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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냥이에 대해

하하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20-12-16 09:18:12
전에 글 한번 올렸었는데요.

내용은 저희 동 화단에 있던 냥이가 초딩남자아이의 괴롭힘 이후로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이였어요.

근데 몇달만에 그 냥이를 다른 동쪽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이름을 부르니 냐옹냥옹 어찌나 우는지 ㅜ ㅜ

물과 미트스틱을 바로 주었어요.손으로 주는거 여전히 잘 먹고요~

근데 새로 이사한 곳에서 영역다툼이 있는것 같아요.

이제 추워서 저희 동 초딩 남자아이도 밖에 잘 안돌아다니는데 다시 저희 동으로 이사오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괴롭힘을 못이기고 이사간거니 돌아오는게 쉽지 않겠지만요 ㅜ ㅜ

IP : 110.10.xxx.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12.16 9:24 AM (223.38.xxx.5)

    저도 방법은 모르지만
    이추위를 냥이가 따듯하게 잘 보내기를 바랍니다

  • 2.
    '20.12.16 9:30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영역에서 밀려난것일수도
    통덫이용 잡아 입양하세요.

    눈에밟히는 냥이 꼭있어요
    입양되기를 ..

  • 3. 집에 들이시면
    '20.12.16 9:35 AM (221.150.xxx.179) - 삭제된댓글

    행복 시작입니다

  • 4. ㅅㅈㄷ
    '20.12.16 9:42 AM (221.152.xxx.205)

    아이가 앞전 지역에서 살기가 힘들고 무서워서 간 건데
    도로 데려 오시면 안돼요

    입양자 알아 보시거나 아이 있는 곳에 가서 사료라도 꾸준히 주셔요
    사실 아이를 안전하게 구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입양입니다

  • 5. 원글자
    '20.12.16 9:49 AM (110.10.xxx.12)

    한번 출산을 경험했고 새끼냥은 다 죽었어요. 그후로 중성화하면서 입양알아봤는데 쉽지 않네요.
    지금으론 열심히 물과 사료를 주는 방법이 최선이겠어요.

  • 6. ㅇㅇ
    '20.12.16 9:57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밥주는 시간만 잘 지키면 낮에 다른곳에 놀더라도
    밥시간 귀신같이 알고 올겁니다

  • 7.
    '20.12.16 10:21 AM (121.133.xxx.125)

    밥주는 시간이 정확함
    한시간전부터 대기하고 기다린다더군요.

    일정시각 초딩애가 없을때 주시는건 어떨까요?

  • 8.
    '20.12.16 10:36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초등아이는 어떤방법으로든
    잘알아듣게 설명이 꼭 필요해요.

  • 9. 초딩ㅅㄲ
    '20.12.16 11:16 AM (58.236.xxx.195)

    어린게 벌써부터 못된 짓이래요.
    아 화나네

  • 10. 솔잎향기
    '20.12.16 12:01 PM (191.97.xxx.143)

    저도 초등 ㅅ끼라고 칭하고 싶네요. 어린 놈이 싹수가 노랗다. 그리고 그 고양이는 시간 잘 지켜서 가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11. 솔잎향기
    '20.12.16 12:03 PM (191.97.xxx.143)

    아이가 앞전 지역에서 살기가 힘들고 무서워서 간 건데
    도로 데려 오시면 안돼요222. 고양이는 옮겨준다고 해서 사는게 아니더라고요. 집 고양이도 자기 자는 자리 자주 바꾸고 잤던 곳에서 계속 안 자더라고요. 그게 참 이상한데 그게 걔네들의 습성이예요.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 하나가 베란다만 고집해요. 추울까봐 상자도 가져다 놓고 했는데 상자에도 안 들어가요.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안전해야만 들어가는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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