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도 팔고 직물 원단 이런거 파는곳들도 많구요.
시장 정문쪽은 아니고 뒤쪽이었던거 같은데요.
예전에 여기서 진짜 순대국 판다고 해서 가봤거든요.
이게 진짜 전통순대국인지는 모르겠어요.
같이 간 사람이 그렇게 설명을하더라구요.
저도 순대국 좋아하거든요.
와 근데 진짜 냄새 장난아님.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한참 고민했어요.
한 술 살짝 떴는데 넘기기가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랬더니만 들깨 이만큼 넣고 이거 넣고 저거는 이정도 넣어라
알려주길래 따라해보니 또 맛이 확 변하데요.
그러더니 제법 먹을만했어요.
근데 누린 향이 워낙 강해서 다신 먹고 싶지 않아요.
광장시장은 그 특유의 냄새들때문에 또 가보기가 꺼려져요.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