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망 5개월 만에 발견된 엄마, 노숙자가 된 아들.. 방배동 모자의 비극
명복을 빕니다 조회수 : 6,783
작성일 : 2020-12-14 17:25:55
“우리 엄마가요. 휴대폰으로 글자 읽고 있다가요. ‘내 팔이 안 움직여’ 이러고 쓰러졌어요.” 발달장애가 있는 최모(36)씨가 옆으로 쓰러지는 시늉을 하며 어머니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요, 파리가 날아들고요, 애벌레가 생기고요, 제 방까지 애벌레가 들어왔어요.”
‘진짜일 수도 있겠다.’ 12월 3일,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최씨와 마주앉아 있던 사회복지사 A(53)씨의 머릿속에 불안감이 엄습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214043043928
열흘이나 지났는데 이런 마음 아픈 일이 왜 이슈가 안 됐는지, 먹먹하고 슬프다는 말로도 모자라네요.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고 아드님에게 많은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바랍니다.
‘진짜일 수도 있겠다.’ 12월 3일,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최씨와 마주앉아 있던 사회복지사 A(53)씨의 머릿속에 불안감이 엄습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214043043928
열흘이나 지났는데 이런 마음 아픈 일이 왜 이슈가 안 됐는지, 먹먹하고 슬프다는 말로도 모자라네요.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고 아드님에게 많은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바랍니다.
IP : 14.39.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0.12.14 5:27 PM (1.225.xxx.38)2. ㅠ
'20.12.14 5:30 PM (1.225.xxx.38)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매일매일 삼시세끼 뭐해먹을지 고민하고, 이제 더 지겨워서 해먹고 싶단게 없단 글보면서 동감하고 있었는데....반성하고 반성합니다....3. ..
'20.12.14 5:30 PM (211.58.xxx.158)에효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안타깝네요
'20.12.14 5:36 PM (112.167.xxx.18)남은 아들은 잘 챙겨주셨으면 해요.
5. 슬퍼요
'20.12.14 6:37 PM (1.238.xxx.124)그 어머니는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
엄마가 숨을 안 쉬는데 파리가 자꾸 들어와서 파리 못들어오게 하려고 엄마를 감싼 이불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였다고 하더래요.
너무 맘 아파요.
이제라도 저 청년의 앞날에 따뜻함이 깃들었으면 좋겠어요.6. 12
'20.12.14 10:12 PM (39.7.xxx.189)그 어머니는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
엄마가 숨을 안 쉬는데 파리가 자꾸 들어와서 파리 못들어오게 하려고 엄마를 감싼 이불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였다고 하더래요.
너무 맘 아파요.
이제라도 저 청년의 앞날에 따뜻함이 깃들었으면 좋겠어요.22227. 1818
'20.12.15 7:29 PM (119.56.xxx.92)18은 이럴 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뉴스에 나왔고 보수언론들은 자기들 밥 그릇 이야기만 하루 종일 하고
18 일 마치고 82에 들어가 봐야지 했는데 아 18 또 이모양이네 82 까지 이럴 줄 몰랐네요
통장 사표 내야하고 동장 해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아 할 말 많은데
통장 30만원 수당 받고 동장은 300만원 이상 월급 받아요
이런 일이 터졌는데 그냥 넘어가면 서민들 파리 목숨은 계속 이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45289 | 진짜 한국날씨 살기 힘드네요 109 | 7080 | 2020/12/14 | 19,406 |
| 1145288 | 영어회화 배우고 싶어요(청각장애인) 6 | 고3학년 | 2020/12/14 | 1,422 |
| 1145287 | 이게 도대체 무슨 의도의 제목 뽑기인가요? 7 | 미쳤네요미쳤.. | 2020/12/14 | 1,172 |
| 1145286 | 두꺼운 커튼 추천 좀 해주세요~ 5 | 커튼 | 2020/12/14 | 1,256 |
| 1145285 | 결정사 나이 기준은 만인가요?? | ㅇㅇ | 2020/12/14 | 882 |
| 1145284 | 중학생 방 책상배치, 책상 선택 좀 봐주세요. 2 | ..... | 2020/12/14 | 1,949 |
| 1145283 | 야간조는 없나봐요. 편안한 게시판.... 222 | ******.. | 2020/12/14 | 4,543 |
| 1145282 | 준형 지혜 부부는 차에서 꼭 사달이 나네요 1 | ... | 2020/12/14 | 4,411 |
| 1145281 | 아침에 두부김치 어때요? 1 | 아아아아 | 2020/12/14 | 1,386 |
| 1145280 | 윤석열 부인 회사로 되돌아간 돈…'우회 협찬' 의혹 수사 /.. 10 | ... | 2020/12/14 | 1,736 |
| 1145279 | 중국 바이두 백과"김치 삼국시대 중국서 기원&quo.. 5 | dd0 | 2020/12/14 | 997 |
| 1145278 | 아일랜드 식탁의자 | 1100 | 2020/12/14 | 945 |
| 1145277 | 뱃속 아기가 아들이래요 아들 자랑 좀 해주세용 70 | 아들 | 2020/12/14 | 6,010 |
| 1145276 | 아이에게 간추린 고전, 명작 권하시나요~~. 11 | ... | 2020/12/14 | 1,849 |
| 1145275 | 영종도 있는 고등학생 학폭(의식불명) 관련 국민청원 10 | 응징 | 2020/12/14 | 2,046 |
| 1145274 | 원룸 전세계약요 3 | .. | 2020/12/14 | 1,063 |
| 1145273 | 니트바지유행인데 10 | 456 | 2020/12/14 | 4,088 |
| 1145272 | 이런성격이면 다 내려놓는게 맞나요 14 | ㅡ.ㅡ | 2020/12/14 | 4,545 |
| 1145271 | 아스트라제네카 3개월전부터 이미 국내생산중 7 | ㅇㅇ | 2020/12/14 | 3,020 |
| 1145270 | 이승연은 진짜 여러가지 물의를 3 | wls | 2020/12/14 | 6,045 |
| 1145269 | 장영란 집 좋은데요? 17 | ... | 2020/12/14 | 12,438 |
| 1145268 | 간헐적 단식 1일째 20 | ㅇㅇ | 2020/12/14 | 3,112 |
| 1145267 | 사기 당했을까요 59 | 5555 | 2020/12/14 | 19,802 |
| 1145266 | 2돌 남아 어린이집 보내야 하나요??..고민... 29 | 풀빵 | 2020/12/14 | 3,149 |
| 1145265 | 농협중앙회 요새 몇시까지 가야되나요? 2 | 반짝반짝 | 2020/12/14 | 1,2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