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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질문 있어요.

질문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20-12-15 12:58:12

밥따로 물따로 한 지 보름 정도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열심히 했어요.

아침 6시 40분까지 보송한 밥 먹고

두 시간 후 물(8시 40분)

물시간은 1시삭 정도 가져요.

다시 두시간 후 밥(11시 40분)

물 시간 1시간

저녁 5시 40분

두 시간 후 물

이런 식으로요.

가장 힘든 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무 목마른데 물 못마시는거요

그래도 참고 합니다.

그런데 아침 먹고 물 먹은 후 점심 먹기 전까지 너무 허기가 져요. 군것질 너무 하고 싶어요. 심지어 약간 어지럽고 약간 떨리는 느낌도 있고요, 제가 당뇨 전단계라 너무 걱정되네요.

명현 현상일까요?

또 하나 밥따로 요정님께서 몸이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무 목말라서 물을 찾는 건 몸의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요? 이걸 억지로 참고 있는 건 아닐까요? 물은 충분히 먹는다고 생각이 드는데도 몸이 너무 건조해져서 이것도 고민입니다.




IP : 183.91.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5 1:00 PM (223.33.xxx.31)

    목이 마르면 물마시세요
    그렇게 억지로 참아가며 하는게 아니예요
    당뇨같은 지병이 있으면 무리하지말고 서서히 적응해야죠

  • 2. ...
    '20.12.15 1:00 PM (121.165.xxx.164)

    저는 아침 기상 후 따뜻한물 한컵 마셔요
    오랜 습관이라 이건 못고치겠더라고요
    그래도 괜찮던데요
    식후 물 안마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3. .....
    '20.12.15 1:31 PM (116.126.xxx.29)

    힘들면 물 조금이라도 마시세요~~~
    사람마다 체질도 제각각이니 다르지 않을까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 제맘대로 하거든요;;;
    철저히 지키지 않았음에도... 속이 너무 좋아졌어요!!!
    과민성 대장증후군 신호 올때쯤 시작해서 약없이 견대내고!! 신세계를 보았어요~~~
    밥따로 물따로 알려주신분에게 진짜 감사해요..
    원글님은 열심히 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4. ...
    '20.12.15 1:41 PM (117.111.xxx.177)

    오전 물시간에 밥을 드세요. 점심에도 밥드시고요.
    밥이라함은 먹고 싶은 뽀송이들 리스트 잡아두고 드세요.

    03시부터 입춘이라 몸이 깨기시작해요. 04시 곡우에 체온이 가장 낮았다가 서서히 온기가 돌고 05시 경칩에 제대로 깨기 시작합니다. 몸에 열이 돌고 온기가 도니 목이 마른 것이지 물을 달라는 소리는 아니랍니다. 일어나자마자 소금 알갱이를 하나 입에 물거나 건빵이나 과자나 한입 드시고 침샘을 움직이세요.
    교선운동도 해주세요. 췌장 공간을 충분히 마련해주세요.
    물시간에는 원하는 만큼 드십시오.

  • 5. 질문
    '20.12.15 1:52 PM (183.91.xxx.6)

    제가 밥 시간이 너무 이르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런데 직장때문에 더 늦출 수가 없어요. ㅠㅠ

  • 6. ...
    '20.12.15 1:59 PM (117.111.xxx.177)

    물시간이 생략가능하고 밥시간을 무한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전 내내 간식처럼 떡이나 빵이나 과자나 김밥이나 드실 수 있는 걸 더 드시면서 기운을 보강하세요. 뽀송이들로 군것질 하세요. 점심밥시간에도 점심 드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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