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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제일 잘한 투자가 어떤거였나요?

투자 조회수 : 4,961
작성일 : 2020-12-16 15:30:09
요즘 부동산 주식 많이 올랐다는 글이 많아서 다들 어떻게 투자했는지 궁금해서요
저는 it붐때 지인의 벤처에 투자해서 몇십배 수익을 봤던적이 있었어요
최근에도 주식으로 수익은 좀 났는데 여기 올라오는 수익률에 비하면 별거 아니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잘했다기 보다는 운이 좋았던거여서 82에서 재테크에 감이
있어서 앞을 예상하고 결정하는 분들이 부러워요
저는 지금 세상이 안개속 같거든요
IP : 61.74.xxx.17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자
    '20.12.16 3:31 PM (14.52.xxx.225)

    라고 하긴 뭐 하지만 자식 키우면서 돈 많이 들였는데 보람이 있어요.
    나중에 눈 감고 나서도 잘살겠구나...싶은 생각.

  • 2. 어머
    '20.12.16 3:32 PM (61.74.xxx.175)

    투자님 너무 부럽네요
    내가 눈 감아도 잘살겠구나라는 느낌이라니~

  • 3. ..
    '20.12.16 3:33 PM (221.167.xxx.150) - 삭제된댓글

    집이죠. 남들 오른 수준이지만 그때 안옮겼으면 갈아타지 못했겠다 싶어서요.

  • 4. ....
    '20.12.16 3:34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2012년에 대출만땅에 건물산거요 몇십억 수익났네요

  • 5. ㅇㅇㅇ
    '20.12.16 3:35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한거요.

  • 6. ....
    '20.12.16 3:3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2012년에 대출만땅에 건물산거요 몇십억 수익났네요. 그거랑 어릴때부터 치아관리 잘해서 치료받은 치아 하나도 없이 깨끗한거요.

  • 7. ..
    '20.12.16 3:40 PM (118.46.xxx.127)

    위에 119님은 정말 대박이네요.

  • 8. ...
    '20.12.16 3:42 PM (119.194.xxx.95)

    2017년에 싱글이던 제가 서울에 집을 사고, 나중에 지방에 계신 어머니가 상경하셨을 경우를 대비해서 어머니집까지 서울에 전세 끼고 마련한 것요. 엄마는 지방분이시다보니 서울집이 너무 비싸다고 사는 걸 계속 반대하셨는데 거의 매일매일 전화하다시피해서 엄마집을 샀어요. 지금은 제가 어머니 노후대비를 해드린 게 됐네요. 그 때는 어떤 강력한 지름신이 내려서 반드시 집을 사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 9. 투자는아니고
    '20.12.16 4:03 PM (175.208.xxx.235)

    남들 25평, 34평 새아파트 전세 살때.
    오래된 18평 아파트 대출 잔뜩 끼고 사서 실거주 하면서 살고, 대출 갚고 다시 20평, 30평대로 차례차례 갈아탔더니.
    남편이 평생 벌은 월급보다 집값이 더 비싸지긴 했네요.
    어차피 평생 깔고 살 집이라 투자라는 생각은 여전히 없네요. 집값은 좀 내려야죠.
    안그러면 울 아이들 집장만 하기 너무 힘들거 같네요.

  • 10. 운때
    '20.12.16 4:11 PM (14.52.xxx.216)

    2010년 결혼때부터 회사다니며 mba준비한다고 주말마다 나가 공부하던 남편 뒷바라지요
    그덕에 회사 스폰으로 출국하면서 전세껴서 아파트도 장만하고
    아이들 영어공부도 시키고 미국여기저기 구경실컷하고 작년에 코로나직전에 왔네요
    남들은 운이좋다지만 한5년넘게 평일주말 할거없이 독박육아였어요
    희생과 투자없이 얻어지는게 없죠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거에요

  • 11. 저는요
    '20.12.16 4:21 PM (222.109.xxx.13) - 삭제된댓글

    87년 강남아파트 3200에 사서 재건축하고 지금 35억쯤
    97년 강북아파트 2억에 사서 재건축하고 지금 30억 쯤.
    그동안 직장다닌건 그냥 먹고 산거구요.
    함정은 세금 많아서 못판다는...
    투자라면 투자죠?

  • 12.
    '20.12.16 4:21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전 아버지가 주신 옛날 서류 쪼가리 하나요. 땅 관련 서류였는데 이거 너무 오래되서 효력 있을지 모르겠다시며 네가 한번 알아보고 찾아올수 있으면 찾아보라셨는데, 이게 알아보려면 돈도 많이 들고 골치아팠는데 며칠 고민한 끝에 뛰어들기로 했어요.
    몇년간 고생했는데, 소유권 확보했고 그 땅 큰 이익보고 팔게 될거 같은데 양도세 12억 내게 될거 같습니다.

  • 13.
    '20.12.16 4:51 PM (222.239.xxx.26)

    조건이 정말 안좋은 남편과 사랑하나로 결혼한거요.
    지금도 돈은 없지만 나이 오십넘어도 최고의 베프고
    아이들 낳아서 저보다 이쁘고 똑똑하고 반듯해서
    든든한거요. 마음이 편하고 좋으니 남들보다
    경제력은 없어도 행복하네요.
    이런것도 원글님이 말하시는 투자에 들어갈까요?
    사람에게 투자긴 하네요.

  • 14. 사람에게 투자
    '20.12.16 4:57 PM (27.177.xxx.213)

    저는 전님의 투자 부러워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투자가 흔하지는 않을듯합니다.

  • 15. ........
    '20.12.16 5:07 PM (220.79.xxx.164)

    몇 년 전 혼자 집 산 거요.
    그리고 그 뒤 강남으로 갈아탄 거요.

  • 16. ㅎㅎ
    '20.12.16 5:27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남편과 부동산요

  • 17. ㅎㅎ
    '20.12.16 5:32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남편은 자신은 결혼못할수도있겠구나 생각했다할 정도로
    큰 핸디캡이있었는데 저는 극복가능할거라 자신있었어요
    지금은 오히려 전하위복이됐구요
    부동산은 여러건 남편과 주변의 반대와 우려를 혼자 빡빡우겨서 진행했는데 대박이났구요
    남편도 시집에서도 고마워하고있어요

  • 18. 화화화
    '20.12.16 6:11 PM (218.146.xxx.178) - 삭제된댓글

    윗분,, 전하위복 아니고 전화위복입니다

  • 19. 졸업하자마자
    '20.12.16 6:16 PM (112.149.xxx.254)

    3년 바짝모아 30평대 서울 아파트 산것.
    삼년전에 강남에 하나 더 산것
    작년에 조기은퇴하고 부모님 모시고 3달 유럽 미국 돈 것.
    코로나에 출근 안하고 집에서 취미활동 하는 거 좋아요.

  • 20. ㅎㅎ
    '20.12.17 5:25 PM (218.146.xxx.178)

    부러운 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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