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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긴급 보육 관련 청원 부탁드립니다.

아마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20-12-16 21:12:06
현재 영유아에 대한 교육은 보건복지부(어린이집)와 교육청(유치원)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같은 연령의 유아들이 유치원을 보낼때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가림막, 원격수업(일부 인원 출석)등으로 유아들의 감염과 건강을 위해 강력하게 교육청의 지침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와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보건복지부 소속 어린이집은 어떤가요? 최고(2.5단계, 3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휴원명령이 떨어져도 긴급보육이라는 기준을 두어 100프로 등원시에도 긴급보육이라며 구청이나 보건복지부에 민원들어 갈까 싫어 느슨한 제도를 어린이집에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국공립처럼 지원시설은 영리목적이 아니기에
학부모들에게 어린이집 휴원에 대한 지침을 잘 따르고 있지요.
사립 어린이집 원장님들은 아이 하나 퇴소할까 무서워 원아모집에 영향을 줄까 학부모들에게 연락하여 '어린이집이 제일 안전하니 집에 데리고 있지말고 어린이집에 보내세요.
ㅇㅇ만 안 나오고 있어요'라고 이야기하며 가정에서 보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을 흔들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립원장님들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이제는 나하나쯤이야라는 안일한 태도는
이 무서운 시기를 벗어나기에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각 지자체와 보건복지부는 당장 영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지금보다 더 강력한 등원에 대한 기준을 세워주십시오.긴급보육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지 않는다면 영유아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보건복지부기관의 목적을 상실한 것이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감염병을 가슴 졸이며 지나가길 바라는 한 보육인이 간곡하게 청원드려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686

IP : 210.178.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6 9:18 PM (1.251.xxx.130)

    영유아는 마스크 안끼는데
    낮잠 밥먹고 간식 마스크 안하고
    침다튀기죠

  • 2. ...
    '20.12.16 9:20 PM (221.151.xxx.219)

    저희 아이만. 마스크 끼네요. 두달째 안보내고 있습니다

  • 3. 아마
    '20.12.16 9:21 PM (210.178.xxx.44)

    어린이집이 유치원과 관할 부처가 다르다보니 기준도 다르고... 이런 문제까지 생기나봐요.

  • 4. ....
    '20.12.16 9:49 PM (39.119.xxx.47) - 삭제된댓글

    국공립이라고 다를것도 없습니다
    엄마가 집에 있어도 다 보냅니다
    그래놓고 어디 코로나 생겼다고 하면 어린이집에 전화해서 대책을 마련하라 하고
    3단계든 4단계든 긴급보육이라는 이름하에 아이들은 다 보냅니다

  • 5. 우리동네
    '20.12.16 9:52 PM (211.177.xxx.12)

    국공립인데 3월부터 마스크 착용, 9월 부터 kf 80이상, 그리고 낮잠시 마스크착용.. 갑자기 확진자수 폭증시 맞벌이 부모도 조부모 총동원해서 2주간 저희애반은 1-2명 출석이네요.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몰라도 종일 마스크 끼는것만으로도 안쓰러워 못 보내네요

  • 6. 반대로
    '20.12.16 10:26 PM (119.197.xxx.208)

    애들은 아이들과 어울리고 놀아야하는데 맨날 집에서 그렇다고 특별하게 재밌게 놀아주는것도 아니고 삼시세끼 밥 차리고 간식 해먹이다 보면 하루가 가는데 지난 일년을 안스럽다고 집에서만 지내는것도 현명한건지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
    만약 유효기간이 있다면 얼마든지 집에서 보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생각할때 학교나 유치원이라는 곳을 빠지고 싶으면 빠져도 되는곳, 병이 옮는 곳 이라는 부정적인 곳으로 인식될까 두렵기도 하고요 ..각자 개개인마다 사정도 생각도 다르겠지만 지난 일년을 뒤돌아보니 천명 나올것을 예상했다면 그냥 학교고 유치원이고 쭉 보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 7. ㅁㅁㅁ
    '20.12.16 10:52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관계자들이신지

  • 8. ...
    '20.12.17 12:06 AM (218.146.xxx.119)

    일반 직장인들은 코로나든 뭐든 다 출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라고 업무량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요. 보내는 입장에선 코로나 안 무서운줄 아세요?
    방문고객 상담해야하는 사람들, 마트캐셔나 은행원 이런사람들은 보육교사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요. 코로나 때문에 월급 깍이거나 일자리 잃은 사람도 많은데 유달리 보육교사들만 긴급보육 보내지 말라고 징징징.
    그렇게 코로나 무섭고 긴급보육 보내는 부모들이 싫으면 직장을 관두세요

  • 9. 유치원도
    '20.12.17 8:39 AM (125.184.xxx.238)

    마찬가지예요
    전면원격수업 전환되도 긴급돌봄 유아는 나와요
    맞벌이부부 자녀들은 모두 등원 합니다
    시간제 알바하시는 분들까지 모두 보내니
    절반정도 인원이 나오고 있구요

  • 10. 행운을 빌어요
    '20.12.19 12:20 AM (125.177.xxx.147)

    원격수업을 왜 하고 있을까요
    하물며 기저귀 뗀지 얼마지나지 않은 아가들 아닌가요?
    폐손상이 되면 완전 회복이 어렵다고 하던데 코로나가 무서운
    이유가 뭐였나요 확진자가 천명이 넘고 병상이 없어 이 난리통에 아파트에 오가는 어린이집 통학버스 아기들 한가득 실고 오가던데 어린이집에서 발병이 되면 부담감이 상상초월일듯해요 여느 직업군과 느껴지는 온도차가 비교가 안되겠죠 이런저런거 다 떠나서 아기들입니다
    이 글이 보육교사 징징징으로 이해하는 이가 있다니 기가 차네요
    말 그대로 긴급보육,, 좀 지켜주자구요 이럴때 보면 교인들만 욕할게 아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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