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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분들 우리하게 아프다가 무슨말이에요??

.... 조회수 : 11,060
작성일 : 2020-12-16 17:43:15

어떻게 아픈건가요??

그리고 저 말 자주 쓰나요??

IP : 61.79.xxx.2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6 5:44 PM (222.236.xxx.7)

    그건 그냥 어른들이 많이 쓰는말이죠 ..통증을 느끼면서 아프다는 말이죠 ..???? ㅠㅠ 보통 젊은 사람들은 잘 안써요 ..??? 사투리 많이 쓰는 사람들 아니고서는.. 알아는 듣죠 ... 집에 부모님은 그런 스타일로 쓰니까요 .

  • 2. ...
    '20.12.16 5:45 PM (122.35.xxx.53)

    뻐근하다, 계속해서 뻐근한 통증이 있다
    네 잘 써요 이상하지 않아요

  • 3.
    '20.12.16 5:45 PM (220.88.xxx.202)

    계속 아프다.

    통증이 지속적이다

  • 4. ...
    '20.12.16 5:45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경기도 고향이신 어머님도 많이 쓰시는데요.

  • 5. ㅎㅎ
    '20.12.16 5:45 PM (121.125.xxx.191)

    표준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저건 통증이 뭉근하게(?) 은은하게(?) 느껴진다는 뜻입니다.

  • 6. 자주쓰죠
    '20.12.16 5:45 PM (58.121.xxx.133)

    뭐랄까 콕콕찌르는 통증이 아니고
    묵직하고 진득하게 느끼는 통증?
    그러면서 은근하게 불편한..통증
    설명이되었나모르겠네요

  • 7. ㅇㅇ
    '20.12.16 5:46 PM (211.193.xxx.134)

    바늘로 찌르는 것이 아니고 은근히 아픈 것

  • 8. ㅋㅋㅋㅋ
    '20.12.16 5:46 PM (211.184.xxx.20)

    계속 뻐근한느낌?

    근육 통증이 사라지지않고 지속되는 느낌? 같은거요.

  • 9. ㅇㅇ
    '20.12.16 5:46 PM (175.211.xxx.182)

    경상도 출신인데 젊은 사람들도 자주 써요~
    은근하게 묵직하게 아프다 대략 이런느낌.
    근육통 같은

  • 10. 사전에
    '20.12.16 5:47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001」몹시 아리거나 또는 욱신욱신하다(경상).

  • 11. ...
    '20.12.16 5:48 PM (106.102.xxx.68) - 삭제된댓글

    은근하게 뭉근하게,
    아파서 죽지는 않고,일상생활 가능하고,병원 안 가도 될 정도로 견딜 수 있을 만큼 아프다.

  • 12. ...
    '20.12.16 5:48 PM (175.117.xxx.173) - 삭제된댓글

    욱신거리고 따끔따끔하고 마이 아플 때요.ㅎㅎ

  • 13. ㅇㅇ
    '20.12.16 5:48 PM (121.134.xxx.214)

    어르신들은 자주 써요. 어떤 부위 언저리로 통증이 느껴지는데 날카롭지 않고 둔탁한 지속적 통증이라고 보시면 돼요. 얼얼하다와 비슷한? 일상생활을 방해할 만큼 고통스러운 상태는 아니구요.

  • 14. ..
    '20.12.16 5:48 PM (223.38.xxx.14)

    뭉근~하고 묵직~하게 계속 통증이 느껴지는거에요.

  • 15. ...
    '20.12.16 5:49 PM (61.79.xxx.28)

    자주 쓰는군요
    오늘 병원갔다가 의사가 물어보는데 뭔소린지 했네요
    분당임

  • 16. 오랜만에 들어요
    '20.12.16 5:50 PM (116.121.xxx.193)

    우리하게 아프다는건
    서서히 지속적으로 느껴지듯 안느껴지게
    관계있는 표현 같진 않지만 통증을 마시는 차로 비유하면 차가 우러나듯 은은하게? 서서히 진해지게?
    어릴때 많이 들었는데 말로 표현이 참 힘드네요;;;
    손목이 뻐근하거나 배가 슬슬 아파올때? 자주 들었던 표현이에요

  • 17. ...
    '20.12.16 5:53 PM (175.121.xxx.111)

    엄마가 자주쓰시던말
    뭔가 뭉친것처럼 욱신욱신하다는 의미로
    저도 알아는 듣는데 제가 쓴적은 한번도 없어요 (30대)

  • 18. 뾰족한
    '20.12.16 5:55 PM (125.184.xxx.238)

    통증이 아니라 잔잔하고 얼얼한 통증?
    정확한 의미전달이 어렵네요

  • 19. 점점
    '20.12.16 5:57 PM (175.223.xxx.113)

    참을 수는 있지만
    손바닥 한 두개의 넓은 면적으로
    뻐근한 통각이 퍼져있는 상태

  • 20. 울할머니
    '20.12.16 5:57 PM (175.193.xxx.206)

    담석있으셨는데 우리하게 아프다고 자주 그러셨어요.

  • 21. 그니까ᆢ
    '20.12.16 5:57 PM (222.96.xxx.44)

    우리~~~~~한거요ㆍ
    그니까 우리~~~~한거 ㅠㅠ
    아 우리 하게 아픈거 있잖어요 ㅠㅠㅠ
    그니까 한곳이 아니고 퍼진듯하게 뭉게구름처럼
    아픈거? ㅜ

  • 22. .....
    '20.12.16 5:57 PM (221.157.xxx.127)

    참을수는 있을정도의 통증이 지속적으로 계속 느껴지는것

  • 23. 오후
    '20.12.16 5:57 PM (59.24.xxx.204)

    은근히 아프다는 말인데요.

  • 24. ㅇㅇㅇ
    '20.12.16 5:59 PM (116.39.xxx.49)

    뭔가 묵직하고 깊게 욱신하게 아픈 거

  • 25. 블루그린
    '20.12.16 6:00 PM (125.135.xxx.135)

    둔탁하게 통증이 지속된다는 뜻
    콕콕 쑤시듯 예리하게 아픈게 아니라

  • 26. ...
    '20.12.16 6:01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넓은부위의 압통 같은거예요.

  • 27. ...
    '20.12.16 6:02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넓은부위의 압통 같은건데

    통증의 이름 종류 잘 모르니 압통있네 이것보다는
    증상 단박에 알아 듣게되요

  • 28. 띠로리
    '20.12.16 6:03 PM (183.103.xxx.30)

    배가 싸리~하다 라는 말도 썼는데.
    경상도요
    다른 지역도 쓰나요?

  • 29. ...
    '20.12.16 6:06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넓은부위의 압통 같은건데
    침통,압통 등 통증의 이름 종류 잘 모르니

    의성어도 아니고 의태어도 아니여도 성조로 앞을 강조해서 쓰면
    단박에 알아 듣게되어 많이쓰는거죠

  • 30. ...
    '20.12.16 6:07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넓은부위의 압통 같은건데
    침통,압통 등 통증의 이름 종류 잘 모르니

    누구나 알 수 있는 의성어도 아니고 의태어도 아니여도
    성조로 앞을 강조해서 쓰면 단박에 알아 듣게되어 많이쓰는거죠
    성조없이 쓰면 대부분은 응? 못알아 들어요

  • 31. 음..
    '20.12.16 6:07 PM (121.141.xxx.68)

    경상도 사람인데요.
    우리~~하게 아프다는건
    약간 부은 느낌에 막 대놓고 아픈것이 아니라 참을 수 있는 아픔

    그정도 아픔을 말하거든요.

  • 32. ...
    '20.12.16 6:07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넓은부위의 압통 같은건데
    침통,압통 등 통증의 이름 종류 잘 모르니

    누구나 알 수 있는 의성어도 아니고 의태어도 아니여도
    성조로 앞을 강조해서 쓰면 단박에 알아 듣게되어 많이쓰는거죠
    경상도식 성조없이 쓰면 대부분은 응? 못알아 들어요

  • 33. ...
    '20.12.16 6:08 PM (223.38.xxx.89)

    넓은부위의 압통 같은건데
    침통,압통 등 통증의 이름 종류 잘 모르니

    누구나 알 수 있는 의성어도 아니고 의태어도 아니여도
    성조로 앞을 강조해서 쓰면 단박에 알아 듣게되어 많이쓰는거죠
    경상도식 성조없이 쓰면 대부분은 응? 못알아 들어요

    비슷한건 욱신하다를 찌르는 느낌에 신자을 빼면 비슷할겁니다

  • 34. 그게
    '20.12.16 6:23 PM (180.70.xxx.42)

    단발성 극심한 통증이 아닌 기분 나쁜 은근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지속될때 우리하다고 합니다.

  • 35. ...
    '20.12.16 6:28 PM (125.184.xxx.236)

    생리통도 우리하게 배가 아프네..이러고 썼는데

  • 36. ..
    '20.12.16 6:4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뭔가 묵직하고 깊게 욱신하게 아픈 거 222
    이거예요 이거
    위에 표현 다 읽어봤는데
    이 표현이 제일 그럴싸해요
    한 점 부분이 아닌
    통증이 넓게 퍼지는데 깊이도 있고 욱신거림도 있어요
    그래서 환자가 어느 한부분 딱 짚어내지 못하고
    여기인것 같기도 하고 이 부근이 아프다고 설명해요
    보통 잇몸 통증 생각해보세요
    잇몸 통증에 우리하다는 말 자주 써요

  • 37. @@
    '20.12.16 6:56 PM (175.223.xxx.58)

    뻐근하고 묵직하게 아프다고 하죠

  • 38. 아프다
    '20.12.16 7:31 PM (219.241.xxx.103)

    사랑니 느낌 이라 하면 아시려나요?
    사랑니가 잇몸 뚫고 올라 오기전 욱씬거리고 뭔가 묵직한 느낌으로
    아픈 그거요.
    우리하이 아프네~~

  • 39. 거기
    '20.12.16 8:03 PM (219.240.xxx.146)

    혹시 서현동 통증의학과 아닌가요? ㅎ
    그병원 가지마세요.

  • 40. ㅇㅈ
    '20.12.17 8:29 AM (125.189.xxx.41)

    저도 평상시 잘써요..
    은근히 신경쓰이게 아프다 정도?
    콕콕 쎄게와 반대개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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