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이러하니 (저 외에 다른 분들은 프리랜서이기도 하고) 자율적으로 출근하라고 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출근을 하십니다
집에서 일하셔도 되는데..
전 불안해서 마스크 쓰고 있는데..
안 쓰고 계신 분들도 있어요
같이 모여서 점심 먹고 오시고..
와이프 눈치 보여서 나오시나봐요 ㅠㅠ
ㅋㅋㅋ ㅠㅠㅠ
딱 이 느낌이에요
재택하는 남편 때문에 미친다고 몇번이나 올라오잖아요
내 책상 뺄까봐 ...
재택 시작한지 몇달 된 회사에서는
인력 재조정한다고 합니다.
효율성 때문에 ...
눈에 보이는 곳에 있어야 ... 책상 안빼죠. 못빼죠. ㅠㅠ
불쌍한데 ...
아니에요 여긴 책상빼는 그런 업종 아니에요
다들 안전 불감증이신듯해요
설마 와이프.눈치뵈서 나갈라구요. 날씨도 추운데 ...각자 맡은 일이.어쩔수 없던가 하겠죠.
집에서 일하기 힘들더라구요.
자꾸 늘어지고
재택 해봤거든요.
3단계되고 재택하라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남편 퇴직 후에 재취업 계약직인데 여기 분들이 딱 저러셔요. 나오지 않기로 한 날도( 화목 or 월수금, 주마다 번갈아 재택)불쑥 나오곤 한다네요. 그리곤 집엘 안 간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