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남편과 친정식구들과 잘 지내는거죠?

ㅇㅇ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20-12-14 16:46:25
결혼생활십사년차인데 아이가없어서인지 나이들수록 친정식구와 잘 지냈슴하는 바램이 생기고 시댁에가서보면 시누네부부 자주와서 밥먹고술먹고 하하웃고 자주노는데 외며느리인 저는 그게너무부럽습니다 그밥상과술상을 처음엔 기꺼이 기쁘게 잘차렸는데 나중엔 제가 힘들더라구요
저는 언니히나인데 언니와 남편이 자주만나지않고 ㅡ반면 저는 언니집에 형부있을때도 자주갔구요 같이 밥도 자주 먹었어요 먹고가라고해서 기꺼이 잘먹고잘놀다옵니다 그게 언니를위한 저의 애정이라고생각하구요ㅡ우리집에서 언니가 딱한번 저녁먹었어요 그것도 남편이 일찍퇴근해서 우연히만나서 것도 실패한 감자수제비 (2인분은 잘끓이는데3인분은 수제비가루가 하필이면부족해서 밀가루로반죽을했는데 수제비는 감자수제비가루로해야맛납니다)ㅡ친정엄마도 언니랑 성격이 똑같아요 그건 언니도인정 저는 친탁
그냥 자꾸 그런게쌓여요 ‥저는 엄마한테도 섭섭해요 십사년동안결혼생활해도 그흔한 생일상을 한번 안했으니까‥며느리가없어서일까요 시댁엔 외며느리라도 제가있었으니‥이래저래 양가 어머님들한테 불만이 많이쌓이네요 언니도 나한테애정없고 자기밖에모르는것같고 남편챙기는것도없고 남편도 우리친정 x무시하는것같고
아휴 이런감정들이 힘들어요

IP : 125.182.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ㄴㄴㄹ
    '20.12.14 4:4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잘 지낸다는건 갈등없이 지내는거지

    시시때때로 어울려서 하하하 거리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이 잘지내는거 아닙니다

  • 2. ...
    '20.12.14 4:58 PM (222.236.xxx.7)

    잘지내는건 115님 처럼 잘 안봐도 만나면 반갑고 딱히 갈등없이 지내는게 잘지내는거죠 ..

  • 3. 아아아아아
    '20.12.14 4:59 PM (39.7.xxx.68)

    왜 ... 사위가 친정과 잘 지내야 하나요?

    왜 딸들은 자주 만나야 하고 자주 만나는게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나요?

    왜 사위는 자매들 모임에 나가서 원하지 않아도 어울려야 하나요?

    딸만 있는 집 따님들 ...
    딸 입장, 여자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세요.

  • 4. 나는나
    '20.12.14 5:29 PM (39.118.xxx.220)

    시가에서는 그런데 본가에서는 안그러니 서운한 마음 들 수 있겠어요. 하지만 엄마나 언니가 안챙겨준다고 서운하다 하기 전에 님이 먼저 챙기세요. 결혼 14년차인데 친정엄마 생신 한 번 안차려 드리고 생일상 안한다고 불만인가요.

  • 5. 친정부모
    '20.12.14 5:37 PM (125.182.xxx.27)

    부모님생신 늘챙겼습니다 주로외식하고 선물또는용돈드리구요 시부모님도챙겼드렸는데 저희는 그렇치못하니 섭섭해지네요

  • 6. 나는나
    '20.12.14 5:42 PM (39.118.xxx.220)

    에고 그런 사정이군요. 섭섭하시겠네요. 뾰족한 말 미안해요.

  • 7. 참나
    '20.12.14 7:47 PM (223.62.xxx.8)

    저 위 시누네 부부 와서 술먹고 밥먹고(그 집 사위도 포함이죠)동생인지 오빠인지 같이 하하호호 재밌게 지내는거 보니 부럽다잖아요! 원글님은 외며느리라 싫어도 참석다 하고 있어요.
    뭔 말 만하면 딸만 있는집 타령..
    전 딸 하나인 집이라 그런 거 진작에 포기했어요
    그냥 부모님께 보통으로 효도하고 형제간도 명절에만 보고(한동네 살아도 올케 부담주기 싫고ㅠ)그래서 기대안하고 덜 상처받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000 식탁아래 카페트 까시나요? 25 모모 2020/12/14 6,226
1144999 30평대 아파트&단독주택 10 여긴지방 2020/12/14 2,958
1144998 아들이 속으로 저에게 욕을 했다네요 13 ㅇㅇ 2020/12/14 4,598
1144997 스탠드를 좋아하시나요? 11 저는 2020/12/14 1,802
1144996 펌) 이탄희의원이 후원금을 요청합니다 11 .... 2020/12/14 1,459
1144995 진짜 한국날씨 살기 힘드네요 109 7080 2020/12/14 19,425
1144994 영어회화 배우고 싶어요(청각장애인) 6 고3학년 2020/12/14 1,458
1144993 이게 도대체 무슨 의도의 제목 뽑기인가요? 7 미쳤네요미쳤.. 2020/12/14 1,187
1144992 두꺼운 커튼 추천 좀 해주세요~ 5 커튼 2020/12/14 1,261
1144991 결정사 나이 기준은 만인가요?? ㅇㅇ 2020/12/14 894
1144990 중학생 방 책상배치, 책상 선택 좀 봐주세요. 2 ..... 2020/12/14 2,011
1144989 야간조는 없나봐요. 편안한 게시판.... 222 ******.. 2020/12/14 4,555
1144988 준형 지혜 부부는 차에서 꼭 사달이 나네요 1 ... 2020/12/14 4,437
1144987 아침에 두부김치 어때요? 1 아아아아 2020/12/14 1,409
1144986 윤석열 부인 회사로 되돌아간 돈…'우회 협찬' 의혹 수사 /.. 10 ... 2020/12/14 1,741
1144985 중국 바이두 백과"김치 삼국시대 중국서 기원&quo.. 5 dd0 2020/12/14 1,015
1144984 아일랜드 식탁의자 1100 2020/12/14 975
1144983 뱃속 아기가 아들이래요 아들 자랑 좀 해주세용 70 아들 2020/12/14 6,044
1144982 아이에게 간추린 고전, 명작 권하시나요~~. 11 ... 2020/12/14 1,873
1144981 영종도 있는 고등학생 학폭(의식불명) 관련 국민청원 10 응징 2020/12/14 2,051
1144980 원룸 전세계약요 3 .. 2020/12/14 1,069
1144979 니트바지유행인데 10 456 2020/12/14 4,108
1144978 이런성격이면 다 내려놓는게 맞나요 14 ㅡ.ㅡ 2020/12/14 4,571
1144977 아스트라제네카 3개월전부터 이미 국내생산중 7 ㅇㅇ 2020/12/14 3,030
1144976 이승연은 진짜 여러가지 물의를 3 wls 2020/12/14 6,057