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이상분들 간식 뭐드세요?
주말쯤
시장 갈까 싶은데 이것도 쌀인지라
살찌겠죠?
말린게 아까워서 버리기도 그렇고
뻥튀기해다 놓으면
분명 정신줄 놓고 한바가지씩 먹을듯요
50대 이상되신분들 간식 주로 뭐 드시는지요?
1. ...
'20.12.16 10:54 PM (59.15.xxx.61)주로 과일이죠.
고구마는 끼니로 한때 떼워요.2. ....
'20.12.16 10:57 PM (220.127.xxx.130)견과류 삶은계란 과일
오늘은 모나카땡겨서 두개나 먹었어요 ㅠㅠ뱃살...3. 50
'20.12.16 10:59 PM (211.58.xxx.158)간식 안먹어요.
원래도 3끼 밥 먹으면 끝.. 과일도 어쩌다 한번 먹구요
나이드니 저녁은 거의 패스하고 주말에 가족 모이면 같이 먹어요4. 간식귀신
'20.12.16 10:59 PM (14.32.xxx.215)찐빵 호떡 오란다 군고구마 강냉이 시오빵 스콘 마들렌 견과류강정 ... 아이디어스 무배 끊고 아주 잘쳐묵고 있어요
5. 고구마랑
'20.12.16 11:00 PM (39.113.xxx.189)계란은 저도 주로 먹는 간식?한끼이네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 입맛도 없어지면 좋으련만
틈틈이 군것질이 하고 싶네요 ㅠ6. ㅎㅎ
'20.12.16 11:08 PM (61.255.xxx.77)저는 초딩간식 스타일 이네요.
과일 고구마도 먹지만
도넛,몽쉘,오예스,비스켓 이런거 좋아합니다.
그래서 노화가 빨리오나봐요 ㅠ7. 윗님~
'20.12.16 11:13 PM (39.113.xxx.189)저 간식쟁이지만 건강검진상에도
외관상 보기에도 노화는 느린걸요^^8. 입맛
'20.12.16 11:14 PM (222.106.xxx.155)아이스크림, 초콜릿이요. 떡 종류는 안 먹습니다만 ㅜㅜ
9. ....
'20.12.16 11:19 PM (61.83.xxx.150)호빵1개와 바나나 2개
사과1 쪽과 배 1쪽으로 오늘 저녁을 떼웠어요.
견과류 요플레 자주 먹어요.10. 떡은 최애간식이고
'20.12.16 11:22 PM (39.113.xxx.189)점넷님은 건강식으로
종류는 골고루
대신 양은 적게 드셨네요11. ㅇ
'20.12.16 11:27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떡을 말려서 튀기기도 하는군요
뻥튀기 맛일지12. Aa
'20.12.16 11:28 PM (211.201.xxx.98)비요뜨 초코링,
매그넘 클래식 초코바,
에그 타르트,
귤, 마카롱 한입.
지금 먹은 간식이예요.
밥은 오늘 한끼도 안 먹었네요...13. 견과류
'20.12.16 11:48 PM (175.208.xxx.235)저도 견과류, 황태포, 과일, 뻥튀기요.
쓰고보니 술안주일세14. 저는 이상하게
'20.12.16 11:52 PM (39.113.xxx.189)과일은 안먹어지네요
댓글보고서
견과류는 좀 추가해야겠다 반성해봅니다^^15. ..
'20.12.16 11:58 PM (223.62.xxx.184)50중반
15년째 저녁은 고구마.감자.삶은 계란.토마토입니다
몸매를 드러내는 정장을 입어야하는 워킹맘이라ㅠ
이 나이에도 식사를 정해놓고 해요ㅜㅜ
사이즈 55반쯤에 몸을 맞추거든요ㅜ
필라테스.요가.수영등 준전문가급이구요
운동을 많이해서인지 다행히도 건강수준은 아주 좋은편이예요16. 간식을 왜
'20.12.17 12:01 AM (121.176.xxx.108)왜 먹나요?
어디가 안 좋은데, 살 빼야 되는데..
뭘 먹어야 될 까요? 이러시는데.
그냥 뭐든 그만 드세요.17. 윗님~
'20.12.17 12:03 AM (39.113.xxx.189) - 삭제된댓글운동 하셔서이기도 하지만
식사 조절이 대단하셔서 건강수준이 아주
좋으신듯요~18. 아이고
'20.12.17 12:07 AM (222.106.xxx.155)방금 비빔라면 먹었어요. 53인데 55사이즈가 조금 커요. 밥 양은 많지 않은데 닥치는대로 먹어요 ㅜㅜ. 닭가슴살, 고구마,토마토 싫어해요. 대신 하루 두 끼 이상은 잘 안 먹어요, 소화기능이 약해서.
19. 점둘님~
'20.12.17 12:07 AM (39.113.xxx.189)일단 감탄부터 하구요^^
운동도 그렇지만 식사조절이 대단하셔서
더 건강하신듯요~~
변명같지만
어디 안좋은곳은 없고 몸도 표준이긴하지만
태생이 ㆍ어릴적부터 밥보다 군것질이
좋더라구요ㅠ
이제 나이도 있으니 좀 변해보려고
이런글을 올리는거일수도 있어요^^;20. 가을
'20.12.17 8:27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잠깐만요~ 뻥튀기 하러 아직 안가셨죠?
가지마세요.
저희는요 떡국떡 가을되면 말로 많들어서 다 말려서 보관해 두고 1년 내도록 떡국 끓여 먹어요
말린떡을 적당한 크기의 통에 넣고 물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1주일에 한번씩 물만 가라주고
물통에 있는 떡이 다 떨어져가면 다시 말린 떡국떡 물통에 넣어 불리면서 보관.. 이렇게 해서
먹고 있어요. 이렇게 해도 맛의 변화는없어요
냉작고도 없던 아주 어릴때 시골에서 겨울만 되면 수돗가에 떡국떡과 두부과 가득담긴 큰 고무통위로
수돗물을 촬촬촬(그때는 수돗물이 공짜였음) 넘치게 틀어 놓고 겨울을 보냈던날들이 기억나네요
떡국떡 물에 담가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끓여 드셔보세요21. 가을
'20.12.17 8:28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잠깐만요~ 뻥튀기 하러 아직 안가셨죠?
가지마세요.
저희는요 떡국떡 가을되면 말로 많들어서 다 말려서 보관해 두고 1년 내도록 떡국 끓여 먹어요
말린떡을 적당한 크기의 통에 넣고 물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1주일에 한번씩 물만 가라주고
물통에 있는 떡이 다 떨어져가면 다시 말린 떡국떡 물통에 넣어 불리면서 보관.. 이렇게 해서
먹고 있어요. 이렇게 해도 맛의 변화는없어요
냉작고도 없던 아주 어릴때 시골에서 겨울만 되면 수돗가에 떡국떡과 두부가 가득담긴 큰 고무통위로
수돗물을 촬촬촬(그때는 수돗물이 공짜였음) 넘치게 틀어 놓고 겨울을 보냈던날들이 기억나네요
떡국떡 물에 담가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끓여 드셔보세요22. 가을님~
'20.12.17 9:35 AM (61.82.xxx.223)저도 시골출신인데 말린떡 불려서 끓이는건 처음 들었어요^^
시골서 농사지으신 쌀로 떡꾹떡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떡국 끓일건 얼리고 나머진 말리고 반복이거든요
말린떡도 불리면 떡국이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23. 50대 간식
'20.12.17 11:05 AM (175.197.xxx.202)감말랭이랑 땅콩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