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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알콜중독으로 평생 정신병원에서 사신분있어요

조회수 : 5,559
작성일 : 2020-12-14 18:27:55
알콜중독으로 입원 퇴원 반복으로 젊은시절부터 머리가 허얘질때까지
정신병원에서 형제들 도움으로 정신병원에서 평생을 사셨어요
저는 형제들 가족 구성원중 한명인데요
궁굼한게요 가끔 퇴원하셨을때 저랑 대화도 하고 했었는데
정신은 지극히 정상이었어요 굉장히 학구적이고 만들기도 잘하고
술을 단지 좋아했었는데..
술을 한방울이라도 먹으면 그 형제들이 다시 정신병원에 보내버려요
이거 학대아닌가요?
IP : 222.108.xxx.12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4 6:29 PM (175.192.xxx.178)

    원글님은 그 분 계속 감당할 수 있으세요?
    가끔 보는 것과 계속 같이 살아야 하는 것은 달라요.
    정확히 내용은 모르지만 형제들이 무조건 나쁘다고만 하시는 건 어리석어요.

  • 2. ...
    '20.12.14 6:30 PM (61.72.xxx.76)

    술을 한방을이라도 마시면
    그때부터 멈추질 못한데요

    한달이고 두달이고
    쓰러질 때까지 먹는 거죠
    죽어야 끝납니다
    거의 강경화오더라구요

  • 3. ㅇㅇ
    '20.12.14 6:30 PM (211.193.xxx.134)

    님은 알콜 중독을 모르시는군요

    알콜 중독이 인생 망치는 것 중 1등입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약 무서운줄은
    알아도 알콜 무서운 줄 모르거든요
    만약
    님이 알콜 중독자와 같이 살아보면
    지옥을 보실듯

  • 4. ..
    '20.12.14 6:33 P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

    술에 취하면 대소변도 실수 하니까요.. 얼마전 책에서 보았어요
    그 냄새 날때마다 죽이고 싶었데요

  • 5. .....
    '20.12.14 6:3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모르니까 이런 소리할 수 있구나 싶어요.

    학대라.. 중독자를 둔 가족은 대체 전생에 뭔죄를 지어 저런 사람같지도 않을거랑 혈연일까 불쌍하던데.

  • 6. ㅎㅎ
    '20.12.14 6:38 PM (121.152.xxx.127)

    그 가족한테 저렇게 한번 물어보시죠

  • 7. ㅇㅇ
    '20.12.14 6:38 P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자 몰고 나가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님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

  • 8. 살릴려고
    '20.12.14 6:42 PM (223.33.xxx.94)

    병원에라도 집어 넣는 겁니다.
    술먹다 죽을꺼 같으니까 보냈겠지요.
    알콜중독이 정말 죽을만큼 먹는거에요.
    식도에 천공도 생겨요.
    위장과 내장은 괜찮을까요

  • 9. ㅇㅇ
    '20.12.14 6:46 PM (211.193.xxx.134)

    차 몰고 나가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님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

  • 10. 그렇군요
    '20.12.14 6:48 PM (222.108.xxx.122)

    제 생각이 짧았네요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에..

  • 11.
    '20.12.14 6:48 PM (175.194.xxx.185)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알콜중독이 아닌..다른 정신질환이 있을수도 있어요
    가족력이나 그런것에 대한 사회적 편견때문에
    타인에게는 알콜중독이라고 하였겠지만
    실제로는 다른 질병이었을수 있어요..
    제가 아는 지인중에 그런분이 계셨어요
    알콜이 아니더군요..

  • 12. ㅎㅎ
    '20.12.14 6:50 PM (14.32.xxx.215)

    강경화 ㄹㅎㅎㅎ

  • 13. 중독은정신병
    '20.12.14 6:51 PM (175.120.xxx.219)

    그렇게 멀쩡하던 사람이
    술만 마시면 괴물이 되죠.
    중독은 정신병 범주에 들어요.
    마약 도박 섹스..등등
    제어가 안되는 겁니다.
    자신을 파괴하는 걸 알면서도
    제어를 못하죠.

    자신의 정신과 신체도 파괴하면서도 끊어내지 못하는데
    주변사람, 가족이나 자식 생각해서
    끊을 수 있을까요...절대, 네버 입니다.

  • 14. ...
    '20.12.14 6:51 PM (220.93.xxx.239)

    간경화



    그리고 단지 술좋아한다 생각하면 데리고 사세요. 술 골고루 사먹이면서.

  • 15. ...
    '20.12.14 6:54 PM (222.236.xxx.7)

    학대가 아니라 그사람을 살리려니까 그렇겠죠 ..정신병원은 뭐 무료로 가나요 ..???? 돈들여가면서까지 정신병원에 입원시킬때는 오죽하겠어요 ..ㅠㅠ

  • 16. ..
    '20.12.14 7:00 PM (125.135.xxx.198)

    점잖았던 금은방 아저씨‥술만 먹음 칼들고‥병깨서 덤비고‥모르죠‥

  • 17. 일부러
    '20.12.14 7:02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알콜중독병원에 안보내는 경우도 봤어요
    그래도 가족들이 애정이 있나봐요
    차라리 가족의 짐이 되느니 술 맘껏 먹고 세상 떠나길
    바라더라구요 ;;;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기도

  • 18. 제가보기엔
    '20.12.14 7:21 PM (125.128.xxx.138)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굉정히 바른분들이시군요 병원보내는것이 안보는것보다 굉징히 힘들죠
    금전적으로도..입원시키는 과정도 일반환자보다 몇십배 힘듭니다
    원글님 정말 세상물정 모르시는분이시군요 (비웃는것아닙니다)

  • 19. ㅡㅡㅡ
    '20.12.14 7:51 PM (220.95.xxx.85)

    식구들이 버린 아줌마 어릴 때 동네에 자주 출몰했답니다. 아무 집이나 문 열고 들어가서 그 아줌마가 난리쳤어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아저씨 저 술 좀 주세요 ~ 애기 엄마 나 술 좀 사줘 ~ 슈퍼가서도 술 좀 달라고 매달리고 ... 어휴 ...

  • 20. 알콜중독
    '20.12.14 7:53 PM (112.151.xxx.95) - 삭제된댓글

    학대가 아니냐니 ...
    님이 한번 돌봐 보시죠?

  • 21. 하하하
    '20.12.14 7:54 PM (112.151.xxx.95)

    학대가 아니냐니 ...
    님이 한번 돌봐 보시죠?
    술 먹고 괴물이 되어 망치랑 칼이랑 휘두르는 거 당해 보셨어요?

  • 22. 1주일만
    '20.12.14 8:0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같이살면 저소리 싹들어갈듯

  • 23. 아름다운삶
    '20.12.14 8:46 PM (220.119.xxx.142)

    정신병원에서 일합니다. 중독 병동도 있구요. 쉽게 말해 중독은 스스로 조절을 할수 없다는 의미이고 몇년을 단주해도 한잔이라도 다시 마시면 조절못해 망가져 재입원하는 것이 중독환자들의 패턴이에요. 절대 한모금도 마시면 안됩니다. 형제분들이 제대로 중독을 이해하고 계시네요. 부디 잘 치료받으시길요.

  • 24. 밤새도록
    '20.12.14 9:21 PM (115.143.xxx.37)

    술찾아 헤메고 술먹고 길거리에 쓰러져있고 자기몸도 못가누고 대소변실수도 하면 그걸 어떻게 감당을 하나요(위에 나온얘기 중복되는것 빼고 씁니다) 뇌가망가져 알콜성치매가 오던지 간이망가져 간경화 간암이오든지 죽어야 끝나는 병입니다 죽을때까지 술을 참아야하고요

  • 25. 저기
    '20.12.15 8:17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술 매일 마시는 건 그냥 습관이고 의존증이에요.
    그렇게 많이 마시는 사람은 많아도 진짜 알콜 중독은 별로 없어요.
    진짜 알콜 중독이 되면 못고쳐요.
    병원이나 센터에 평생 드나들며 살아야 그나마 일상 생활 하고 웬만큼 수명대로 살 수 있어요.

  • 26. ..
    '22.3.20 10:53 AM (210.117.xxx.152)

    중독..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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