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아이들 수업 챙겨주고 밥 챙겨주고..
하루가 너무 바쁘구 버거워요.
시켜먹을 때도 많지만 ㅠㅠ 넘넘 혼자 있고 싶어요.
하루로는 안되고 그냥 쭉..이요.
그러다가 아 그냥 죽으면 좋겠다 죽고 나서의 그 평안을 상상해보곤 하거든요.
가슴도 두근거리고..하루를 겨우 버티네요.
힘드신 분들도 많은데.. 너무 외롭고 지겹고 갑갑해서..
죄송해요..
요새 죽고 싶단 생각이 자주 드는데..
ㅇㅇ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20-12-15 13:35:13
IP : 223.39.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15 1:38 PM (174.225.xxx.44) - 삭제된댓글그런데 그 힘든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추억이 되죠..
나이대가 챙겨서 데리고 다니는 그런때네요.
힘내세요.2. ...
'20.12.15 1:45 PM (175.192.xxx.178)도움 받을 사람 구해보세요.
돈 주고라도 자기 시간 만들어야죠
그렇게 힘드시면 숨쉴 틈이라도 만드세요.3. 저도
'20.12.15 1:48 PM (110.15.xxx.236)그랬거든요 하루하루 힘든데 그런생활이 지겹기도하고.
근데 애들 다크고보니 그시절이 진짜 그리워요 다시 볼수도느낄수도 없거든요
집근처에 에버랜드가 있어서 어릴적에 애들데리고 많이갔었는데 이젠 친구들이랑 가는거보고 아.한번만 더 애들데리고가보고싶다 생각들더군요 그땐 그순간이 소중한생각이 전혀안들고 피곤하기만했죠
내가 먼훗날 이순간이 무척 그리워 타임머신타고 왔다고 생각해보시고 좀 위로가 되시길....4. 오늘당장
'20.12.15 1:48 PM (59.13.xxx.35)쉬세요
그냥 쉬세요
개판난장판이면 어때요
나좀쉽시다 하고 쉬세요5. 그 때가
'20.12.15 1:51 PM (1.217.xxx.162)힘들 때예요. 도와 주실 분 없나요?
저는 맥주 마시고 가사 일하다가 알콜 의존됨.
조심하세요 .6. 반대
'20.12.15 5:57 PM (36.39.xxx.101)저는 지금 삼일째 침대랑 한몸이되어있고 대화상대도없고 돈도없는 미래에대한불안 살만큼 살았으니 죽고싶네요 오히려 애들이랑 부딪히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외로워서 죽을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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