된댓글

    솔깃하네요님, 미숫가루물은 밥따로에서는 안먹습니다.
    밥따로 처음 글과 댓글은 읽어보면 큰 도움은 절대

  • 8. ..
    '20.12.17 11:22 AM (39.7.xxx.149)

    솔깃하네요님, 미숫가루물은 밥따로에서는 안먹습니다.
    밥따로 처음 글과 댓글은 읽어보면 도움이 될 거에요.

  • 9. ..
    '20.12.17 11:24 AM (39.7.xxx.14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06749&page=5&searchType=sear...

    길지만 책 읽는다 생각하고 읽다보면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 10. 39.7님
    '20.12.17 12:11 PM (211.179.xxx.114)

    감사합니다. 눈뜨자마자 고혈압약 복용하고 모닝커피 행복이었는데 이것도 물시간으로 옮겨야 하는군요.

  • 11. 혹시나
    '20.12.17 3:17 PM (219.251.xxx.29)

    밥따로 하시면서 궁금한거 있으시면 눈치 보시지
    말고 '성지글' 가셔서 맘껏 질문하세요~
    밥따로요정님이 여전히 정성스런 댓글로 답변 해 주신답니다!!!
    밥따로 검색 하셔서 맨 마지막 장에서 1200개 넘는 댓글 달린
    곳 그곳이 성지ㅋㅋ 랍니다~~
    포기하고 싶을때 꼭 가 보세요!!!

  • 12. 에고
    '20.12.17 3:20 PM (219.251.xxx.29)

    점두개님이 이미 올려 주셨군요!! ㅋㅋ

  • 13. -;;
    '20.12.17 7:13 PM (222.104.xxx.127)

    211님 고혈압약은 절대로 시간 지키셔야 합니다 큰일나요, 아침에 건빵한개 드시고 물 한모금에 혈압약 드세요...모닝커피를 전 애프터눈커피로 바꿨습니다 훨씬 낫네요
    요즘은 설렁설렁하는데 아침에 따뜻한 물한잔이 좋아요 이것 마시고 두시간있다가 밥먹고 그럽니다,일단 밥먹고 물은 2시간 지켜내는 편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961 웹툰 좋아하시나요? 6 만화광 2020/12/19 1,657
1147960 집밥 매일 해먹으니 요리에 흥미가 생기네요. 4 .... 2020/12/19 2,295
1147959 남자미용사에 대한 선입견 7 2020/12/19 3,224
1147958 백신 구매 건수를 통하여 문재인 정부의 몰락을 계획하는 수구 언.. 37 ........ 2020/12/18 2,509
1147957 펌》최강욱 대표 페이스북 13 이 사람 맘.. 2020/12/18 2,652
1147956 화이자는 영국에서 맞았는데 18 .... 2020/12/18 5,049
1147955 열심히 살 생각은 안하고 편하게 살 궁리만 했던거 같아요 14 2020/12/18 4,889
1147954 40살 남자가 37~38 소개시켜달라고 하는데 13 막돼먹은영애.. 2020/12/18 7,885
1147953 일베에 교복 음란물 올린 교사 처벌 청원 5 londo 2020/12/18 1,314
1147952 다정한 부부 그 할머니 똑같은 사람 봤었어요. 3 손님 2020/12/18 5,445
1147951 예전에 미워도다시한번이란 이혼부부 프로그램 아시나요 1 . . . 2020/12/18 1,670
1147950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이게 맞나요? 6 해외 2020/12/18 1,993
1147949 kbs 방탄 몇시쯤 나오나요? 4 .... 2020/12/18 1,255
1147948 3단계되면 미용실도 닫는 것 맞나요? 4 정말로 2020/12/18 3,571
1147947 가요대축제 bts 티비말고 어디서 볼수 있나요? 1 ... 2020/12/18 1,066
1147946 고양이들은 개를 무서워하지 않나요 6 2020/12/18 1,931
1147945 데일리 반지 이쁜거 사고 싶은데 7 Dd 2020/12/18 3,871
1147944 집밥 하러 장 봤는데 사재기?.."3단계도 구매 문제.. 9 뉴스 2020/12/18 3,802
1147943 소파 추천주세요! ~ 소파 2020/12/18 794
1147942 혹시, 투잡하시는분... 자린 2020/12/18 901
1147941 KBS 방탄 몇시에 공연해요? 7 2020/12/18 1,505
1147940 조카한테 설채현쌤 봤다고 10 우와~ 2020/12/18 3,379
1147939 강도와 경도가 어찌 다른가요? 2 2020/12/18 1,344
1147938 에이 유노윤호 별로다 6 가요전 2020/12/18 5,941
1147937 추미애장관 재신임 청원 하루만에 20만 돌파 18 추장군 2020/12/18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