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있는 고등학생 학폭(의식불명) 관련 국민청원
넘 맘 아프고 분노가 치미네요.
청원동의 해주시면 피해학생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jkttw
1. 동의
'20.12.14 11:01 PM (113.10.xxx.49)2. 기레기아웃
'20.12.14 11:05 PM (183.96.xxx.241)동의했습니다 아이고 어쩌나요 ㅠ 많이 동참해주세요
3. 울애도
'20.12.14 11:06 PM (113.10.xxx.49)키만 컸지 약하고 무지 말랐는데 아휴.. 걱정스러워요.
4. 동의
'20.12.14 11:06 PM (14.50.xxx.241)합니다
너무 화나네요
범죄자들은 꼭 죗값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분한마음 누를길이 없네요
몹쓸것들 ㅠㅠ5. ....
'20.12.14 11:19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너무너무 안타깝네요..
6. 쟈스민
'20.12.14 11:21 PM (36.39.xxx.101)글을 읽는 제마음이 부들떨리는데 부모속은 어떨까요? 빨리 깨어나길 기도드립니다 가해자 그 새끼들 찾아가서 똑같이 해주고픈 맘이고 구속시켜주세요
7. 너트메그
'20.12.14 11:23 PM (220.76.xxx.250)청소년법을 강화허던지 그 부모라도 감옥에 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벌없이 풀려날거 알고 저지른 짓이예요.
피해아이가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 누워있데,
그들은 나중에 풀려나서 무용담처럼 떠벌리고 다니겠죠.
제발 저런 악마같은 애들 처벌 강화했으면 합니다. ㅜㅜ8. ..
'20.12.14 11:2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동의했습니다
9. 저도 올렸어요
'20.12.14 11:31 PM (218.147.xxx.180)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0141&page=2
뒷페이지에 저도 올렸어요 읽고나서 내내 맘이 안좋아요
어떻게든 누구시든 많이 읽고 청원하셔서
이 나쁜 가해자 색히들 신상이라도 밝혀지는데
일조하고 싶어요10. 미니꿀단지
'20.12.14 11:38 PM (39.118.xxx.37)동의했어요. 스파링을 가장한 폭력 드라마에 나오던데
그걸보고 따라한건지ㅠ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잔인한 인간들!11. 원글
'20.12.15 12:29 AM (113.10.xxx.49)아~ 그러쟎아도 올리기전에 영종도로 검색해보니 안 보여서 올린 건데
본의아니게 중복이 되었네요.-.-
암튼 빨리 깨어나길요.12. ㅇㅇ
'20.12.15 2:21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청소년법이 너무 무르니 저것들 이미 알고 맘대로 괴롭힌다더라구요.
악마같은 지새끼들 대신 부모가 벌받던지 지 새끼들이 벌받던지
저것들은 어른되서도 비열하게 남 괴롭히며 살꺼예요
죽어가는 친구를 물뿌려서 질질끌고다니고
천벌을 받을 것들13. ㅇㅇ
'20.12.15 2:28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솔직히 저런 쓰레기 같은 인성가진 애들이 사회에 나와서 살면 또 얼마나 못되처먹는 짓 하면서 살까요
세금 들여 콩밥먹는것도 아까우니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너무 화가나네요.
누워있는 아이는 빨리 회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ㅜㅜ14. ㅇㅇ
'20.12.15 2:37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가해자 애들이 부모보고 자란듯하네요.
이번일이 처음도 아니고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ㅎㅎ
지새끼 저런 끔찍한 짓을 한거 알고도 변호사를 선임 하다니
제대로된 부모라면 일단 저런 악마같은 새끼로 만들지도 않았겠지만
변호사 선임이 아니라 죄를 뉘우치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측은지심을 모르는 몰상식한 지새끼 이대로 변호해주면 나중에 부모에게도 끔찍한 폭력행사 할날이 있을겁니다15. ...
'20.12.15 7:39 AM (219.254.xxx.169) - 삭제된댓글청소년 폭력에 대한 법은 가해자의 연령 기준이 아닌 피해자의 연령 기준으로 대폭 강화되어야합니다. 청소년이 폭력을 당했으면 가해자가 몇 살이든 엄중 처벌 해야겠지요. 청소년이 물건을 훔친것은 관대하게 처리해야겠지만 생명을 경시하는 것은 더움 엄중히 가르쳐야 한다고 생갇합니다
16. prada
'20.12.15 11:52 AM (223.38.xxx.129)동의했어요ㆍ
제발 무사히 빨리 깨어나길 기원합니다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