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친구들이 놀러오는걸 허락하시나요

고민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20-12-16 18:27:53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중학생 딸아이가 내일 기말고사가 끝나요.
코로나 시국이 이러하니 밖에서 놀지 못하고
친구 5명을 집에 데려와 놀고 싶어하는데..
저는 요즘 시기엔 모여서는 안된다고 허락 못한다 했고
아이는 이해는 하면서도 너무 상심하네요 ㅜㅜ
이사한 집에 친구들 초대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 가고
시험 끝났는데 친구들과 밥도 맘놓고 못먹으니 딱하고..
웬만하면 그러라고 하고 싶은데 요즘은 정말..
다들 허락 안하시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ㅠㅠㅠㅠ
IP : 39.7.xxx.1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6 6:29 PM (211.193.xxx.134)

    안된다고 하시고 다른 것으로
    거래하세요

  • 2. ...
    '20.12.16 6:30 PM (210.117.xxx.45)

    안됩니다

  • 3. 밖에서
    '20.12.16 6:30 PM (175.193.xxx.206)

    집앞 놀이터에서 한시간 놀아도 되냐고 묻는 아이한테 규칙을 이야기 했어요. 친구와 그 어떤 음식도 먹지 말고 마스크도 내리지 말고 오자마자 손씻고 눈도 비비지 말라구요. 그냥 복잡해서 안놀고 만다고...

  • 4. 고민
    '20.12.16 6:32 PM (39.7.xxx.18)

    ㅋㅋ 다른 것으로 거래..^^ 이미 치킨 시켜주기로 약속은 했답니다.. 그런데 그것도 친구들과 먹고 싶다고 슬퍼하네요 ㅜㅜ

  • 5. ...
    '20.12.16 6:33 PM (175.194.xxx.216)

    우리애도 친구불러 놀고싶어하는데
    아직은 안된다고 조금만 더 지켜보자고 했어요
    엄마뿐 아니라 그집 엄마도 허락안하실거라고

  • 6. ...
    '20.12.16 6:34 PM (210.117.xxx.45)

    중학생이면 지금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 거 알 거예요
    엄마가 고민할 문제가 아니죠

  • 7. 저는
    '20.12.16 6:35 PM (116.125.xxx.188)

    허락했어요
    이시국에 어디갈데도 없는데

  • 8. 지금은
    '20.12.16 6:3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안됩니다. 친구의 부모들한테 욕먹습니다.
    그걸 막아야지 받아줬다고요

  • 9. ...
    '20.12.16 6:39 PM (220.75.xxx.108)

    친구 한명을 만나서 같이 놀면서 마스크 내리고 먹고 마시면 그 친구네 식구들을 싹 다 만난 거나 마찬가지죠.
    친구가 5명이면 최소한 15에서 많으면 20명도 넘겠구만...

  • 10. ㅇㅇ
    '20.12.16 6:44 PM (211.193.xxx.134)

    치킨 말고 혼자만의 것으로
    다시 거래하세요
    가래가 남발되지않게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이것 보여주세요

    코로나19 우습게 봤다간 영구적 뇌손상 온다
    http://news.v.daum.net/v/20201214160102330?x_trkm=t


    코로나19 걸린 백악관 보안실장, 결국 오른쪽 다리 절단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0308&page=1&searchType=sear...

  • 11. ㅡㅡㅡㅡㅡ
    '20.12.16 6:5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그러다 걸리고 옮기면요?
    말려 주세요.

  • 12. ㅁㅁㅁㅁ
    '20.12.16 6:59 PM (119.70.xxx.213)

    코로나이후 한번도 집으로 초대한적없어요 놀러보낸적도요

  • 13. 안돼요.
    '20.12.16 7:20 PM (211.36.xxx.249)

    흔들리는 모습보다 단호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지금 심각한 단계예요.

  • 14. 방심했다가...
    '20.12.16 7:31 PM (211.196.xxx.84) - 삭제된댓글

    유치원 못 가는 6세아이 너무 심심해해서 놀이터 나가서 2시간 놀았어요. 친구,친구형아도 같이 놀고 그 엄마도 만나고...

    금요일 그렇게 놀았는데 토요일 오후 친구형아 코로나 검사대상자 라고 연락받아서(학교갔었는데 반에서 확진자가 나왔어요) 검사간다고 친구엄마가 미안하다고 연락왔었어요. 그 사이 만난사람이 우리밖에 없다고... 저희집에 월요일 기말앞둔 고등아이가 있었어서 결과나올때까지 잠 못 자고 마음 조렸어요. 그래서 이제 가족끼리만 모여있고 아무도 안만나요.ㅜㅜ

  • 15. ...
    '20.12.16 7:35 PM (211.246.xxx.16)

    3주전 토요일 딸이가 친구집에서 5명의 친구들을 만났어요.
    과제때문에 어쩔 수 없이ᆢ
    일요일 남편이 열이 났어요. 코로나 검사 했고ᆢ다행히 장염이었지만, 음성 문자 받기까지 친구들,그 가족들 생각에 지옥이었어요.

  • 16. ^^
    '20.12.16 7:36 PM (125.176.xxx.139)

    아이가 상심은 하더라도, 엄마 말 이해하고, 동의한다니 참 좋네요. 아이 잘 키우셨어요. ^^

    우리 아이는 초6인데, 친구와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싶어하길래, 마스크등 여러 규칙을 위의 분 처럼 말해주니까, 복잡해서 그냥 안 만나겠다고...^^ 코로나 시작하고나서, 여태껏 친구들과 같이뛰어놀아본 적이 없어요.

  • 17. 단아
    '20.12.16 8:10 PM (222.233.xxx.37) - 삭제된댓글

    저라면 실내에서 마스크 쓰는것 약속하고
    오라고 할것 같아요
    간식은 no
    식사는 햄버거나 김밥같이 개인으로 먹을수 있는걸로 준비해주고...
    애들 안됐잖아요
    일부러 만나서 노는것도 아니고
    오전에 학교에서 교류한 아이들
    오후에 집에 오는거니까
    그러라고 할것 같아요

  • 18. 저는
    '20.12.16 8:37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만약을 대비에 안된다고 했어요.
    남편 회사 다니고 있고 간혹 회사 건물이나 타팀에 밀접접촉자 나와서 난리날 때 있어요. 사람일은 모르잖아요.
    괜히 선의로 초대했다가 피해입힐까 무서워요.
    전 이런 마음인데 서운하단 친구도 있긴 하네요.

  • 19. 고민
    '20.12.16 9:41 PM (110.35.xxx.138)

    댓글들 감사합니다. 보다 단호하게 말했어요.
    이시기 아이들 다 너무 안됐지만.. 건강이 제일 우선이니까 잘 견디길!

  • 20. 절대
    '20.12.17 12:49 AM (223.38.xxx.196)

    허락하지 않아요.
    저희아이도 내일 시험마치고 간다해서. 서로 민폐라 했어요.
    시국이 이럴땐 한두사람이라도 기준을 가지고 방역 지침을 지키는게 좋은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004 미레나 시술후 첫생리 양이 많이 나오네요 2 미레나 2020/12/16 2,160
1146003 성당 vs 절 vs 교회, 확진자 비교 - 펌 13 할렐루야 2020/12/16 3,255
1146002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두달이 됐어요. 4 49 2020/12/16 1,617
1146001 다들 학원 줌으로 하나요? 5 .. 2020/12/16 2,129
1146000 내년에 실비보험 바뀐대요. 가입하려는분들 참고하세요 4 저녁 2020/12/16 4,740
1145999 인천대 과기대 어디가 더 좋은 학교인가요 8 ㅇㅇ 2020/12/16 3,282
1145998 딸이 학교에서 맞고 들어오면 어떻게 행동하실거에요 53 핫ㅡㄴㄷㄴ 2020/12/16 4,979
1145997 지니뮤직은 요금제가 1개뿐인가요? ㅇㅇ 2020/12/16 840
1145996 전원일기 스포 4 2020/12/16 2,112
1145995 간장게장 막내 2020/12/16 1,008
1145994 직장 상사분 자녀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16 킹콩과곰돌이.. 2020/12/16 3,470
1145993 두통은 정말 참기 힘든 고통이네요..죽다 살아남 ㅎㅎ 14 aa 2020/12/16 3,678
1145992 서울시 관계자 - 우린 경기도와 다르다 8 절차적정당성.. 2020/12/16 1,711
1145991 무말랭이 맞있게 하는 방법 아세요? 8 ㅇㅇ 2020/12/16 2,702
1145990 식성 특이한건가요? 8 이상 2020/12/16 1,513
1145989 40대 말 피부관리 2 피부관리 2020/12/16 3,074
1145988 "한국, 코로나19 장기 경제 손상에 가장 덜 취약해.. 4 뉴스 2020/12/16 1,557
1145987 윤석열 징계에 첫 집단반발..중앙지검 부부장들 "중대.. 15 흠결시인했네.. 2020/12/16 2,289
1145986 코로나로 37일 입원했던 환자의 진료비 7 이게 나라다.. 2020/12/16 3,559
1145985 요즘 주진우 말하는 것 좀 달라졌나요? 20 ㅇㅇ 2020/12/16 2,862
1145984 대한통운 말고 괜찮은 택배회사 4 택배 2020/12/16 993
1145983 기레기가 가짜뉴스 쓰고 82회원이 퍼다 날랐네요 20 ........ 2020/12/16 1,729
1145982 5살 아이가 올리브유를 자주 먹어도 될까요? 7 2020/12/16 2,130
1145981 남편이 상사보다도 무심하네요 17 씁쓸 2020/12/16 3,834
1145980 재수생 읽을만한 책 추천좀 꼭해주세요 7 09888 2020/12/16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