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장갑 여러번 쓰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작성일 : 2020-12-15 11:30:18
3130393
제과점에 식빵을 사는데 잘려져 있지가 않아서
잘라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앞치마 주머니에서 1회용 장갑을 꺼내끼는데
며칠은 썼을 거 같더군요. 하얗게 불투명. 얇아져있고 구깃구깃..
계산 하면서 1회용 장갑은 한 번만 써달라고 했더니
좀 싫은 얼굴을 하면서 1회용 장갑을 새로 꺼내 저에게 주더라구요
아뇨 제가 필요하다는 게 아니고
매장에서 1회용 장갑을..
(당당하게)저희 1회용 장갑 쓰는데요
네 한 번만 써달라고요..
아... 네..(떨떠름한 표정)
IP : 211.36.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0.12.15 11:32 AM
(211.212.xxx.148)
정말 아낄게 따로있지..
일회용.장갑을 앞치마에서 꺼내다니..
잘 말했어요
2. ㅋㅋㅋ
'20.12.15 11:34 AM
(121.152.xxx.127)
사장님이 한번쓰고 버리면 야단침
3. ...
'20.12.15 11:39 AM
(59.14.xxx.67)
말씀 잘하셨네요
4. ..
'20.12.15 12:11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1회용 장갑은 본인의 손 위생을 위해 쓰는 것 같더군요. 김밥집에서도 김밥 말고 김밥 썰고 돈 받고 잔돈 거슬러주고.. 절대 안벗음.. ㅎ
5. 환경걱정
'20.12.15 12:41 P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1회용이니 한번 쓰는게 맞긴 한데요
전 환경도 너무 걱정되기도 해요 ㅠㅠ
6. 땅지맘
'20.12.15 12:54 PM
(125.186.xxx.173)
치과갔는데 의료용 그 장갑을 간호사가 진료끝나면 벗어서 데스크한쪽에 벗어두고 다시 끼고 ㅜㅜ
7. 정육점
'20.12.15 1:27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에서 목장갑을 계속 쓰는거 봤어요. 도마한쪽에 벗어놨다가 고기 자를때면 다시 끼더라구요. 아무도 핏물이 많이 배어야만 새것으로 가는것 같았어요.
늘 피가 묻어있는 장갑으로 고기를 만지는게 찝찝해서 참다못해 목장갑 위에 비닐장갑이라도 끼고 고기를 잘라달라고 했더니 완전 똥씹은 표정. 제가 고기를 많이 사가는 손님이라 화도 못내고 참는다는 표정이더라구요.
그뒤로도 몇번이나 부탁을 했는데도 고쳐지지가 않아서 결국 바로 옆 마트안에 있는 정육점으로 옮겼어요.
8. 정육점
'20.12.15 1:30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에서 목장갑을 계속 쓰는거 봤어요. 도마한쪽에 벗어놨다가 고기 자를때면 다시 끼더라구요. 아무래도 핏물이 많이 배어야만 새것으로 가는것 같았어요.
늘 피가 묻어있는 장갑으로 고기를 만지는게 찝찝해서 참다못해 목장갑 위에 비닐장갑이라도 끼고 고기를 잘라달라고 했더니 완전 똥씹은 표정. 제가 고기를 많이 사가는 손님이라 화도 못내고 참는다는 표정이더라구요.
그뒤로도 몇번이나 부탁을 했는데도 고쳐지지가 않아서 결국 바로 옆 마트안에 있는 정육점으로 옮겼어요. 거긴 젊은 아가씨가 직원이라 그런대로 청결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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