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죽고 싶단 생각이 자주 드는데..

ㅇㅇ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20-12-15 13:35:13
6,8세 아이들 수업 챙겨주고 밥 챙겨주고..
하루가 너무 바쁘구 버거워요.
시켜먹을 때도 많지만 ㅠㅠ 넘넘 혼자 있고 싶어요.
하루로는 안되고 그냥 쭉..이요.
그러다가 아 그냥 죽으면 좋겠다 죽고 나서의 그 평안을 상상해보곤 하거든요.
가슴도 두근거리고..하루를 겨우 버티네요.
힘드신 분들도 많은데.. 너무 외롭고 지겹고 갑갑해서..
죄송해요..
IP : 223.39.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5 1:38 PM (174.225.xxx.44)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 힘든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추억이 되죠..
    나이대가 챙겨서 데리고 다니는 그런때네요.
    힘내세요.

  • 2. ...
    '20.12.15 1:45 PM (175.192.xxx.178)

    도움 받을 사람 구해보세요.
    돈 주고라도 자기 시간 만들어야죠
    그렇게 힘드시면 숨쉴 틈이라도 만드세요.

  • 3. 저도
    '20.12.15 1:48 PM (110.15.xxx.236)

    그랬거든요 하루하루 힘든데 그런생활이 지겹기도하고.
    근데 애들 다크고보니 그시절이 진짜 그리워요 다시 볼수도느낄수도 없거든요
    집근처에 에버랜드가 있어서 어릴적에 애들데리고 많이갔었는데 이젠 친구들이랑 가는거보고 아.한번만 더 애들데리고가보고싶다 생각들더군요 그땐 그순간이 소중한생각이 전혀안들고 피곤하기만했죠
    내가 먼훗날 이순간이 무척 그리워 타임머신타고 왔다고 생각해보시고 좀 위로가 되시길....

  • 4. 오늘당장
    '20.12.15 1:48 PM (59.13.xxx.35)

    쉬세요
    그냥 쉬세요
    개판난장판이면 어때요
    나좀쉽시다 하고 쉬세요

  • 5. 그 때가
    '20.12.15 1:51 PM (1.217.xxx.162)

    힘들 때예요. 도와 주실 분 없나요?
    저는 맥주 마시고 가사 일하다가 알콜 의존됨.
    조심하세요 .

  • 6. 반대
    '20.12.15 5:57 PM (36.39.xxx.101)

    저는 지금 삼일째 침대랑 한몸이되어있고 대화상대도없고 돈도없는 미래에대한불안 살만큼 살았으니 죽고싶네요 오히려 애들이랑 부딪히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외로워서 죽을지경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658 산부인과 초음파 2 ㅇㅇ 2020/12/15 2,261
1145657 정의당 장혜영 “중립성 상실한 공수처, 계속 정쟁 휘말릴 것” 29 저스티스 2020/12/15 2,601
1145656 "의대생 국시 면제" 주장에..전공의들 .. 22 뉴스 2020/12/15 5,073
1145655 예비고3인데 탐구과목 선택은 언제하나요? 2 예비고3 2020/12/15 1,401
1145654 지금 이시간 코로나상황 6 쉼터 2020/12/15 3,461
1145653 배즙,,,을 선물받았는데 요리용 말고는 쓸데가 없나요? 6 ... 2020/12/15 1,738
1145652 처치곤란 귤 처치하고 있어요. 14 ... 2020/12/15 4,248
1145651 자꾸 어이없는 스펠링 실수를 해요 8 ㅇㅇㅇ 2020/12/15 1,781
1145650 네팔에 안입는 겨울옷보내주고 싶어요 12 . . . 2020/12/15 3,329
1145649 윤석열을 해임 하라.. 25 불법사찰한 2020/12/15 1,955
1145648 집 비울때 보일러 어떻게해야 안 얼까요? 5 보일러 2020/12/15 3,922
1145647 전원일기 보는 채널 1 정보 2020/12/15 1,238
1145646 자동차 시동 한 번 걸고 올까요? 1 추위 2020/12/15 2,096
1145645 서울 부동산 질문이요.. 졸혼 때문에 집 구하는 경우 15 ㅇㅇ 2020/12/15 4,089
1145644 황반변성을 앓고있는 송승환님의 마이웨이 4 송승환 2020/12/15 4,726
1145643 가천대 적성본 자녀 3 ㄴㄱㆍㄷ 2020/12/15 2,211
1145642 인과응보 믿으시나요? 20 .. 2020/12/15 5,590
1145641 튀겨 나온 돈까스를 오븐에 데우니.. 9 ㅇㅇ 2020/12/15 5,460
1145640 94세 고관절 골절이면 수술...결정이 어려워요 18 겨울 2020/12/15 6,340
1145639 2차 인문계가 뭔가요? 2 ㅠㅠ 2020/12/15 6,179
1145638 전원일기 전편감상 4 ㅇㅇ 2020/12/15 1,897
1145637 하필 제일 추운날 군입대.. 24 춥다 2020/12/15 2,821
1145636 코로나19 변종 대규모 확인되자 英·獨 등 봉쇄 수순 돌입 3 뉴스 2020/12/15 2,172
1145635 이화여대 검찰개혁 시국성명~ 42 ㄱㅂㄴ 2020/12/15 3,174
1145634 보건소 7급 직원도 직위해제되었습니다. 25 중징계 예상.. 2020/12/15 16,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