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당하고도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공식적인 항의문이나 성명서 한 개를 발표를 못하고 눈치만 보고있는 판사집단보다 법무부 징계위원들이 백배 천배 낫습니다.
사실 판사들은 항의문 정도가 아니고 검찰을 상대로 고소를 하거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거나 본인들의 권리를 지키고 민주주의의 삼권분립을 지키기 위해 뭔가 조치를 취했어야 함.
겨우 정직 2개월이라니!!!
윤석열 해임을 바랐던 민주시민들의 기대에는 한참 못미치는 징계수위지만, 첫 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검찰총장을 징계한다는 정치적 부담감은 기본이고, 그 동안 징계위원들에게 안팎으로 가해졌을 온갖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이 정도의 징계를 내렸으면 최악의 결과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쨌든 윤석열이 죄가 있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됐고 징계를 했으니, 이제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