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신쉬운 고등학교로 간다고 전교1등들이 다 몰려서 여기도 쉽지 않겠어요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20-12-16 14:32:49
저희 아이 중학교 성적이 나쁘진 않지만 심화내용 잘 이해못하고 수학 어려워해서 집에서 5분거리에 있기도 한 고등학교가 학업분위기는 그리 좋지 않지만 수학을 다른 학교에 비해 어렵게 내지는 않는다하여 지원했어요.
인원도 많은 편은 아니예요. 적지도 않지만..멀리서 오긴 교통이 좋진 않아서 그렇게 인기있는 학교는 아닌데요.

올해는 분위기가 바뀌어서 내신딴다고 온갖 전교1등들이 이 학교로 지원했대요. 거기에 자사고떨어진 애들도 다 2지망으로 지원했다하고요.
이미 모고1등급찍는 애들이 수두룩하대요.
(그러면서 또 날라리들이 선호하는 학교래요)

휴우..심란하네요. 이러면 수학 더 어려워질텐데
이 학교도 블랙라벨까지 보고 시험친다는 애들이 넘 많고요.
중위권이 없고 상위권,하위권이 쫙 나뉜다하네요.

이래저래 내신,수능 둘 다 망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중3 애는 온클하면서 졸고 있고 심란하네요.
IP : 211.212.xxx.1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가
    '20.12.16 2:35 PM (116.125.xxx.188)

    더 빡세요
    거의 비숫한 수준의 아이들이 몰려서 1등급 받는게 쉬운게 아니라는

  • 2. 똑같네요
    '20.12.16 2:37 PM (58.238.xxx.76)

    우리딸도 중3 성적은 반에서 1,2등 왔다갔다 하는데 어제 고등학교 원서 집가까운 내신문제 비교적 쉽다는 학교 썼어요 최상위권 애들이 노리고 온다는 얘기가 많아서 ㅠ 휴 어디서든 내 아이가 최선을 다하면 답이 있겠죠

  • 3. 말도마세요
    '20.12.16 2:37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우리집 녀석도 3년전에
    지역은 서울이고 중학 전 학년 성적
    당연 올A에 평균 98.5점
    내신보고 일반고 일부러 입학했는데
    진짜 피말리는 고통이었습니다....
    다들 같은 생각으로 옵니다.
    근처 각 중학교에서 2명만 그렇게 왔다고 해보세요.
    전교 10등까지 미어터집니다.

  • 4. ...
    '20.12.16 2:38 PM (61.77.xxx.96) - 삭제된댓글

    중등때 최상위권과 고등 와서 뚜껑을 열었을 때 최상위권은 달라요. 누가 수학 영어 과학 내실있게 깊게 해놨냐가 관건이죠.

  • 5. 말도마세요
    '20.12.16 2:38 PM (175.120.xxx.219)

    우리집 녀석도 3년전에
    지역은 서울이고 중학 전 학년 성적
    당연 올A에 평균 98.5점
    내신보고 일반고 일부러 입학했는데
    진짜 피말리는 고통이었습니다....
    다들 같은 생각으로 옵니다.
    근처 각 중학교에서 2명씩만 그렇게 왔다고 해보세요.
    전교 10등까지 미어터집니다.

  • 6. 그래도
    '20.12.16 2:39 PM (222.112.xxx.150)

    열심히 하면 과목마다 1등급이나 2등급은 받고 3등급까지는 잘 안 떨어져요.
    잘 하는 애들이 많은 거 같아도 전교생의 11프로는 안 넘는 게 그런 학교 특징이에요.
    전과목 2등급 받고 한 과목만 1등급 받아도 내신 1점대 후반 나와요.
    그 내신에 최저 맞추면 고대 갑니다.

  • 7. 고3맘
    '20.12.16 2:44 P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

    실적별로인 경기도 일반고인데 저희아이는 생기부를 버려서 1점대임에도 학종을 안썼어요. 정시파라 수능성적표나오기 기다리는데 같은 반 친구들 (내신 1ㅡ2등급대)학종 붙은애들이 없다네요. 물어보는애들마다 진짜 다 떨어져서 민망할정도였다고 해요. 교과로 쓸 정도로 내신올리던지 비교과 열심히 챙기세요.

  • 8. .....
    '20.12.16 3:12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상위권은 힘들데요.ㅡㅡ
    중3 울 아이도 학교에선 특목.자사고 지원하라하고,
    학원가에서 일반고 가서 내신 챙기라 하고 ㅜㅜ 어느 선택을해도 후회가 남겠죠. 내가 하는 생각, 주위 누구나 하는 생각인 거구, 이미 끝난 선택~~!!! 이젠 아이만 보고 가야죠.

  • 9. 가을여행
    '20.12.16 3:19 PM (122.36.xxx.75)

    아들인 경우 남녀공학은 정말 헬입니다
    울애가 3지망으로 남녀공학 다녔는데요
    상위권 다 여학생이고 전교생도 적은 학교라
    과탐 4등하고도 2등급 되었어요
    아들 딸 다 키워보니 여학생이 공부에 유리할수 밖에 없더군요
    남자애들은 간간이 운동도 해야지, 유투브도 봐야지,머리아플때 게임도 한판 해야지,,
    딸래미는 한번 앉으면 서너시간만에 일어나더군요,,폰은 아예 꺼놓고,,

  • 10.
    '20.12.16 3:54 PM (211.186.xxx.247)

    집중력의 차이가 아들과 딸의 차이는 아니죠
    남자애들은 운동 유튭 게임해야하고
    여자애들은 뭐가 달라요
    여자애들은 덕질 인스타 유튭등등
    다 마찬가지죠

  • 11. T.T
    '20.12.16 4:10 PM (210.113.xxx.50)

    딸은 외고가서 내신 4등급대여서 3학년 올라가며 정시 준비를 좀 더 했어요
    정시 잘나와서 고대 갔구요
    아들은 영어는 가고도 남을 성적인데...나머지 내신이랑 봉사를 안해서(하라해도 말을 안 들어서...)
    동네 공부 좀 하는 애들이 가는 일반고 갔네요
    여기서도 내신 안나오긴 마찬가지고...모의고사는 잘나와요
    그냥 집중력 있게 할 탓인것 같아요 여자든 남자든...
    누나 만은 못하지만...그래도 모의고사 어느정도 나와서 정시에 맞추고 가는데
    이 코로나 때문에 윈터도 못보내고...겨울을 어찌 보내얄지 참 답이 업네요
    내년 3학년인데...

  • 12. 4프로
    '20.12.16 4:27 PM (175.208.xxx.235)

    1등급은 4프로라 어디나 힘들어요.
    전 2등급도 감지덕지네요.

  • 13. ....
    '20.12.16 4:31 PM (203.248.xxx.81)

    어디가나 최상위권은 경쟁치열해요.

  • 14. 그냥
    '20.12.16 4:41 PM (112.221.xxx.67)

    실력대로 순서대로 대학가면 속편하겠어요
    이건뭐 고등학교도 골라야하고 운도좋아야하고 아휴

  • 15. 예비중2남
    '20.12.16 6:00 PM (175.211.xxx.133)

    그럼 상위권이고 여기 특목 자사 많이 보내는 동네인데 일반고 보단 특목학교 가는게 나을까요? 어차피 최상위권은 일반고도 치열하고 차라리 특목 가서 열심히 하란 소릴 들은거 같아서여. 너무 어렵네요...얘네 다음엔 외고도 자사고도 없어진다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16. ...
    '20.12.16 8:48 PM (59.16.xxx.66)

    저 위에 아들 엄마 정말 웃기네
    여자애들도 하고 싶은 거 많지만 참고 하는 겁니다.
    자기 아들 인내심 없는걸 남녀 어쩌고 하는 거 한심하다 증말

  • 17. 전교
    '20.12.16 9:15 PM (58.121.xxx.201)

    전교 1등만 14명 입학
    1등급컷은 11명
    과목병 1등급 박 터져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573 새카맣게 염색 됐어요 5 ㅋㅋㅋ 2020/12/20 2,478
1148572 백신과 치료제 28 2020/12/20 2,276
1148571 중개사 돈 많이 버네요 25 중개사 2020/12/20 8,731
1148570 이북리더기아시는분~ 5 고민 2020/12/20 1,383
1148569 콜센터 면접보는데 어떻게 입어야하나요.. 2 1002 2020/12/20 2,167
1148568 산수 신박한 기레기 7 ... 2020/12/20 1,165
1148567 후라이팬에 구운 계란 만드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1 구운계란 2020/12/20 2,299
1148566 이제 스티브유가 애국지사 되는 건 시간문제겠네요 13 ㅇㅇ 2020/12/20 2,345
1148565 겨울되면 아이스크림이 땡겨요 9 .... 2020/12/20 1,637
1148564 코로나백신 기자들 우선 접종 청원이 5만 넘었어요~ 9 이르면3월빨.. 2020/12/20 1,407
1148563 올해의 사자성어 ‘아시타비’··..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24 내로남불 2020/12/20 3,019
1148562 경기대학교 학생들이 사실확인및 정정보도를 요구서를 냈네요. 9 기레기들 정.. 2020/12/20 2,088
1148561 사학연금받으면 노인연금 못받는건가요? 11 익명中 2020/12/20 3,666
1148560 크리스마스때 케익 어디서 사야될까요? 13 ㄴㄱㄷ 2020/12/20 3,962
1148559 mRNA 백신 만든 여자과학자 7 ... 2020/12/20 2,238
1148558 조은숙 나이들 수록 더 세련되고 예뻐지네요 19 .... 2020/12/20 7,876
1148557 의사국시 재응시 허위사실 유포하는 사람 11 .. 2020/12/20 1,876
1148556 자식 이름 함부로 못짓게 규제해야한다고 봅니다. 13 ㅇㅇ 2020/12/20 5,107
1148555 카톡 차단목록에서도 지우면 상대가 보낸 톡을 받을 수 있나요? 8 ... 2020/12/20 2,317
1148554 의대생 구제해주네요 22 ㅇㅇ 2020/12/20 3,199
1148553 군대가기 싫어 국적포기했으면 20 .. 2020/12/20 2,939
1148552 내일 팥죽은 밥따로 할깨 언제 먹어야 하나요? 9 동지팥 2020/12/20 2,035
1148551 심상치 않은 변종 코로나 확산.. 백신으로 치료 가능할까 .... 2020/12/20 1,164
1148550 우리이혼했어요 프로 봤거든요 40 이상 2020/12/20 7,641
1148549 개포동 성원대치 1단지 아파트 어떤가요? 7 새댁 2020/12/20 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