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40대 전세도 대형선호 하나요?

주부 조회수 : 3,953
작성일 : 2020-12-15 18:36:30
제가 세상을 너무 모르나 봅니다. 일때문에 아파트를 갔는데 30대 40대 젊고 식구도 없는데 다들 큰 평수에서 사네요. 제가 30 대에는 20평대 아파트에 살다가 돈 벌어서 늘리고 하는식 이었는데요.요즘은 미혼이나 신혼 모두 30평 이상 40 평에서 사시네요..ㅠㅠ. 제가 참으로 가난한가봐요..ㅠㅠ 잘 사는 사람을 너무 많이보고 나니까..그냥 내 삶이 우울해요. 나는 뭐하고 살았나 싶고요. 열심히 일만 했는데...결과는 별로네요.ㅠㅠ 자식들 뒷바라지 하고나니까 이제는 늙은 몸뚱아리만 남았어요. .. 산다는게 참..그러네요.
IP : 118.46.xxx.15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세
    '20.12.15 6:39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전세 대형평수 좋아요.
    그게 아이가 어릴수록 대형평수가 편하더라구요.
    아이 장난감이 일단 예전보다 덩치가 많이 커졌고.... 애들이 밖에 나가지를 못하니.....
    베란다에다가 애 물놀이 장난감이라도 하나 놔주고....
    유모차 들여놓고 하려면....
    전세 40평대가 아무래도 좋죠....
    그리고 요즘 맞벌이 많아서 입주시터 들이려면... 입주시터 방도 따로 하나 줘야하고....

  • 2. 전세
    '20.12.15 6:40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가 아니구요. 그냥 삶의 스타일인거 같아요.
    그리고 전세는 어차피 돌려받는 돈이니... 집 사서 갈 때와는 얘기가 다르죠...

  • 3. ...
    '20.12.15 6:45 PM (118.223.xxx.176)

    솔직히 애 하나 20평대도 좁아요
    30평대는 되야 숨쉬며 살만하던데요..
    애 짐이 보통 많아야죠 어릴때
    13평에 애 둘 키운다는 분들은 요령이 있는가보

  • 4. ...
    '20.12.15 6:46 PM (58.148.xxx.122)

    저는 신혼 때 투룸빌라가 평균이었어요.
    아파트라면 엘베없는 저층 낡은 아파트.
    요즘은 신혼을 아파트에서 시작 안하면 아예 결혼을 안하려고 하죠.

  • 5. ㅇㅇ
    '20.12.15 6:47 PM (112.167.xxx.18)

    요즘 신혼부부도 좁은데서 사는 사람 많아요.
    다만 SNS에 사진찍어 올리고 자랑하지 않을 뿐이지.

  • 6. 요새
    '20.12.15 6:52 PM (125.191.xxx.148)

    전세 대출이 이율 낮고 잘 나오니 새집, 큰평수 전세다니죠.

  • 7. ㅇㅇ
    '20.12.15 6:53 PM (14.33.xxx.17)

    투자로 본인 집은 따로 전세주고 그보다 낮은 급지에 큰 평수 전세 사는분 많아요

  • 8. 언제든
    '20.12.15 6:5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있는 사람들은 큰 평수 였어요.
    지금 70대인 친정부모가 30대에
    강남 40평대였는걸요.

  • 9. ....
    '20.12.15 7:0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요즘은 신혼때 적어도 20평대 애 생기면 30평대 이상으로 넘어가죠
    시작부터 30평대도 많지만요
    20평대 애들 키우며 살기도 하는데 여자들 얼굴이 썩었어요
    본인이나 친정이 보탠게 없으니 할말 없지만
    벗어날수만 있음 벗어나고 싶어하고
    집 평수가 삶에 질에 영향을 많이 주는듯

  • 10. ....
    '20.12.15 7:06 PM (1.237.xxx.189)

    요즘은 신혼때 적어도 20평대 애 생기면 30평대 이상으로 넘어가죠
    시작부터 30평대도 많지만요
    20평대 애들 키우며 살기도 하는데 여자들 얼굴이 하나같이 썩었어요
    본인이나 친정이 보탠게 없으니 할말 없지만
    벗어날수만 있음 벗어나고 싶어하고
    다른것보다 집 평수가 삶에 질에 영향을 많이 주는듯

  • 11.
    '20.12.15 7:08 PM (210.99.xxx.244)

    모두는 아니죠 ^^

  • 12. ...
    '20.12.15 7:10 PM (116.121.xxx.143)

    대형이 매매하는데 오래 걸리고 침체기에는 팔기가 너무 힘든데 전세는 가격도 싸고 괜찮아요.
    우리동네는 30평 전세와 50평 전세가격이 역전된 적도 있어요

  • 13. 글쓴이
    '20.12.15 7:13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네 대형선호 합니다
    30대이고 아이 하나인데
    지금 50평대 살아요

  • 14. ㅇㅇ
    '20.12.15 7:20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13평에서 충분히살수있다는분들 어디갔나요?

  • 15. 이왕이면
    '20.12.15 7:20 PM (119.206.xxx.82)

    넓은게 좋져 돈이 없어 못 가는거지

  • 16. 00000
    '20.12.15 7:20 PM (116.33.xxx.68)

    30대 결혼하고 엘베없는 5층에 살았는데
    참 힘들었어요 애둘키우기가 너무답답했고
    지금다시결혼하라면 아이들어릴때 무조건 큰집들어가요 시골살더라도

  • 17.
    '20.12.15 7:24 PM (210.99.xxx.244)

    돈있고 형편되는데 13평 억지로 가라나 지금은 여유가 안되니 돈적게 들고 관리비 적은곳서 돈모아 빨리 자리잡아 넓은 평수가면되는 거지 13평타령은

  • 18. 글쓴이
    '20.12.15 7:26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60평대도 살 수 있어요
    넓은게 좋지 세식구 50평대도 안커요

  • 19. ...
    '20.12.15 7:29 PM (222.236.xxx.7)

    원글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원글님 젊은시절에도 큰평수 선호하는 사람들은 선호했을거예요 .

  • 20. ...
    '20.12.15 7:30 PM (119.194.xxx.95)

    지방이야 넓은 평수 사는게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비싼 지역은 넓은 평수 살기 힘들죠.

  • 21. 젊을수록
    '20.12.15 7:40 PM (203.81.xxx.82)

    큰평형 좋아하죠
    요즘 신혼들은 인테리어까지 본인이 선택해서 하고 들어가잖아요
    나이들수록 청소 힘드네 관리힘드네 하며 소형으로 가시는분들도 계시고요

  • 22.
    '20.12.15 8:12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어린시절 늘 가난했어요. 판자집에도 살아보고 방 하나에 화장실은 세 사는 집들이 공용으로 쓰는 푸세식.
    고등시절이 되어서야 내 방이 생겼고 그래도 작은 집이었죠. 입구과 주방이 같이 있는. 화장실이 집 안에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결혼을 하고 20평에서 시작을 했는데 샤워를 서서 할수 있는게 참 좋더군요.
    돈을 악착같이 모으고 30평대로 오니 샤워를 서서하기도 하고 앉아서 하기도 하는데 그 공간이 넓고 자유로와요.
    집은 넓어야 확실히 좋구나 느끼죠.
    앞으로 남편과 둘이 살아도 30평 이하로는 못 살거 같아요.

  • 23.
    '20.12.15 8:44 PM (121.135.xxx.102)

    저도 2,30평대가 인기 제일 많다고 들었는데 막상 3인가족 40평대 전세로 살아보니 별로 넓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오래된 아파트인데도 주차도 편하구요.. 청소는 로보킹이 하고.. 관리비 아깝지만 살기좋아서 그냥 감수해요..

  • 24. ...
    '20.12.15 11:43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 하실 필요없어요.
    전세매물이 작은 평수부터 소진되니 할수없이 큰평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30평대 매물이 없어서 같은 단지 4~50평대 사는 지인들이 있어요. 전학을 할 수 없으니 유지비 감수하더라도 그렇게 하더군요. 경우의 수가 많으니 괜한 생각하실 일 아닙니다.

  • 25.
    '20.12.16 10:07 AM (58.122.xxx.109)

    요새 외곽 아파트 많아서 큰평수 많이들 가던데
    서울요지 작은평수보다 훨씬 싸요
    요즘 젊은세대들은 몸테크 잘 안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884 김어준 “문재인 정부 지지율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 38 다시보기 2020/12/16 3,339
1145883 30대인데 눈화장하고 이쁘기vs눈화장 안하고 피부지키기 7 ... 2020/12/16 2,981
1145882 만20세 자동차보험 싸게 들 수 있는 방법? 9 자동차보험 2020/12/16 2,319
1145881 credit 인보이스란게 뭘까요 1 ㅇㅇ 2020/12/16 1,470
1145880 크림 단팥빵이 너무 먹고싶어요 2 ㅡㅡ 2020/12/16 1,789
1145879 msm 드시는 분 13 ........ 2020/12/16 3,690
1145878 5천보걷고왔어요 8 걷기 2020/12/16 2,625
1145877 뉴욕, 크리스마스 이후 봉쇄령 재선포 가능성 7 .... 2020/12/16 1,568
1145876 포인세티아 생화 사면 일년내내 키우나요? 17 포인세티아 2020/12/16 2,791
1145875 신경과 쪽으로 괜찮은 병원좀 알려주세요. ... 2020/12/16 880
1145874 지금도 빨갱이 공산당 타령하는 사람들 보면 57 .. 2020/12/16 2,517
1145873 김종인 사과 후폭풍..野 '탄핵의 늪'으로 13 독재 2020/12/16 2,692
1145872 저희 동네 버거킹은 감자튀김에 소금을 안 쳐요 12 .... 2020/12/16 5,112
1145871 이빨 튼튼한분들 계셔요? 19 강아지 2020/12/16 2,873
1145870 정부가 백신을 제때 못 구했단다. 43 ㅇㅇ 2020/12/16 3,362
1145869 요즘 왜이렇게 피곤하죠 2 ... 2020/12/16 1,106
1145868 밑에 글 중에 생리혈 덩어리로 나온다는글이요 12 밑에글 2020/12/16 5,219
1145867 도대체 어떻게 키웠길래 3 ... 2020/12/16 3,104
1145866 분말간장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나요 5 ㅈ둣ㅇㄱ 2020/12/16 1,002
1145865 일본파스 비슷한거 없을까요 7 통증 2020/12/16 1,565
1145864 문통의 임대주택 방문쇼.. 꼭 북한 방송 같았어요 67 ㅠㅠㅠ 2020/12/16 2,559
1145863 초3줌 수업중이에요 9 화이팅 2020/12/16 1,759
1145862 아이들 모음자음 어려워하나요? 3 6세맘 2020/12/16 876
1145861 임대주택방문쑈하는데 4억5천이나 들어가나요? 37 ㅇㅇ 2020/12/16 2,181
1145860 아이에게 부드럽게 상냥해지는 법이 있을까요 6 2020/12/16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