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제가 주식하는걸 너무 지지하네요

., 조회수 : 3,821
작성일 : 2020-12-16 11:53:52
주린이에요
코로나로 직격타를 맞고
방황하던 중
주식에 입문했어요
남편이 반대할 줄 알았는데
컹 너무 너무 지지하네요

제가 은행적금 연금보험 해지하고
한다했는데 은행 금리도 적고
좋은 선택이라며 응원한대요..
집에 있는 현금 다 끌어다하는데
겁도 않나냐니
제가 절대 함부로 여기저기 넣을 사람이 아니라며
저를 절대 신뢰한다네요 컹

이건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IP : 211.36.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6 11:59 AM (61.72.xxx.76)

    반어법 같기도 하고 ..;;;;

    자기는 겁나서 못하는 걸 부인이 지르니
    대리만족 겉기도 하고

    알쏭달쏭 하네요

  • 2. ㅇㅇ
    '20.12.16 12:02 PM (112.167.xxx.18)

    딱 제가 남편한데 말한 그대로네요.
    남편이 신중한 성격이라
    주식해서 크게 말아먹을 사람은 아니라서
    하라고 응원해줬어요.
    작게 말아먹는거야 뭐 감수 가능.

  • 3. 우리집
    '20.12.16 12:03 PM (1.225.xxx.117)

    남편도 엄청 기대하고 더했음하는데
    올해 시장이 좋아서 수익난거지 내가 잘한거 아니다
    딱 지금하는것만가지고 내년까지한다고 선그었어요
    그리고 장기로 자꾸 묶어두고싶어하는데
    주식이 계속 우상향만하는거 아니다하는데
    자꾸 돈끌어다하라고하네요

  • 4. 씨드는 얼마요?
    '20.12.16 12:03 PM (58.76.xxx.17)

    저는 씨드 이천으로 하는데 매달 수익이 이삼백 나니 조아하네요ㅎㅎ
    초우량주로만 해서 원금 까먹지는 않구요~

  • 5. 장이 좋죠
    '20.12.16 12:45 PM (116.40.xxx.49)

    저도 남편지지하에 주식하는데요..지금장이 좋아서인지 수익나서 재밌어요. 7천으로 시작했는데 매달 200정도씩 인출하고 잔고는 1억정도. 아직손실본건 없네요. 공부해서 나는 수익이라 더 좋네요. 시작한지 몇달되었네요. 장이좋아서 공부하면 불안하지않아요. 매수매도금액 정해놓고 걸어둡니다.ㅎㅎ

  • 6. ㅇㅇ
    '20.12.16 12:54 PM (223.62.xxx.44)

    저희도 남편이 올봄에 먼저 주식 시작했고 저도 적극 권유해서 가을부터 시작했어요.봄부터 하신 분들 많이 그렇듯 남편은 수익율 대박이구요 저는 사자마자 조정 들어가서 마이너스여서 맘고생 좀 했지만 지금은 수익율 25프로에요. 장이 워낙 좋아서 재밌어요.ㅎㅎㅎ 공부하고 저평가된 우량주, 또는 좀 내렸던 대형주 이런거 위주로 살살 하고 있습니다.

  • 7. .....
    '20.12.16 1:04 PM (125.191.xxx.252)

    저도 주식하고 수익이30프로정도 났는데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 애아빠는 겁이 많아서 못하거든요. 좀 더 벌면 회사도 그만두면 안되냐고...ㅡㅡ 저도 공부하면서 살살하고 있어요

  • 8. llll
    '20.12.16 1:13 PM (211.215.xxx.46)

    뭐 사셨나요?

  • 9. ㆍㆍ
    '20.12.16 1:35 PM (223.62.xxx.233)

    장이 좋으니 다들 수익률이 좋네요

    전 한 종목만 10년 넘게 조금씩 하다가
    1주일전부터 좀 더 욕심내서 넣고 단타 시작했어요

    매일 10만원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이게 가능하네요
    더 넣어서 욕심을 부려볼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064 코로나시대 저녁풍경은 어떠신가요? 7 50대초반 2020/12/16 1,956
1146063 한국, G7 참여 한 발 더 다가서나 9 .... 2020/12/16 1,124
1146062 고구마 1kg 7천원 비싼건가요? 12 ㅇㅇ 2020/12/16 2,647
1146061 뉴스데스크- 무분별한 의혹보도 적극 대응하겠다 3 답답하지요 2020/12/16 1,304
1146060 어린이집 긴급 보육 관련 청원 부탁드립니다. 8 아마 2020/12/16 1,523
1146059 동죽조개를 샀는데요 (보관) 4 초보자82 2020/12/16 1,521
1146058 남편이 여자가 있는듯해요. 50 느낌에 2020/12/16 19,868
1146057 6살 조카 때문에 엄청 웃었어요 12 oo 2020/12/16 6,215
1146056 이게 쇼야 4 이거지 2020/12/16 1,038
1146055 아이허브 체험컵 엄청큰거 있는데 이거써보신분?? 1 ..... 2020/12/16 1,015
1146054 펭수가 부르는 ‘지금 이 순간’ 들어보세요 12 ㅇㅇ 2020/12/16 1,906
1146053 가죽나물 7 ... 2020/12/16 1,562
1146052 강남대성 재종학원 12 ... 2020/12/16 4,695
1146051 저는 왜그럴까요? 으그 2020/12/16 931
1146050 예비초4. 공부안하려고드는데 놔둬도 될까요? 6 익명中 2020/12/16 1,600
1146049 집나가고 싶어요 3 2020/12/16 2,562
1146048 은행 다니시는 분들께 여쭤볼 게 있어요 3 ........ 2020/12/16 1,643
1146047 안 짠 시판만두 있을까요~? 12 집밥 2020/12/16 2,665
1146046 요즘 현대어 젊은이용어로 츄리닝을 뭐라고 하나요? 4 줄리엣 2020/12/16 2,454
1146045 검지손가락 첫번째 관절 부분이 아파요 킹콩과곰돌이.. 2020/12/16 813
1146044 세월호로 문재인 대통령이 이익 얻었다고 하시는 알바님들 미리 .. 15 dddda 2020/12/16 1,403
1146043 동탄 행복주택 새벽 4000만원 긴급공사?...입주민 &quo.. 26 ㄱㅂ 2020/12/16 3,646
1146042 빵 배달 처음 해봤어요 7 .... 2020/12/16 5,452
1146041 확진율이 줄긴했네요 16 ㅇㅇ 2020/12/16 4,989
1146040 패딩팬츠 입어보신 분? 12 혹시 2020/12/16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