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집에 못가서 애들이랑 놀다가 숨바꼭질을 했는데
6살 애기가 동생한테 그러더래요.
엄마 씹새!
그래서 동생이 깜짝 놀라서
아기를 돌아보고 뭐라고?
그랬더니 아기가
엄마 씹새라고!!
그래서 동생이 아기 어깨를 부여잡고
도대체 너 어디서 그런 소릴 들었어!
그랬는데 아기가 엄마 얼굴이 너무 무서우니까
울그락불그락 해지더니 ㅠㅠ
엄마 십을 세라고 십 세고 나 찾으라고
그러면서 엉엉 울었대요 ㅋㅋㅋㅋㅋ
저만 재밌을까나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