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빵 꿈을 꿨어요

얌얌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20-12-16 18:18:21
어제 밤에 맛있는 빵들이 종류별로 차려진 부페에 간 꿈을 꿨어요. 페스추리, 크로와상, 타르트 등등 윤기가 잘잘 흐르는 빵들이 풍성하게 차려진 곳이었어요. 그 부페를 가기 전인가 아니면 그 안에 같은 곳인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한켠에는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 쉩터도 한 구석에 있었어요. 저는 그 중 한 유기견을 케이지 안에서 꺼내어 부드럽게 토닥여주고 제 품에 꼭 껴안아 주었어요. 개도 안심하고 제게 안겼고, 저도 그 순간을 즐겹답니다. 비록 꿈이었지만 그 개와 연결되는 포근하고 좋은 느낌이었어요. 또한 그 부페 한 쪽에는 잼, 버터, 쳐트니 등등 각종 소스들이 따로 차려져 있어서 그 소스들을 나이프에 바르고 먹으려는 그러한 순간에 알람이 울려 꿈에서 깨었답니다. 보통 꿈은 일어나면 잊어버리잖아요? 하지만 꿈에서 깨어난 순간, 그 꿈이 좋아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계속 기억해 내었습니다. 검색해보니 빵 꿈은 횡재수가 있다네요. 내일 로또나 한번 사볼까 봐요 ㅋ
IP : 149.167.xxx.1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12.16 6:22 PM (175.193.xxx.206)

    제가 꿈에서 맛있는 빵을 먹었다 했더니 감기걸릴거라며 조심하라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ㅎㅎ

    그런데 유기견이라니............ 개~ 꿈 아니신지.

  • 2. 아..
    '20.12.16 6:25 PM (175.193.xxx.206)

    꿈보다 해몽이라고 내용이 너무 이쁘고 좋으니 꼭 사세요.

    저는 그 좋다는 똥꿈을 꿔서 주변에서 사라해서 샀는데 안되었어요.

    저희 엄마 친구는 이불에 불붙어서 너무 놀라 깨어 복권샀는데 당첨된적 있어요. 로또 나오기 훨씬 전 주택복권이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895 노인 치매 문제 5 노인문제 2020/12/16 1,904
1146894 쿠팡 이츠 애용하시는 분들 2 2020/12/16 1,957
1146893 택배가 잘못 배달되었는데. 39 2020/12/16 4,885
1146892 15년납 15년 만기 태아보험 만기 한번도 안탔는데. 1 굿앤굿 2020/12/16 1,670
1146891 사망자 31만명 미국, 코로나가 바꾼 장례식 풍경 2 .... 2020/12/16 2,843
1146890 김장김치가 짜요 ㅠㅠ 8 어쩌나 2020/12/16 1,978
1146889 수면장애 고치신분~~ 5 진주 2020/12/16 2,222
1146888 가짜뉴스 ’K-방역’ 홍보비 1천200억원 13 .. 2020/12/16 1,190
1146887 법원, 이만희 이어 구속된 신천지 간부 전원 보석 허가 7 뉴스 2020/12/16 1,348
1146886 경상도분들 우리하게 아프다가 무슨말이에요?? 30 .... 2020/12/16 11,056
1146885 최근 느낀 따수움... 인간애.... 4 이상타..... 2020/12/16 2,435
1146884 추미애 법무장관 "검찰사무 최고 감독자로서 검찰개혁 .. 29 고맙습니다... 2020/12/16 2,518
1146883 공책매니아분들, 이런 공책이 세상에 있을까요? 10 갖고싶음 2020/12/16 2,571
1146882 당신 해고할꺼야 고함친 톰 크루즈 14 ㅇㅇ 2020/12/16 4,967
1146881 치매약 먹으면 정상생할하기 힘든가요? 6 초기 2020/12/16 2,471
1146880 대박난 '역사 달력', 주문 폭주에 난감해졌습니다 뉴스 2020/12/16 2,191
1146879 서정희씨 집이 원룸인가요? 27 궁금 2020/12/16 9,693
1146878 주식 예수금 관련 알려주세요 2 주린이 2020/12/16 2,378
1146877 세면대랑 개수대에서 나는 꼬르륵 물소리 Abwass.. 2020/12/16 3,408
1146876 간단요리 따라하다보니 우울감이 사라지네요~ 5 신기방기 2020/12/16 3,034
1146875 이탄희의 격정 토로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개혁 배신했다” 9 ㄱㅂㄴ 2020/12/16 2,304
1146874 에어비앤비 온라인체험 해보신분 2020/12/16 764
1146873 방탄소년단 시즌그리팅 2021 5 아미아 미 2020/12/16 2,131
1146872 국산 보세원피스 만원대 어찌 이런 가격이 나오나요 5 dd 2020/12/16 2,990
1146871 3단계시 기말고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7 2020/12/1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