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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질문이요.. 졸혼 때문에 집 구하는 경우

ㅇㅇ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20-12-15 20:51:01
얘기가 길지만 줄이자면,
폭력적인 아빠랑 더이상 살기 힘든 어머니가 졸혼를 원하시는데
지금 어머니가 저금,적금 합치시면 현금은 7억정도 있으시고
저도 저금은 1억 6천정도 있거든요
현재 8억정도 전세를 구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서울 끝자락 이라도 지금 아파트 구매하는것이 좋을까요?
생활비는 월세로 200씩 고정적으로 들어와서 이걸로 해결하시면 되거든요..부족하면 저랑 동생이 직장인이라 도와드리면 되고요.
저는 30 어머니는 60이셔서 앞으로 3-40년은 마음 편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왜 이혼이 아니고 졸혼이냐 묻는다면 다른 재산이 다 아버지이름으로 되어있어서 나중에 저랑 동생 유산분배때 불이익 생길까봐...
억울해서 못해주겠대요... 아버지가 저랑 동생보다 나이가 많은 숨겨뒀던 혼외자식이 있거든요.


일단 내년 상반기 정책 나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할까요?
진짜 저도 이제 같은 집에서 살며 옆에서 지켜보기 너무 힘듭니다..

IP : 183.102.xxx.12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조건
    '20.12.15 8:52 PM (175.114.xxx.68)

    구매하세요.
    나이들어 이사다니기 힘들어요
    안정감도 없고

  • 2. ㅇㅇㅇ
    '20.12.15 8:56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졸혼이면 이혼은 아니란거네요.
    다주택자 되더라도 예산에 맞게 매매요.

  • 3. 저도
    '20.12.15 8:5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매매를 권합니다.
    8억 전세와 8억 매매의 주거수준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갱신권으로 4년 보장이 된다 해도 주인이 들어오는 일이 생기면 2년만에 옮겨야 할 수도 있고 불안정해요.
    매매해서 안정적으로 사시는게 최고입니다.

  • 4. ..
    '20.12.15 8:57 PM (49.169.xxx.133)

    다들 구매를 권하시네요.

  • 5. 전세
    '20.12.15 8:5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비추. 이사갈수 있잖아요.
    매수 해서 편하게 사시는거 추천합니다.
    8억에서 일부는 현금으로 가지고 계셔야 든든하지 않을까요?
    6억 정도 주공 아파트 작은거 매수하고 2억 현금으로..

  • 6. ㅂㅂ
    '20.12.15 9:00 PM (42.82.xxx.116)

    아마 이혼은 아닌 것 같은데, 1세대 2주택 되는 것도 고려하세요. 양도소득세, 종부세 등이 문제되니 아버지도 이해가 걸려있어요.

  • 7.
    '20.12.15 9:00 PM (1.225.xxx.224)

    저도 구매.
    내년.후년까지 올라요
    그후 정권이 바껴 공급이 많더라고 집값은 입주 시점 되야 떨어져요
    그러니 지금 사도 손해도 안 봐요
    지금 어깨고 떨어져도 어깨까지 떨어져요

  • 8. 일단
    '20.12.15 9:00 PM (58.231.xxx.9)

    전세 사시다 구입하시는 건 어때요.
    아무래도 조금은 내릴 가능성이 많고
    어머니도 일단 혼자 살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9. ㅇㅇ
    '20.12.15 9:02 PM (183.102.xxx.128)

    매매가 걱정되는 이유는 다주택과 8억으로 매매 가능한 주거환경이 너무 차이가 나서 나중에 애물단지가 될까 걱정되서입니다... 저는 그래도 매매를 주장하는데 어머니께서 전세가 마음이 편하다고 하셔서요.. 혹시 동네 추천도 가능할까요? 저랑 동생은 판교와 강북에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강동구 주랑구 요즘 알아보고 있습니다..

  • 10. 저라면
    '20.12.15 9:11 PM (182.222.xxx.70)

    현금 좀 가지고 있고 작은 아파트나 원룸 전세요
    매매면 이혼도 아니고 아버지 주택수랑 더해서 세금 폭탄이예요
    지금 보유하는게 한채 초과면 사지 마세요
    저라면 최대한 재산 안 읽히게 작고 안전한 오피스텔이든
    있을 거 같아요 자식들도 다 같이 살아야 하나요?졸혼임
    엄마 혼자 사시는거세요?

  • 11. 새옹
    '20.12.15 9:28 PM (112.152.xxx.4)

    아파트를 구한다면 매수하더라도 지금은 서실 오버슈팅감이 없지 않아요
    빌라로 전세살다 아파트 가면 어떨까요

  • 12. 저도
    '20.12.15 9:29 PM (183.98.xxx.141)

    깔끔한 오피스텔이나 아파텔 전세요
    아파텔은 방 3개, 주방 거실 넓고 아파트와 다를바 없어서 좋던데요(상암동에서 본적 있어요) 오피스텔은 원룸느낌이라 좀 답답하구요

  • 13.
    '20.12.15 9:43 PM (1.225.xxx.224)

    제가 종부세를 생각 못 했네요
    이혼 안 하면 두채되면 종부세 나와요
    시세로 올라갈거라 종부세 부담 무시 못 해요

  • 14. ㆍㆍ
    '20.12.15 9:47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따님명의로 집 사시는건 어떨까요?

  • 15. ***
    '20.12.15 10:10 PM (125.132.xxx.234) - 삭제된댓글

    저도 따님명의에 1표 !!! 어머님명의로 사면 혼외자에게 상속권이 생겨요

  • 16. ooo
    '20.12.15 10:18 PM (1.235.xxx.237)

    전세 말고 꼭 매수하세요!

  • 17. 혼외자
    '20.12.15 10:30 PM (223.38.xxx.130)

    어머님 명의로 사시고, 어머님 먼저 돌아가시면 아버지한테 1/3 권리 생기고, 그게 혼외자한테 갈 수도 있어요. 근데 이거는 전세여도 마찬가지고...어렵네요. 동생이랑 원글님이랑 공동명의로 매수하시는게 좋긴한데, 결혼하시고 자가 매매하시면 또 명의변경이 걸리고ㅜ

  • 18. .....
    '20.12.15 10:52 PM (223.33.xxx.65)

    남편 주택이 있으면 2주택부터 취득세도 중과 되고 나중에 팔 때도 양도세 문제돼요.
    따님이 주택이 있더라도 따님 명의로 사세요. 지금 전세 살면 전세도 오르고 매가도 오르면
    오도가도 못 하고 노후 살기 힘들어요.

  • 19. 무조건
    '20.12.15 10:56 PM (58.127.xxx.238)

    매수

    앞으로 전세살기 더힘들거에요
    어디든 내집이좋죠

  • 20. ...
    '20.12.16 12:46 AM (211.44.xxx.158)

    양도 생각없이 쭉 거주하실거면 매매가 6억이하 아파트 사세요 종부세 인별과세라 공시지가 6억 이하면 안나와요. 저가 아파트는 세금나와도 그리 크지않아요. 전세는 이제 맘놓고 못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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