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 한복 어머니들 색상 질문입니다.

ㅎㅎ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20-12-15 11:54:39
일반적으로는 신랑쪽 푸른계열 신부쪽 분홍 계열로 알고 있는데요.
푸른색이 잘 어울리기가 힘들더라구요.
신랑쪽도 분홍빛이나 아님 다른 조금 여성적인 색상을 하는건 어떤가요?
주위 결혼식에서 보신적 있나요?
그리고 한복은 정말 돈 쓴 만큼인가요? 정말 예쁘고 고운 한복은 원단부터 다르다고 하는데 대여는 그 느낌이 안나올지요.
IP : 110.70.xxx.2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5 11:55 AM (175.192.xxx.178)

    요즘은 크게 안따져요.
    저는 신부쪽인데 파란 치마에 흰저고리 입었어요

  • 2. -=-=
    '20.12.15 11:56 AM (121.165.xxx.46)

    저는 청담동서 대여해 입었어요
    아들이 코엑스 웨딩페어서 예약했다고
    미스터? 뭐 드라마 협찬 한 곳이라고
    되게 싸게 빌려서 만족도가 낮을줄 알았는데 잘했었어요
    비싸게 해도 안입으니까요.
    그날 입고 그날 따라온 이모가 가져가는 시스템이라 편했어요.

  • 3.
    '20.12.15 11:56 AM (59.5.xxx.100)

    저고리는 요즘 옅은 색상이 유행이라서 저고리를 같은 색상으로하고 치마 색상을 분홍계열 파랑계열로 많이해요.

  • 4. ㅎㅎㅎ
    '20.12.15 11:56 AM (121.152.xxx.127)

    박술땡 이정도급 아니면 솔직히 거기서 거기에요
    대여해 입으세요

  • 5. -=-=
    '20.12.15 12:00 PM (121.165.xxx.46)

    맞아요. 근데 지난 봄에 결혼시켰는데
    뭐 입었는지 생각도 안남
    그렇게 한복이란게 존재감이 없어요
    며느리도 자기가 좋다는 허연 저고리 그냥 입고
    알아서 하더라구요.

  • 6. ㅇㅇㅇ
    '20.12.15 12:0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신랑측 보라색 하늘색 민트색 등등
    진한 색으로 하지마시고
    옅은 파스텔까지는 아니고 약간 그런 느낌으로 옅은 느낌으로 해보세요
    그럼 튀지 않아요
    제가 본 중 제일 이뻤던건
    아이보리 빛 크림빛 저고리에
    우유 섞인 듯한 보라색
    우유 섞인 듯한 루비색
    이뻤어요
    근데 원단이 좋았던듯....

  • 7. 그래도
    '20.12.15 12:04 PM (203.81.xxx.82)

    구분은 가야하니 파스텔계열로도 입어보세요
    한복이 머리랑 화장이랑 다 한후에 입어야 제대로 보이는데.....
    신랑집 어머니 노랑저고리 입으셨던데 하객들이 신랑어머닌 어딨냐고....ㅎ

  • 8. 윗님
    '20.12.15 12:04 PM (59.5.xxx.100) - 삭제된댓글

    말이 맞아요.
    한복도 유행이 있어서 저고리는 거의 아이보리톤이 유행이에요.
    치마는 파스텔톤이고요.

  • 9. ㅇㅇ
    '20.12.15 12:13 PM (1.240.xxx.117)

    아들 많은 집 파란색 많이 입으셨다고 막내아들 때는 노란색 입으셨는데 이뻤어요

  • 10. ...
    '20.12.15 12:20 PM (61.77.xxx.2)

    요즘은 그렇게 많이 안따져요. 신부어머니랑 잘 어울리도록 맞추심 됩니다.

  • 11. ......
    '20.12.15 12:32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지난 봄에 아들 결혼했는데요
    저는 파스텔 민트색 저고리에 아주 연한 연보라 치마 입었어요.
    핑크색이나 여성적 분위기 옷이 어울리는 편인데 그렇다고 붉은 계열 입을 수 없어서 (한복집 두어 군데서 다 반대하더군요 ㅎㅎ) 파스텔 톤으로 예쁜 색에 포커스 두고 제 얼굴톤에 맞췄어요.

  • 12. 굳이
    '20.12.15 12:38 PM (222.103.xxx.217)

    어째튼 한복에 푸른색이 있으면 될거 같아요. 얼굴을 살리는 색으로 저고리를 고르시고 치마는 푸른색, 고름을 선명한 푸른 색 하면 될거예요.

  • 13. ...
    '20.12.15 12:38 PM (59.15.xxx.10)

    요즘은 저고리나 치마색깔로 구분하지 않고 신랑 신부 양가 같은색으로 입고
    고름만 푸른색 분홍색으로 구분해서 입기도 하던데요

  • 14. 색상안따져요
    '20.12.15 12:39 PM (222.96.xxx.44)

    울 언니는 딸 결혼식에 연한쑥색 (진짜 고급스럽고 이쁨)
    입었는데 다들 한복 이쁘다고 한마디씩 했어요
    본인한테 어울리는거 하셔요

  • 15.
    '20.12.15 1:03 PM (223.33.xxx.171)

    저 결혼식때 시어머니 쨍한핑크 저고리 하늘색 치마 입었는데 솔직히 좀 당황했어요 전혀 말도 없다가 갑자기 바꾸셨더라고요..
    울엄마는 연두색 하늘색 이런색상 하고싶었는데 신부쪽이라 핑로 한건데 시어머니는 딸 둘이나 보내셔놓고 아들결혼식에도 귿이 또 핑크ㅠ
    붉은계열로 하실거면 사돈쪽이랑 꼭 상의하시길 ....
    근데 원단 따라 차이 나더라고요~
    50만원, 80만원 이런건 보통사람이 보기에 별차이 없었지만 20만원씩 하는 저가는.. 딱봐도 티 확 나요...
    대여하실거면 그 중에 좀 고급으로 하시길 추천해요

  • 16. 대여는
    '20.12.15 1:06 PM (14.32.xxx.215)

    모르겠고 한복은 돈 들인만큼 바로 표나는 옷이죠

  • 17. .....
    '20.12.15 1:24 PM (118.235.xxx.147)

    각자 따로 사서 입으시는 것보다
    세트로 입으시는 게 이쁘더라고요..
    저고리는 미색이나 흰색 계열에
    하의를 신부측 붉은 계열
    신랑측 파랑 계열 하긴 하는데
    신랑측이 파랑, 연하늘색, 연두색, 황토노랑, 보라색 하는 것도 봤어요...
    제가 본 결혼식에서는 황토노랑이나 흰 저고리에 연두색 계열이 예뻤어요 ㅎ
    보라색은 입으면 예뻐 보이는 것 같지만 의외로 식장에서는 신부측 어머니의 분홍색과 대비되어서 나이들어 보이더라고요 ㅠ

  • 18. ,,,
    '20.12.15 2:53 PM (121.167.xxx.120)

    여유 있으시면 대여 보다는 맞춰서 하루 입고 반납 하는걸로 하면
    반값에 맞춰 입으실수 있어요.
    대여랑 맞춤이랑 모양이 많이 차이 나요.

  • 19. ....
    '20.12.15 3:14 PM (1.237.xxx.189)

    저도 연분홍저고리에 연회색 치마 조합이 넘 이뻐보이는데 입을 일은 없을듯

  • 20. oo
    '20.12.15 7:14 PM (218.234.xxx.42)

    저는 보기는 했는데 그래도 신랑은 푸른계열을 입는 게 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푸른계열이 안 받으면 저고리를 미색으로 맞추시고 치마로 붉은 계열, 푸른계열 하세요.
    푸른 계열이 꼭 파랑이 아니라도, 그린계열, 또 어두운 보라색까지도 괜찮아 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604 스타벅스 머그잔 잘 아시는 분 있으세요? 12 ,,, 2020/12/16 3,265
1145603 발열 측정 알바하고 있는데요 17 . . 2020/12/16 6,424
1145602 코로나 검사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정보 5 ..... 2020/12/16 1,157
1145601 밥따로 질문있어요. 3 팔랑귀 2020/12/16 1,054
1145600 재수종합학원도 지금 스톱인가요? 1 재수 2020/12/16 1,397
1145599 윤석열 징계사유,8개중 6개 확인 7 .. 2020/12/16 1,268
1145598 전세 문의해봅니다 5 궁금 2020/12/16 978
1145597 혹시 국세청 스팸 받으신 분 계신가요? 3 ... 2020/12/16 902
1145596 아래 미용실 멀리하신다는글 보고 2 ... 2020/12/16 2,417
1145595 경리업무를 맡았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6 회계 2020/12/16 1,942
1145594 주변에서 코로나 걸렸단 사람 직접 보셨어요?? 13 코로나 2020/12/16 3,914
1145593 유튜브 댓글 중지 문의 1 ㄷㄷ 2020/12/16 798
1145592 "기사보고 처음 알았어요" 경기대 기숙사 .. 28 ㅇㅇㅇ 2020/12/16 5,050
1145591 압력솥 20인분 어떨까요? 8 살림욕심 2020/12/16 1,225
1145590 모더나 "우리가 화이자보다 낫다".. '.. 14 뉴스 2020/12/16 2,303
1145589 오리훈제 다 먹고 기름에 김치볶아도 맛있나요? 6 열매사랑 2020/12/16 1,854
1145588 족욕기 사려는데요 5 나마야 2020/12/16 2,043
1145587 카톡 차단후에 차단목록에 계속 있으면 2 2020/12/16 1,529
1145586 인생에서 제일 잘한 투자가 어떤거였나요? 11 투자 2020/12/16 4,972
1145585 이런 유형 사람이 젤 싫은듯해요 2 ... 2020/12/16 2,428
1145584 코로나로 인해 미용실 못가게 했더니만 11 예민 2020/12/16 4,511
1145583 손가락 관절이 아프면 14 맑은햇살 2020/12/16 2,517
1145582 DHC회장 혐한 여전하군요. 3 이뭐병 2020/12/16 838
1145581 자고 나니 망한 대기업... 9 happy 2020/12/16 4,919
1145580 가족들이 맛있는거 먹고 싶다고 그러는데.. 20 아이 2020/12/16 4,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