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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긴급돌봄이요..

..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20-12-17 00:31:00
코로나 터지고 나서
어린이집도 안전하지 않은데
긴급돌봄 보내는 집 이해를 못하겠다는
보육교사들 하소연?을
인터넷 게시판 여기저기에서 접했는데..

이번에는 긴급돌봄 보내는 것도 기준 엄격하게 잡아달라고
청와대 청원까지 올렸네요.

코로나 터지고 나서 다른 직장인들은
무슨 코로나 완전 면역이라 출퇴근하나요..
마트캐셔나 은행창구에 있는 사람들이
코로나 터졌으니 오늘은 긴급하게 업무 보실 분들만
서비스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는 거 봤나요.
유달리 보육교사들만 저러는 거 같아요.


양가에 육아 도움 받을 수도 없고
저랑 남편은 재택 근무하면서 애를 볼만한 여건이 안되구요.

키즈노트 알림장에
다른 친구들이 안와서 ㅇㅇ가 많이 슬퍼했어요 같은 말들이
며칠째 적혀있는 거 보면 보내지 말라고 눈치주는 건가 싶어서
참 기분이 별로예요.

코로나 걸릴 거 감수하고 보낼 만한 사연이 있겠거니 하는 게 아니라
코로나 시국에 어린이집을 왜 보내냐 비난하는 느낌이라서요.

누구는 보내고 싶어서 보내나요.
하아...


IP : 218.146.xxx.11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7 12:36 AM (1.251.xxx.130)

    교사는 어차피 다출근인데
    애들이 전업가정도 다오니 문제죠
    긴급보육의 의미가 없잖아요

  • 2. ...
    '20.12.17 12:36 AM (118.221.xxx.195)

    뒤에선 나랏님도 욕한다는데 그것까지 뭐라할건 아니죠. 솔직히 보육교사 때문에 내 자식이 코로나 걸리면 님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며 보육교사를 위로하시겠어요

  • 3. ..
    '20.12.17 12:40 AM (218.146.xxx.119)

    전업도 코로나 감수하고 보낼 만한 사연이 있겠죠. 병간호라든지, 지병이 있다든지, 집에 갓난쟁이가 있다든지. 사지육신 멀쩡한 전업이 아무사연없이 집 밖에 위험한 거 뻔히 알면서 긴급돌봄을 보내겠어요?
    그리고 보육교사에게 코로나 옮았더래도 안타까워하고 안쓰러워 할꺼에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게 죄는 아니니까요. 다만 술먹고 돌아다니거나, 교회가거나 해서 감염된 거라면 그건 또 좀 다르겠지만요.

  • 4. ..
    '20.12.17 12:41 AM (106.102.xxx.37)

    6세이후부터는 마스크 쓰지만 그리고 영유아는 실내에서 종일 마스크쓰기가 전혀 안되요. 행사 있을때만 사진 보여주기식이고 교사빼곤 마스크 전혀 안하는데 한명걸리면 집단 감염이죠

  • 5. ...
    '20.12.17 12:44 AM (118.221.xxx.195)

    애 맡길 곳도 없담서 안타까워할거라구??? 그리 이해심.많으신 분이 보육교사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으리라는 생ㄷ각은 왜 못하세요?

  • 6. Oo
    '20.12.17 12:44 AM (125.177.xxx.78)

    말대로 긴급보육이예요
    그런데 전업엄마들 아이를 5시 넘어서 하원해요
    맞벌이 가정중 9시 넘어서 데리고 가는 집도 있어요
    그집 아빠 재택근무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저녁먹고난 후 데릴러 오는거 보면 아이를 왜 낳았나 싶은 집도 참 많아요

  • 7. ㅡㅡㅡ
    '20.12.17 12:52 AM (70.106.xxx.249)

    기준 엄격히 잡아야죠
    부모 재택이면 엄밀히 따져서 어린이집 보내면 안되는거 맞아요

  • 8. ..
    '20.12.17 12:53 AM (106.102.xxx.123)

    맏벌이면 다 원에 보내는게 맞구요.
    사정이 있는게 아니라 아이가 에너지가 넘쳐 놀때도 없고 힘들다고 한두명빼곤 다와요 등원률 95프로라고.
    엄마 3년 육아휴직중인데 첫째 5세 둘째 16개월.. 둘째 2개월때 부터 보내기 시작해서 저녁 7시하원.. 두돌도 안된 아이 등원때도 당연 마스크도 쓰기 안되죠. 3살은 되어야 외출시 마스크 할까말깐데. 마스크 안씌어보내는 가정이 대다수에요. 엄마가 육아 휴직중 전업이면 4시 하원인데 서류상은 4시 애둘을 맡겼다고 편의봐줘서 두돌아이를 2개월때 부터 아침 8시 등원 저녁 7시에 가는데. 무슨의미가 있나요 요즘엄마들 자체가 육아를 버거워해서 다 보내는 추세에요

  • 9. ...
    '20.12.17 12:54 AM (218.146.xxx.119)

    재택근무인데 애를 어떻게 봐요???
    말그대로 집에서 일하는 건데 ..
    재택이면 어린이집을 보내면 안되다니

  • 10. 00
    '20.12.17 12:59 AM (125.177.xxx.78)

    재택근무를 하루에 12시간을 하나요?
    아침 9시에와서 밤 9시 넘어서 가요
    아이가 12시간 이상을 원에 있어요. 하루 세끼 원에서 밥먹고 집에선 잠만 자고 오네요

  • 11. ...
    '20.12.17 1:09 AM (218.146.xxx.119)

    125.117님이 어린이집에서 일하시나 보네요. 9시에 와서 9시에 간다는 그집더러 무슨 사연임지 물어보세요. 저에게 화풀이 하지 마시구요.

  • 12. dd
    '20.12.17 1:15 AM (121.161.xxx.78)

    진짜 재택근무 하면 애 못봐요. 저는 전업인데 남편이 재택하면 저도 힘들고 애도 힘들고 남편도 일 하나도 못해요.
    애는 아빠한테 계속 놀아달라고 하지..진짜 일 못해요. 맞벌이는 재택근무 하더라도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업인데 힘들다고 보내는 엄마들이 진짜 문제라고 생각해요.
    자기애랑 자기만 생각하나요?교사도 그 아이가 등원함으로써 감염노출이 더 되는건데..아이들 마스크도 제대로 안하고 있을텐데
    교사는 무슨 죄 인가요? 교사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 13. dd
    '20.12.17 1:16 AM (121.161.xxx.78)

    저도 진짜 코로나 걸리기전에 연년생 애 둘로 미치기 일보직전인데 진짜 참고 못보냅니다.
    진짜 아동학대의 주범이 엄마겠구나 생각이 들면서도 애 데리고 있어요.

  • 14. ㅇㅇ
    '20.12.17 1:18 AM (58.227.xxx.223)

    그냥 애들 안 오면 편하고 좋아서 그런것도 있을듯요

  • 15. ...
    '20.12.17 1:48 AM (1.246.xxx.46)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다 보내요.
    긴급보육이라는 뜻을 모르나봐요
    일일이 다 말하기 입아픈데
    진상부모 상상을 추월해요 ㅠㅜ
    애들만 불쌍해요
    애를 자기손으로 안키우더라구요
    입으로 키워요 ㅋ

  • 16. 긴급돌봄
    '20.12.17 1:51 AM (175.200.xxx.41)

    사정이 있는 분들을 위한 긴급돌봄인데 전업 주부들이 모두 다 보내고 있답니다.

  • 17. 긴급돌봄
    '20.12.17 1:58 AM (175.200.xxx.41)

    은행 창구도 지금 코로나 확산세 때문에 일부 영업 지점 운영 안하는곳도 있는데요.유치원은 아예 모두 휴원인데 어린이집은 긴급돌봄이라도 하지 않나요?
    그럼 정말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만 보내야지 매일 매일 전업 주부들도 모두 다 보내고 하면 긴급돌봄 의미가 뭔가요?
    당연히 기준 필요하지요.
    저 어린이집 교사 아니고요 의료계에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병원마다 비상입니다.
    제발 코로나 확진자 좀 줄여보자고요

  • 18. 어린이집
    '20.12.17 2:16 AM (125.134.xxx.134)

    선생님이야 한명이라도 안나오면 좋죠. 그런데 어린이집 마다 다른지 우리딸 다니는데는 잊을만하면 전화와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보내고 싶으면 보내도 된다고. 전업에 애 하나여도 보내는 엄마들도 있는거 알아요
    근데 그런분도 사정이 있겠죠.
    막말로 집에 있음 동영상만 보고 밖에 나가자고 칭얼거리고 애랑 싸우고 그러다 보내고 그러는거죠

    예전에 놀이터에서 일요일 만난 애엄마는
    직장맘인데 유치원에서 자기애 한명만 나오니 선생님이 너무 눈치를 줘서 결국엔 애 데리고 출근을 한달동안 했다고.
    이런원도 있나보더라구요.

  • 19. 겨울
    '20.12.17 4:24 AM (180.65.xxx.176)

    지금 대부분 학교도 학원도 못다녀요.
    우리아이 다니는 학교에서 확진자 나왔는데
    긴급돌봄도 못하더라구요.
    저도 직장맘입니다.
    3단계로 상향되면 긴급보육도 기준을 엄격히 하던지 다 멈추는게
    맞는것 같아요.
    자영업자들 영업못하기도 하는데요.

  • 20. cinta11
    '20.12.17 4:26 AM (1.241.xxx.80)

    저희 회사는 일주일에 몇번 재택 허용하는데요 애들을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재택하는걸 허용하지 않아요 그리고 절대 애들 데리고 일 못합니다 사정이 있어 데리고 일하고 그런날은 일을 전혀 못하구요.
    저도 긴급 보육 보내는데 엄청 눈치를 주시더라구요 평소보다 일찍 데려오는데도요(일 다 안 끝났는데도 세시반에 데려옵니다) 그래서 사립으로 옮길까 고민도 해요 사립은 눈치를 안 준다고 하더라구요

  • 21. 긴급보육
    '20.12.17 7:22 AM (211.218.xxx.241)

    전업도 다보내잖아요
    어린이집 가보세요
    다와있어요
    엄마들 끼리 단톡방서 보내자고
    선동하는엄마보면 꼭 전업
    교사들도 사각지대죠
    제주도 확진자 나온지역 여행하고
    돌아온 아침에 아이둘은 얼집
    집어넣고 자가들은 자러가고
    말만 긴급돌봄이지 어린이집만
    호황이예요

  • 22. 동작구민
    '20.12.17 7:48 AM (223.62.xxx.148)

    도대체 어디가 전업도 다 보내나요? 저희는 매주 맞벌이 사유서 내야하고 (구청지침) 저희반에 8명인데 저희아기 포함 두세명 나와요. 저도 재택근무 가능한날 안 보내지만, 애 보면서 일 절대 못합니다.
    진짜 80% 등원하는 동네가 있긴한가요? 전업 욕하려고 그냥 카더라 말씀하시는거 아니구요???

  • 23. ....
    '20.12.17 8:14 AM (115.137.xxx.94)

    저는 맞벌이든 전업이든간에 긴급돌봄 필요하다고 보고 원에 나오는 아이들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긴급보육하는 아이들은 부모님께 놀러다니지 않는다던가 모임 안간다는 다짐만 받고 싶어요. 어디 놀러간다고 잘 다녀오겠다고 말할때마다 정말 두근두근해요. 집에 이번에 고3있어서 일년을 조마조마 조심조심 지냈는데 부모님들 코로나 상관없이 놀러다니시는거 보면 맥풀려요.힘드시겠지만 연말에는 집에서 조용히 보내요. 마스크쓰고 놀이터도 못나가는 아이들보면 정말 마음 아파요.

  • 24. 보육
    '20.12.17 8:23 AM (211.218.xxx.241)

    내친구가 어린이집 대체교사라
    각 어린이집 다 다니는데 다나온데요
    영아반만 두세명오고ㅏㄴㅇ
    민간은 엄마들이 양육수당받고
    집에서 보육할래요 할까봐 벌벌떨고
    영아반은 한명당 거의 백만원
    보조받으니 영아들 안나오면
    타격크죠 영아반은 원장이 담임하고
    보조하고 같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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